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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의 역사 - 김대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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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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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의 역사 - 김대성 목사 (출처 - 김대성 목사의 진리바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

기독교 신앙은 사람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음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그 관계는 ‘예배’라고 하는 형태로 표현되고 유지되는 것이다.

그런데, 같은 성경을 가지고 기독교 신앙을 하는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어떤 사람들은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토요일에 예배드리는 사람들은, 오늘날의 토요일이 성경상 일곱째 날에 해당하는 날이고, 그 제 7일이 십계명에 명시된 안식일이기 때문에 토요일에 예배드린다고 한다.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사람들은, 토요일 안식일은 구약시대에 유대인들이 지키던 안식일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부터는, 즉 신약 시대에 들어와서는, 안식일이 예수님이 부활한 날인 일요일로 대치되었
기 때문에 그 날에 예배를 드린다고 한다.

같은 성경을 믿는 기독교의 입장에서 분명히 둘 중의 하나는 성서적이 아니기 때문에, 이 문제는 반드시 성서적으로 역사적으로 밝혀져야 하는 문제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예배의 대상과 예배의 시간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주일’이란 무엇인가
•주의 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일’이라는 말을 ‘일요일’과 동일시한다.
그리고 그 말이 요한계시록 1장 10절에 나오는 “주의 날”을 줄여서 “주일(主日)”로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일요일을 ‘주일’ 즉 “주의 날”로 부르게 된 것은, 서기 343년 사르디카 회의에서 결정한 내용이며, 그 이전에는 일요일을 공식적으로 주의 날로 부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서기 97,98년 당시에는 일요일을 “주의 날”로 불렀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
그렇다면, 계시록 1장 10절에 사용된 “주의 날”은 언제인가? 그것은 주님이 주인이 되시는 날이다.
주님은 어느 날에 주인이신가? [막 2: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계시록 1장 10절의 “주의 날”은 안식일을 말하는 것이다.

신약 성경에서는 일요일을 언제나 ‘안식 후 첫째 날’로 부르고 있으며,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을 ‘주일’로 부른 예가 없다.

1-1 주일의 역사 3
•‘황제의 날’과 ‘주의 날’― 그러면 왜 사도 요한은 ‘안식일’이라는 말 대신 ‘주의 날’이란 용어를 사용했는가? 당시 로마의 황제 도미시안은 자신을 신격화하여 황제 숭배를 강요하였으며, 이를 거절하는 사람들은 죽임을 당했다.

도미시안은 자기를 ‘주와 하나님’(lord and god)으로 칭하도록 했다.
그리고 황제가 어떤 도시를 방문하면 그 날은 공휴일이 되었으며 동시에 황제 예배일(Imperial day―황제의 날)이 되었다.

요한은 이에 대립되는 개념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로서 주님(Lord)이 주인이 되는 날(주의 날:안식일)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과목을 공부하는 동안에는 편의상(통념상) ‘일요일’과 ‘주일’이라는 말을 같은 개념으로 보고 혼용하게 될 것이다.

가톨릭과 개신교 주일 개념의 차이

•둘 중의 하나는 오류―개신교는 성경의 십계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십계명에 명시된 제 4계명의 ‘안식일’이 오늘날에는 일요일이라고 하여 그 날을 주일로 지킨다.

그러나 가톨릭에서는 성경의 제 4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내용을 “주일을 거룩히 지키고”라고 명시한 다음, 주일을 지킨다.

천주교 용어사전 (최형락, 1996, 도서출판, 작은예수) 410쪽에 보면 분명히 천주교에서는 안식일 계명을 고쳐서 사용하고 있다.

참고적으로 천주교의 변경된 십계명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① 하나이신 천주를 흠숭하라 ② 천주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 ③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④ 부모에게 효도하라 ⑤ 사람을 죽이지 말라 ⑥ 간음하지 말라 ⑦ 도둑질하지 말라
⑧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⑨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⑩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말라

성경의 십계명 중, "우상을 만들어 절하지 말라"는 둘째 계명이 없어지고, "네 이웃의 재물과 아내를 탐내지 말라"는 열 번째 계명을 둘로 나누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4 주일인가 안식일인가

그리고 천주교에서는,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에 예배하라는 근거는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다음은 교부들의 신앙(기본스, 장면 역, 가톨릭출판사, 1990) 108쪽에 나오는 내용이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은 신자의 중요한 의무이기는 하지만, 성경에는 그 근거가 없다는 말이다.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라고 말한다.

반면에, 모든 교리를 성경에 근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개신교에서는, 성경의 몇 구절(요 20:19; 행 20:7; 고전 16:1,2 등)을 사용하여 주일 예배의 근거로 제시하고 있으나, 내용을 분석해보면 전혀 그러한 의미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뒤 부분에 설명이 나옴).

어쨌든,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성경에 근거가 없다고 하는 가톨릭과 성경에서 근거를 제시하려는 개신교, 둘 중의 하나는 모순에 빠져있는 것이다.

단순한 모순 정도가 아니라, 그 가르침과 교리를 따르고 있는 무수한 교인들은 기만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를 면밀히 살피지 않고 덮어두거나 대강 넘어가려고 한다면, 그것은 성경을 신앙의 기준으로 삼는 기독교인의 양심이 아니다. 진실한 기독교인이기를 포기한 것일 수도 있다.

•개신교회가 냉철하게 생각할 문제― 문답식으로 가톨릭 교의 교리를 설명하고 있는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박도식, 가톨릭출판사, 1990, 34판) 475,476쪽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송 군:…다음엔 셋째 계명을 말씀해 주십시오.
박신부:세째 계명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라”(출 20:8)
하신 말씀을 따라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라는 계
명입니다. …

1-1 주일의 역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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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군:그래서 일요일엔 모두들 교회를 가는군요?
박신부: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안식일”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

송 군:예, 알겠습니다. 흔히 일요일을 주말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잘못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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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군:그러면 가톨릭교 아닌 다른 프로테스탄트 교회에서는 소위 성경대로만 한다면서 왜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내지 않고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죠?

박신부:아니, 그런 문제까지 끌어내면 곤란한데요. 그들의 종교란 가톨릭에서 나간 것이니까 가톨릭을 모방할 수밖에 없잖아요. 신약 성경에 분명히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라는 말은 없습니다.
다만 금방 말씀드린 그러한 이유로써 교회의 권위로 정한 것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일요일 예배는 어떻게 시작된 것인가?
•일요일 예배의 근거는 성경에 없음―주일 예배의 근거를 성경에서 찾으려고 하는 많은 시도가 있었고, 또 몇 성경절들을 주일 예배의 근거로 제시하고 있으나 모두 성경의 원 뜻을 벗어난 것들이며 사실상 일요일 예배에 대한 성서적 근거는 없으므로, 그 기원은 역사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

1. 일요일 예배를 시작하는 일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던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정책
▸속국들과의 화친 정책 - 2세기 초엽에 로마에는 하드리아누스라는 황제가 있었다. 유능한 정치가였고 로마의 많은 속국들과 화친 정책을 펴서 매우 안정된 정치를 하였다. 그 당시 반란이 심하던 유대인들과 화친 조약을 맺고 유대인들의 소원을 따라서 예루살렘 성전 재건 허가를 해 주었다(서기 130년경).

6 주일인가 안식일인가
▸유대인들의 성전 건축 자금 모금―유대인들은 성전 재건을 위하여 막대한 자금을 거두었다. 얼마 후, 황제는 모든 속국들에게 자신을 신의 아들로 부르도록 하는 황제 숭배를 강요하였고 유대인들은 몹시 반발하였다.
하드리아누스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유대인들이 시행하던 할례 의식을 금지시켰다.
전국 유대 랍비들의 격렬한 항의가 있었고 하드리아누스는 분노하여 예루살렘 성전 재건령을 취소하였다.

2. 로마에 대한 유대반란 [주후 132~135년경]
▸유대 반란의 발단―유대인의 할례의식이 금지되고 예루살렘 성전 재건령이 취소되자 서기 132년부터 135년 사이 발코체바를 주동으로 하는 유대인들의 대규모 반란이 있었다.
이미 거두어진 성전 건축 자금이 반란 자금으로사용되었다.
황제는 유대인 반란을 진압하기 위하여 당시 로마의 명장 세베리우스와 정예부대 22군단을 파견하였다.
전쟁과 반란에 능한 유대인들은 로마의 군대를 ‘엥케리’라고 하는 험한 골짜기로 유인한 후, 미리 매복해 있
던 반란군들이 뛰어나와 로마의 정예 부대를 참패시켰다.
일단 후퇴한 세베리우스 장군은 몹시 자존심이 상하여 군대를 재정비한 후, 유대인 마을들을 하나씩 포위하여 초토화시키는 작전으로 유대인의 마을 985개를 전멸시켰으며 약 80만명이 죽임을 당했다고 전해진다.

▸유대인에 대한 세 가지 금지령―하드리아누스 황제는 다시 세 가지 금지령을 내렸다.
① 토라(모세오경) 사용 금지 ② 할례 금지 ③ 안식일 예배 금지
그리고 이 세 가지 금지령을 어기면 사형으로 다스렸다. 이 금지령 때문에 교회 안에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당시 로마 제국 내에는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공존하고 있었고, 모두가 다 안식일을 지키고 있었다.
그런데, 유대인 반란으로 인한 금지령 속에 포함된 안식일 준수 문제는 기독교인들에게까지 해당되는 칙령이었다.

3. 기독교인의 문제
▸기독교인이 유대인 취급을 받았던 이유―유대인이 아닌 기독교인들도 안식일을 지키면 유대인으로 간주하여 박해를 받게 되었는데, 당시 로마 제국의 위정자들은 그리스도교를 단순히 유대교의 또 다른 한 분파로만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간주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세 가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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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유대인들이 신봉하는 같은 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점
둘째, 두 부류가 모두 구약 성경을 사용하고 있었다는 점
셋째, 모두가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는 점

▸교부들의 변증서―그래서 당시 교부들은 황제에게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을 다르게 취급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황제는 이를 거절하였다. 당시 교회를 대표하는 변증 교부들이 황제에게 보내는 서한들에 의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들과는 다르니 다르게 취급해 달라는 것이었다. 다음은 그러한 변증서의 한 부분이다.

“디오그네투스 페하께! 폐하께서 그리스도인의 종교에 관하여 알아보시기를 원하시며, 또 이 문제에 관하여 정확하고 주의 깊은 조사를 하여 보기를 원하시는 줄 아나이다. 예컨데…그리스도인들은 어찌하여…유대인들의 미신을 따르지 않는지에 대하여 말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유대인이 경배하는 듯한 그같은 형식으로 섬기지를 않습니다.”(윤대화, 주일론, 84,85)

▸황제가 교부들의 변증을 무시함―그러나 황제는 이를 무시하고 유대인과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차별을 두지 않았다. 박해는 여전히 계속되었다. 결국, 교부들은 유대인들과의 차별화와 로마의 이교도들과의 동질화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하여, 유대인과의 차별화를 위해서는 구약의 하나님 대신 신약의 하나님을 강조하며, 이교도와의 동질화를 위해서는 안식일 대신 당시 태양신을 섬기는 이교도들의 예배일인 일요일 예배를 교회에 도입하게 된 것이다.

▸교회 내부에 분란이 일어남
 ① 안식일을 계속 지키려는 무리들
 ② 안식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려는 무리들
 ③ 두 날을 모두 지키는 무리들

▸일요일 예배에 대한 최초의 공식적 문서―이러한 배경에 의해서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일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일요일 예배에 관한 역사적 기록은 서기 150경에 가서야 문서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150년경 활동하였던 순교자 유스티노스(저스틴 마터로 알려진 사람)는 기독교인들이 예배드리던 모습을 이렇게 보고하고 있다. ‘태양의 이름으로 명명된 날, 마을이나 도시에 사는 사람들 모두가 모여든다. 사도들에 대한 기록을 읽고, 시간이 허락하는 한 예언자들의 글도 읽는다. 읽는 사람이 다 읽고 나면 사회자가 우리 모두 이 값진 모범을 본받고자 훈계한다. 그리고 나서 우리 모두는 일어서서 함께 큰 소리로 기도한다.“ (마이크 콜린즈 외, 김승철 역,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기독교 역사, 시공사, 2001, 40쪽)

8 주일인가 안식일인가
“이 태양을 존경하는 날에 모든 관공리들과 각 도시의 주민과 제조 공장의 종업원들은 휴업하라. 그러나 농촌에서 경작에 종사하는 농민은 자유로이 노동할 수 있다. 이는 씨를 뿌리고 포도를 심는데 불리할까 염려됨이라.” (Codex Justinianus, lib.3. tit.12. leg.3, in Philip Schaff,
History of the Christian Church, Vol.3. NY:Scribner, 1902, 380)

4. 일요일 예배의 법제화
▸콘스탄틴 황제의 일요일 휴업령―이러한 시대적 배경에 힘입어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는 마침내 321년 3월 7일에 일요일을 공식적인 휴일로 선포하게 되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요일 휴업령의 결과―이 법령은 그리스도교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게 하는 기점이 되었다. 이 법령을 통해서 콘스탄틴 황제는 제국 내의 2대 종파, 즉 태양신 아폴로(Apollo)를 숭배하는 이교도들과 또 다른 태양이신 그리스도(Kristos)를 숭배하는 그리스도교도들을 일요일(dies solis)로 묶어서 단일 종교로 융합해 보려는 야심적인 종교 정책을 시도했던 것이다. 콘스탄틴은 이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 자신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할 것을 선포했으나 사실상 이것은 세상을 기만하는 전대한기독교서회, 그리스도교 대사전, 12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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략상의 개종이었다. 삼성출판사에서 발행한「대세계의 역사」3권 211쪽에는 콘스탄틴의 개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것은 이제까지의 신(神)을 버리고 새로운 신에게 귀의했다는 뜻의 개종은 아니다. 그의 신은 그 전과 동일한 신이었다. 다만 그 전과 동일한 그 신이 그리스도교의 교회에서 예배되고 있는 신이라고 교정된 점만이 옛날과 달랐다. 따라서 콘스탄틴누스의 개종은 참다운 의미에서의 개종은 아니었던 것이다.”

5. 일요일예배에 대한 교회의 공식 결의
 ▸이와 같이 일요일 예배는 비성서적인 배경을 가지고 매우 인위적이면서도 이교적인 방법으로 교회에 들어와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리고 당시의 가톨릭화 되어 가는 종교, 정치, 사회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면서 마침내 교회에서도 일요일 예배를 합법화시키기 위한 몇 차례의 회의가 있었고, 성경의 권위가 아닌 교회의 총회를 통해서 결의를 하게 되었다.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Nicaea)―태양의 날 일요일을 부활절로 성수 하도록 결의함. “금번 소집된 총회에서 지극히 성스러운 부활절 일자에 관한 문제가 토의되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참석자 전원의 연합 일치된 판정으로 잘 해결되었다. 즉 이 부활절은 각처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같은 한 날에 반드시 준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Eusebius, Vita Constantini. Life of Constantine, bk. Ⅲ, chp. 17. in Frank H. yost, p.49)
중앙일보, 19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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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은 유대화하거나 토요일[안식일]에 게을러서는 안 되고 이 날에 일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주의 날[일요일]을 특별히 존중히 여기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니 이 날에 일하지 말 것이다.
만일 그들이 유대인화[안식일 준수]한 사실이 판명되면 그리스도 로부터 끊어질 것이다.” (Charles Joseph Hefele, p.316. in SDABC., vol. 1. p.784. cf. J. Hardouin A History of the Christian Councils, vol.1, p.784. in Frank H. yost, p.49)

343년 사르디카 회의(Sardika)―태양의 날 일요일을 ‘부활의 날’이란 미명 아래 일요일 신성론으로 부각시키면서 “주의 날”(Lord's Day)로 개칭하고, 교역자가 여행으로 “주의 날”을 세 번 범하면 제명시킬 것을 종규 제 11조에 명시하도록 의결했다. (Charles Joseph Hefele, A History of the Christian Councils, Vol.2, Trans, and ed. by H. N. Oxenham. Edinburgh: T. and T. Clark, 1986. pp. 143-145. in Frank H. yost, p. 49)

▸364년 라오디게아 총회(Laodicaea)―이 총회에서 일요일을 거룩한 날로 성별하는 법규를 의결하였다.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준수하도록 최종적으로 결의한 것이다. 총회에서 의결된 종규 제 29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1 주일의 역사 11

12 주일인가 안식일인가

▸가톨릭 교리서에서 확인됨―이상과 같은 사실은 1910년 1월 25일 교황 피우스 10세로부터 “사도적인 축복”(Apostolic Blessing)을 받은 「회심자를 위한 가톨릭 교리 문답서, 50쪽」(교재 10쪽 사진 참조)에서 다음과 같이 확인되고 있다.

문 : 어느 날이 안식일인가?
답 :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문 : 우리는 왜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가?
답 : 가톨릭 교회가 그 존엄성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옮겼기 때문에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준수한다.

주일 예배의 유입 역사와 태양신
일요일 예배가 교회 안에 유입된 역사를 보면 영지주의 신학자들의 영향이 작용했음을 발견하게 된다. 당시 그들은, 그리스도교에서 신봉하는 예수는 “의의 태양”(Sol Juvictus) 이시므로 로마인들의 “불패의 태양”(Sol Invictus)인 미트라와 동신이명(同神異名)임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논리가 교회의 일요일 예배를 합리화 혹은 정당화한 것이다. 이들로부터 소위 일요일 신성론, 영혼불멸설 등이 발생되었고 나중에는 크리스마스 경축제와 마리아 숭배 등이 교회로 도입된 것이다.

 가장 유명한 교회 역사가 중의 하나인 유세비우스도 고대의 일요일 신성론 신학자들처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참 빛” 또는 “의의 태양”에 관련시켜서 자주 언급하고 있다. 그래서 “태양의 날”을 상징학적 의미로 해석하여 일요일 준수를 정당화했다. 그는 그의 저술 〈시편 주해〉(Commentaria in Psalmos, chap. 92)에서 “이 빛의 날, 곧 첫째 날이요 ‘참 태양의 날’에 우리가 6일을 지낸 후 모두 모이는데 이 날을 우리가 성스럽고 영적인 안식일로 축제”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그는, 태양은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바로 태양신 아폴로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주장하면서 “구주의 날…, 이 명칭은 빛에서부터 파생된 것이며, 또한 그 태양에서부터 파생된 것”이라고 말한다.

 일요일(주일) 예배, 그것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예수님 부활 이후 안식일이 폐지되고 부활을 기념하여 지키기 시작했다고 하는 단순 논리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일요일 예배가 뿌리를 내리고 자리를 잡아 교회의 예배일이 되기까지는 수많은 이교들과 로마의 황제들과 이교적 신학자들의 영향, 태양신과 관계, 그리고 엄청난 투쟁의 역사를 통해서 이루어진 비성서적인 제도임을 알아야 한다.

 옥스퍼드 대학교 교회사 교수였던, 스텐리(A. P. Stanley, 1815~1881)는 그의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논증하고 있다.

“고대 태양신에게 부단한 충성심을 바친 자들이 그들의 종교 의식 자취를 남겨 놓았다. …지극히 거룩하며, 우주적인 이 그리스도교단에까지 그 흔적을 남겼다. 고대 우상 숭배자들이 명명한 ‘태양의 날’(dies solis)이라는 칭호의 존속은, 대개 우상 숭배교와 그리스도교의 절개가 서로 연합함으로 말미암은 것이다.”(Lecture on the History of the Eastern Church, 1884, p.184).

1-1 주일의 역사 13
•주일 예배를 드리는 개신교회에 대한 가톨릭의 시각
▸가톨릭의 주장―가톨릭교에서 개신교를 향하여 직설적으로 증언하는 다음의 내용을 보면, 분명히 주일예배는 비성서적임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성경만을 따른다면 당신은 토요일[안식일]을 지켜야 할 책임이 있다. 왜냐하면 그날이야말로 하나님께 거룩히 지켜지도록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특별히 지시하셨기 때문이다. 비가톨릭 신자들은 1800년간, 일요일을 지킴으로써 성경의 제도가 아닌 가톨릭 교회의 전통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제칠일 안식일예수재림교회 신자들처럼 토요일[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은 이 점에서 그들의 덜미를 잡고 있는 것이다. 성경만을 신앙의 유일한 지침으로 주장하고 있는 개신교회는 일요일 준수에 대한 아무 보증이 없다.”
<F.G. Lentz, The Question Box(NY:Christian Press Assn., 1900,
pp.98,99) : "The Question Box", The Catholic Universe Bulletin,
69(Aug. 14, 1942), in the SDA Bible Student Source Book, 994〉.

▸주일 예배에 대하여 난처할 수밖에 없는 개신교―사실, 교회 역사를 통해서 일요일 예배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서 오늘날과 같이 보편화되었는지에 대해서 그 정확한 배경을 인식하고 있는 교회는 개신교가아니라 가톨릭교이다. 개신교는 ‘오직 성경으로’ 라는 정신을 가지고 출발 하였기 때문에, 일요일 예배에 대한 근거를 성경에서 찾으려고 무리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러나 가톨릭교는 성경보다 교회의 전통을 더 중시하기 때문에 성경에 근거가 없는 일요일 예배에 대하여 교회의 전통을 근거로 매우 떳떳한 입장을 내세운다. 일요일 예배는 분명히 교회의 권위로 변경된 것이지 성서적인 것이 아니다.

14 주일인가 안식일인가
 일요일 예배에 대한 성경의 근거가 있는가?

• 부활과 일요일 예배의 관계―부활절 예배와 일반적으로 보편화되어 있는 일요일 예배에 대한 성서적 근거로 그 예배일을 ‘안식 후 첫날’ 예수님의 부활과 연관지으려는 시도가 계속되어 왔다.
▸부활 사실 자체가 중요한 것―예수님께서 부활한 사실, 그것은 물론 매우 귀중한 진리요 우리의 소망의 근거가 되는 것이므로 날마다 그리스도인의 가슴 속 깊이 새겨져야 할 신앙의 기둥이다. 그렇다고 해서 부활한 날에 예배를 드리는 것은 성서적으로 아무런 명분이 없다. 그러한 일들은 사건 자체로서 의미를 갖는 것이지 그 사건이 일어난 요일을 예배일로 정하는 것은 지극히 인간적인 시도인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은 성만찬 예식(고전 11:26)을 통해서 기념하도록 되어있고, 부활의 의미는 침례 예식(벧전 3:21; 롬 6;5) 속에 포함되어 있으며, 침례를 받은 뒤로는 세족 예식(요 13:10)을 통해서 기념하고 있는 것이다.

•일요일 예배에 대한 성서적 근거로 제시하는 성경절들
1. 제자들이 안식 후 첫 날에 모여 예배를 드리지 않았는가?

[요 20: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예배를 위한 모임이 아님―이 성경절의 배경을 보면, 모임의 목적이 예배를 위한 것이 아니었음을 얼마든지 알 수 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제자들은, 여인들이 전한 부활의 사실도 의심한 채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한 곳에 모여 문을 닫고 숨어있는 장면이다.

2. 사도 바울이 안식 후 첫 날에 떡을 뗀 기록이 있지 않은가?
[행 20: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 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이 성경절도 역시 ‘안식 후 첫날’이라는 보통의 용어가 사용됐다. 떡을 뗐다는 내용도 있다. 요한복음에는, 밤 12시에 하루가 시작되는 로마식 계산법이 사용된 반면,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는 해가 넘어간 후에 하루가 시작되는 유대식 계산법을 사용하였다(레 23:32; 눅 23:54). ‘안식 후 첫날’은 토요일 해가 지면서 시작되는 것이다.

▸이 성경절의 배경―사도 바울 일행이 드로아에서 한 주일을 머물고 이제 다음 날 떠날 예정이었다. 때는 토요일 저녁이었다. 어떤 영어 성경(Today's English Version)에는 이 시간에 대하여 ‘토요일 저녁’(On Saturday evening)

1-1 주일의 역사 15
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그 날 저녁은 송별회 시간이었고 밤중 집회가 계속되었으며 유두고라는 청년이 졸다가 창에서 떨어져 죽은 것을 바울이 살리는 사건도 있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떡을 떼는 일은 예배와 상관없이도 자주 하였던 일으므로(행 2:46 참조), 모여서 떡뗀 것을 예배드렸던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다.

3. 고린도전서에 보면 첫 날에 연금을 드린 기록이 있지 않은가?
[고전 16:1,2]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매 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利)를 얻은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연보’는 구제금을 말하는 것임―이 성경절에서 ‘연보’라는 말과 ‘매 주일 첫날’이라는 말을 연결시켜 일요일 예배에 대한 성서적 근거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매 주일 첫날 너희 각 사람이 이(利)를 얻은대로 저축하여 두어서”라는 말이 있고, 이어서 “내가 갈 때 연보하지 않게 하라”고 되어 있다. 우선 여기에서 ‘연보’라고 하는 말은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이나 헌금과는 구분되는 ‘구제금’을 가리키는 것이다. 연보는 ‘수집’, ‘모금’의 의미를 가진 헬라어 로기아(logia)를 해석한 것이다. 헌금은 헬라어로 ‘도라’(dora, 눅 21:1,4)이며 연금과는 다른 말이다.

▸구제 연금을 미리 모아두자는 것임―이 성경절은, 당시 기근으로 인해 고생하는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을 돕기 위한 구제금 모금에 관하여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제안하는 내용이다. 갈라디아 교회에 제안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매 주일 첫날 일을 해서 번 돈은 개인을 위해서 사용하지 말고 따로 저축해 두었다가 모두 모아서 구제금으로 보내자는 것이다. 오히려 일요일에는 평일처럼 일을 했었던 당시 시대적 상황을 알려 주고 있는 성경절이다.

▸“저축하여 두어서”(set aside)―이 말은 문자적으로 “자기 곁에”(by himself)라는 뜻이다. 그것은 “집에서”와 동일한 표현이다. 바울은 그 일을 집에서 하도록 부탁한 것이며, 교회에서 헌금드린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16 주일인가 안식일인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여전히 안식일을 지킨다.
•[히브리서 4장 9, 10절]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안식할 때가 남아있다―9절에 나오는 ‘안식할 때’ 라고 하는 말은 헬라어 ‘싸바티스모스’인데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말한다. 신약에 한 번 나오는 합성어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지키는 일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10절에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에서의 ‘안식’이라는 말은 안식일(사바톤)과는 구별되는 ‘카타파우시스’로서 궁극적인 쉼, 즉 ‘구원’을 뜻하는 것이다. 10절의 의미는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쉰다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쉬셨는가? 히브리서 4장 4절에 그 대답이 명백하게 나와 있다.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구원받은 자는 안식일을 지킴―하나님의 참 백성들에게는 안식일을 지키는 일이 여전히 남아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제 칠일(안식일)에 자기 일을 쉬신 것처럼 제 칠일을 안식일로 쉬며 그 분께 경배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임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안식일 성수는 구원의 결과― 죄인이 구원을 얻기 위하여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다 지킨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것도 물론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서 구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안식일을 포함한 십계명의 요구 사항을 따라 경건을 연습하며 살아가는 것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당연한 의무이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십계명에 명시된대로 다른 신을 섬기지 않듯이, 그리고 우상을 만들지 않듯이, 그분을 예배하는 시간으로 하나님이 지정해주신 안식일을 구별하여 지키는 것이다.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이나 우상을 만들어 절하는 것이 죄라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도 죄이다. 하나님 대신 다른 신을 정하여 섬기는 것이나,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안식일을 두고 다른 날을 정하여 예배하는 것이나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기는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말씀에 대한 순종을 원하신다. 모든 신앙의 원리는 성경에서 나와야 한다.

1-1 주일의 역사 17
 주일예배는 재검토되어야 한다
•거미의 발 6개?―그리이스의 유명한 철학자이자 과학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는 주전 350년 경에, 거미의 발이 여섯 개라고 발표한 바 있다.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채 2000 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1700년대 후반에 프랑스의 박물학자인 라마르크가 거미의 발을 세어본 결과 여섯 개가 아니라 여덟 개임이 밝혀졌다. 사실이 아닌 것을 확인도 하지 않은 채 2000년의 세월을 보내는 것이 인간의 한 단면이기도 하다.

•주일예배의 성서적 타당성 확인이 필요하다―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성경으로 확인하지 않은 채, 이런 저런 인연으로 처음 발을 들여놓게 된 교회에서 가르치는 내용들을 그대로 믿고 신앙 생활을 한다.

“교회 규모가 크니까, 목사가 유명하니까, 같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 중에 박사도 있고 변호사도 있고 교수도 있으니까, 그런 분들이 잘못된 것을 믿을
리가 있나?” 이런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교회를 출입하고 있는 것이다.
종교에 관한 한 인간의 무지는 남녀노소, 빈부귀천, 학력, 연령에 제한 없이 작용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 당시, 유대 랍비들과 지도자들에게 편만했던 메시야에 대한 오해와 무지, 종교암흑시대 동안에 수많은 학자들과 종교지도자들의 성경 진리에 대한 무지, 그리고 그러한 무지에 휘말려 아무런 생각없이 따라가던 무지한 군중들, 그 결과는 집단적인 패망이었다. 생각이 깊은 양심적인 소수만이 영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주일 예배 재검토 해야―
개신교인들이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십계명에 명시된 ‘안식일’을 무시한 채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람들은 왜 ‘안식일’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고 ‘주일’이라는 말을 사용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미 공부한대로, 언제부터 일요일 예배가 시작되었는지, 주일예배를 드리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인지, 역사적으로 성서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미 공부한대로 일요일 예배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라 사람의 계명이다. 아무리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신앙을 한다고 해도 얼마든지 빗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마 15:8,9).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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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1-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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