SF 사랑방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미래의 노후

페이지 정보

유샤인

본문

 ³ª-2017-0242.JPG
효명 여호수아 2018. 7. 25. 11:23  출처: https://blog.naver.com/wabora1004

※지인이 보내온 글을 편집하였습니다.

camera.jpg
© josealbafotos, 출처 Pixabay

대만의 한 시사 잡지에서 '미래의 노후'라는
주제로 웹 영화를 기획했습니다.
 빠르게 증가하는 노령 인구로 인해
 달라질 미래의 모습들을 다룬 이 웹 영화는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친구’편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샀다고 합니다. 




미래의 노후 ‘친구’편은 

어떤 이야기일까요?


시골의 펜션에서 혼자 사는 

노인이 있습니다. 


그에게는 네 명의 자식들이 있는데 

모두 잘 자라서 대기업의 임원, 

교수, 의사, 미국 다국적 기업에서 

일을 하는 등 다들 성공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oldman.jpg

© AdinaVoicu, 출처 Pixabay




hut.jpg

© sonjulica, 출처 Unsplash

 

노인은 성공한 자식들이 다 떠난

시골집에서 혼자 살아가며

동네 사람들에게 성공한 자식들

자랑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과 손자가 

멀리서 찾아온다는 소식에 

너무나 기뻐 그는 정성껏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오기로 한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았고 결국 갑작스런 일로

 못 간다는 전화를 받게 되고 

준비했던 음식들은 

주인을 잃고 말았습니다.


이때 

창 밖의 하늘마저 우중충해지고

노인은 친구를 불러 함께 식사할

계획을 세웁니다.

womaninthickcoat.jpg
© mougrapher, 출처 Unsplash

diary.jpg

© Pexels, 출처 Pixabay

 

 하지만 누렇게 색이 바랜 낡은 수첩을

한참 동안 뒤적거려도 함께 

식사할 만한 친구를 찾지 못합니다.


이내 창 밖에서는 

비가 쏟아져 내리고, 결국 

노인은 부엌 식탁에 앉아 

가득 차려진 음식을 홀로 먹습니다


마지막 장면 위로 

이런 자막이 흐릅니다.


'인생의 마지막 20년을 함께 할 

친구가 있습니까?'


영국 캐임브리지 대학의 교수이자 

종교 개혁자였던 찰스 킹슬리는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삶을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한 기자가 그에게 그 비결을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hands.jpg

© walre037, 출처 Unsplash


friendsinsilueette.jpg

© sasint, 출처 Pixabay

 

"제게는 

정말 멋진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는 저의 평생 귀한 친구이며, 

자애심이 깊은 친구이며, 

또한 이해심이 많은 친구입니다. 

그 친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를 가장 잘 이해해주고, 

제일 편하며 늘 기쁨과 안식처 되는

그런 친구, 세상사람 모두가 

손가락질하고 비난해도 내 곁에 

있어줄 친구, 나의 어리광과 투정도 

잘 들어주고 받아주는 친구, 

나를 가장 잘 이해해주고, 

언제나 함께 하고, 

나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 줄 수 있는

 친구, 영원토록 나를 사랑하는 친구..

그런 친구가 바로 예수님입니다

 friend.jpg

 

friends2.jpg

© Free-Photos, 출처 Pixabay

 

가짜 친구는 소문을 믿지만 

참된 친구는

나를 끝까지 믿어줍니다.


가짜 친구는 그림자처럼 

햇빛이 비출 때는 따라오다가 

어둠이 드리우면 떠나버리지만, 

진짜 친구는 환경이 좋던 나쁘던

 늘 함께 합니다 


그런 참된 친구가 

바로 예수님입니다


무딘 철연장도 불에 달구어 

쇠망치로 두드려 날카롭게 만들면 

아주 예리한 연장이 되듯이, 

우리의 모난 인격도 

친구와의 교제를 통해 

성숙하게 되고 빛나게 됩니다 

 cross.jpg

© Free-Photos, 출처 Pixabay


 bible.jpg

© charlotte_202003, 출처 Pixabay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옛말처럼 누구와 함께 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에게서 배우기 때문입니다. 

그의 영향을 받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와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친구와 교제하면 

더욱 지혜로워지고, 

악한 친구와 어울리면 악해집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친구와 교제하면
더욱 하나님을 잘 섬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참된 친구 되시는
 예수님을 닮아 다른 누군가에게도
 진실된 믿음의 친구, 지혜로운 친구,
선한 친구가 되어 믿음과
지혜를 더하고, 의롭고 진실한

친구가 되길 기도합니다.

 

twilight.jpg

© harlimarten, 출처 Unsplash

 


=================
https://www.youtube.com/watch?v=VQVlPaEAahY Click the link if auto video feature does not work on your browser.



작성일2018-10-04 20:3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F 사랑방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4 전체주의 Vs. 반(反)전체주의 새글 유샤인 2018-12-12 3
1793 남한영화 "박열"을 보고난 유샤인의 소감 유샤인 2018-12-11 5
1792 박근혜 대통령 관련 가짜 뉴스 고발 및 그리스도인의 책무(고발자 안상수 의원):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유샤인 2018-12-10 13
1791 [김동길 인물에세이 100년의 사람들] 정인보(1892~?) 유샤인 2018-12-09 21
1790 일본 근대 학문과 정치사상의 표상, 오오쿠마 시게노부(大隈 重信) 유샤인 2018-12-09 22
1789 Some Very Interesting Predictions: 유샤인 2018-12-09 20
1788 황성 옛터- 유지나 The Ancient Site Of Ruined Castle (영한자막 English &… 유샤인 2018-12-08 20
1787 나를 감옥에 넣었지만 보릿고개 시대로 [김동길 인물 에세이 100년의 사람들] (46) 박정희(1917~1… 유샤인 2018-12-08 18
1786 "정녕 신은 대한민국을 버리는 것일까?" -강석두 (페북에 글 많이 쓰는 교수님)< 유샤인 2018-12-08 15
1785 차신재의 가을 문화산책 Cha SinJae's Autumnal Leisurely Walk On Po… 유샤인 2018-12-04 79
1784 "Come And Dine 와서 먹으라" 영한자막 English & Korean captions 유샤인 2018-12-03 84
1783 世界가 평가하는 革命家 朴正熙 인기글 유샤인 2018-11-30 134
1782 삶을 바꾼 운명의 한 문장/세계 최고 부자 록펠러 인기글 유샤인 2018-11-27 183
1781 內分泌腺 靈動의 呼吸法 (Yoga Breathing) - 요가교전(敎倎)에서 인기글 유샤인 2018-11-22 259
1780 To God Be The Glory -Royal Albert Hall, London 모든 영광 하나님께 (한… 인기글 유샤인 2018-11-21 268
1779 남한인들이 믿는 효도 관념에 관한 유샤인의 생각 + '자식과 사랑'이란 꽁트 인기글 유샤인 2018-11-20 308
1778 답변글 Re: "엄마 미안해" 출판 기념회 소개 - 김동열 유샤인 2018-11-29 96
1777 답변글 Re: "엄마, 미안해"라는 책의 출판 기념회를 성대히 거행하는 데 동참한 분들의 구룹 사진 유샤인 2018-12-03 59
1776 Come, Waltz With Me -Demis Roussos 와서, 나랑 왈쯔 춤 춰 (영한자막 Engli… 인기글 유샤인 2018-11-15 320
1775 그때 가장 고생한 것은 어느 국민인가? 인기글 유샤인 2018-11-14 360
1774 노후인생(老後人生) 업데이트(Update) 인기글 유샤인 2018-11-10 408
1773 La Cumparsita -Kilkenny 라 쿰파르시타 (축제의 여인) 킬케니 학교 합창단 연주 Engli… 인기글 유샤인 2018-11-05 473
1772 La Cumparsita - Milva (Shae-Lynn Bourne skate) 라큼파르시타 (Itali… 인기글 유샤인 2018-10-28 582
1771 중공 교회의 찬양대가 부르는 찬양 비디오 인기글 유샤인 2018-10-26 588
1770 남편이라는 나무 (떠난 날을 위한 엘러지라는 멜로디 위에 띄워 본) My Husband My Tree 인기글 유샤인 2018-10-26 610
1769 There Were Ninety and Nine that safely lay 아흔 아홉마리 있었지 -(영한자… 인기글 유샤인 2018-10-23 679
1768 When The Roll Is Called Up Yonder - Hour of Power 하늘 저쪽 에서 이… 인기글 유샤인 2018-10-19 894
1767 우리는 살짝 미친 천재를 살릴 수 있나? 토마스 에디슨 이야기. 인기글 유샤인 2018-10-17 847
1766 어느 일본인 의인 Chiune Sugihara 일본 정부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6000 개의 비자를 유태인… 인기글 유샤인 2018-10-15 868
1765 In The Sweet By And By -Dolly Parton 기쁨속에 조만간 (영한 자막 English… 인기글 유샤인 2018-10-11 951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