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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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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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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악한 왕이 둥근 나라를 다스리며 자신의 욕심과 영광을 취했고 백성들은 그 불의한 왕이 하는 말을 따라 행했다. 예를 들어 법관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과 권위와 처지를 저울 위에 올려놓았으니 힘있는 자와 자신이 아는 자 앞에서는 저울이 기울어지되 힘없는 백성들 앞에서는 조금도 기울어지지 않았다. 법을 만드는 자들은 자기에게 유익을 가져오는 법은 재빨리 처리했으나 백성들을 위한 것은 느리게 만들며 자기의 영광을 구했다. 법대로 행하는 자들은 백성을 위한 봉사가 아니요 매달 백성에게 받는 돈에만 마음이 있었다. 백성들은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며 오직 육을 즐길 수 있는 돈과 음행 두 가지만 생각했다. 그러므로 둥근 나라의 곳곳에 불의와 죄악이 넘치고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깨닫고 있었지만 대중은 불의와 죄악에 순응하며 돈과 음행을 따라다녔고 어떤 자들은 세상 어디에도 거룩한 곳이 없다며 의심했다. 그러나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다른 나라로 가고 싶어하는 사람도 소수지만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주 먼 나라의 왕자가 정의와 사랑과 공평과 평안을 가지고 찾아왔으니 그의 나라에는 시간과 공간의 한계가 없었으며 불의와 죄와 밤과 헤어짐과 죽음과 아픔도 없었다. 그 왕자는 둥근 나라의 백성들에게 말하길 누구든지 자신의 나라로 가고 싶은 사람들은 다 데려가겠다고 했다. 이에 사람들은 그 나라에 들어가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하냐고 묻자 왕자는 이렇게 대답해 주었다. “내 아버지의 나라에는 거할 곳이 많이 있으니 그의 나라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필요하되 그곳은 불의와 죄가 전혀 없는 나라이므로 나의 아버지처럼 거룩하게 되기를 구하여라. 그러면 나는 그의 발에 종이와 나무로 빛을 비추어주겠으니 나를 따르는 자는 누구든지 그 길에서 거룩에 이를 것이요 나의 아버지의 나라에서 백성이 아닌 나와 같은 왕자와 공주로서 다스리겠고 이 불의하고 죄악된 나라는 마지막에 멸망의 심판을 받겠노라.” 왕자의 말을 듣자 그 나라에서 개를 키우는 12명과 돼지를 치던 7명이 왕자를 따르기 위해 둥근 나라에서 나왔고 왕자는 약속대로 나무와 종이로 그 난민들의 발에 빛을 비추어주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결국 그 길에서 거룩하게 되어 왕들로서 자기의 영광을 가지고 아들의 나라로 들어갔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둥근 나라에 불의와 죄가 있음을 알아도 그냥 그렇게 사는 게 좋았으니 그것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그곳에서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와 같이 셋째하늘에서 자기의 욕심과 영광을 위해 선악을 창조하고도 끝까지 돌이키지 않았기에 아버지께로 쫓김을 당한 원수는 이 세상의 공중권세를 잡고 돈과 외모로 사람들과 이 세상을 불의하고 악하게 이끌어간다. 그러나 거듭난 후에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함께 아버지의 나라와 거룩을 구하는 자들은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어 이 땅을 에덴동산과 같이 회복한 후 천 년 동안 왕으로서 다스리실 때 그들도 그리스도와 함께 그 광활한 땅을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린다. 또한 천국의 끝에 하늘에서 내리는 유황불로 땅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며 세상이 멸망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은 그리스도를 따라 셋째하늘로 올라가 아들과 함께 아버지의 영원한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그 영광을 허락 받는다.



 



그러나 그전에는 그가 거룩한 자녀 됨의 약속을 믿고 그 영광의 자유를 소망하며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의 영원한 나라에 있는 것들과 또한 아버지의 거룩하심만을 사모하는 자여야 된다. 그리고 그 마음이 진실하다면 이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기의 생각에서 돌이키고 세상에서 나와 그리스도를 따르며 말씀에 순종하므로 자신을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가꾸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면 아버지께서도 아들을 통해 주신 그 모든 약속들을 천년왕국과 또한 셋째하늘에서도 영원토록 지키신다.



 



그러나 원수가 넣어주는 생각을 따라 세상을 이끌어 가는 자들과 중생이 없는 이방인들과 거듭남이 있어도 이방인들처럼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구하며 사는 자들은 말씀의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 그리고 깨닫지 못하니 이 모든 것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를 모른다. 그리하여 그들은 이 모든 것이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갈 이 세상에 있다고 생각하며 행하고 있다. 만일 하늘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세상에서 돌이키지 않는 자들은 육을 입었을 때는 이 세상을 즐기고 육을 벗었을 때는 아버지의 나라를 즐기자는 마음을 품은 자들이니 아버지께서는 그 거짓된 자들이 육을 벗었을 때 그들이 원하던 대로 영원히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곳으로 보내주신다.



 



이처럼 원수는 이 세상에서 당장 얻을 수 있는 돈과 명예가 바로 장차 얻게 될 그 모든 것이라는 믿음을 넣어준다. 이때 첫사랑을 잊고 아버지께서 아들의 십자가를 통해 주신 그 은혜의 약속과 소망을 버리므로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뜻과 그 거룩한 육체를 포기한 영혼들은 거짓선지자들의 설교가 거짓임을 알면서도 속아준다. 그리하여 이 마지막 때에 어리석은 자들과 거짓된 자들은 무엇이든지 이 땅에서 받고자 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오히려 이 말씀을 이용해 끝까지 자기의 손을 원수를 향하여 펴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출처: http://cafe.daum.net/truthisfree/JfiT/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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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9-2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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