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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 (전문가 그룹)
2016-04-13 북한의 평화협정 주장은 핵보유 정당화 음모
최근 해외 북한식당 근무 종업원들의 집단 탈출, 정찰총국 간부의 망명 소식을 들으면서 핵과 미사일 실험으로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제재가 가시화되자 김정은 체제의 균열조짐이 여러 분야에서 확산되고 있음을 느낄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북한정권은 서울과 뉴욕, 워싱턴을 핵무기로 공격하여 쓸어버리겠다는 협박과 더불어 미북평화협정 체결 주장을 전방위로 확산시키고 있다. 핵공격 위협과 평화협정은 누가봐도 모순임에도 국내 종북세력뿐만 아니라 동포사회 일각에서도 이를 옹호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공산주의자들이 평화협정을 주장하는 것은 크게 자신들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궁지에서 탈피하기 위한 것이거나, 목표달성을 눈앞에 두고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기 위한 경우중 하나이다. 전자의 예로서 1930년대 모택동이 국민당 정부의 포위로 위기에 처하자 대일항전 공동전선 구축을 명분으로 국공합작을 성사시킨 것이다. 그들은 1945.8월 일본이 항복하자 4년안에 장개석을 대만으로 몰아내고 대륙을 공산화하였다. 후자의 예로서 1973년 월맹이 미국과 파리 평화협정 체결후 미군이 철수하자 1년안에 사이공을 점령한 것을 들 수 있다. 김정은 정권의 평화협정 주장은 여러 측면에서 심각한 모순을 보여주고 있다 첫째, 평화협정를 위해서는 여건이 조성되어야 하는데 북한은 오히려 협박 수준을 높혀가고 있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DMZ 지뢰매설, 핵 미사일 실험 등 각종 도발을 자행하면서 그 책임을 한미 양국에 돌리는 것은 스스로 평화를 지킬 의사가 전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둘째, 협정은 당사자간 신뢰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북한은 그간 91년 남북 불가침합의, 92년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비핵화 관련 2005년 9.19 공동성명, NPT 협약 등 많은 합의와 국제사회 기본규범을 밥먹듯이 위반해 왔으므로 평화협정을 지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수 없다. 셋째, 한반도 적화통일을 정권의 최고 규범인 노동당 규약에 명시하고 있으면서 평화를 내세우는 것은 표리부동한 전술에 불과함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만약 대한민국 헌법에 ‘북한 흡수통일을 목표로 한다’고 규정하고 평화회담을 제안한다면 받아들일 것인지 반문하고 싶다. 넷째, 평화협정의 당사자는 남북한이 되어야 함에도 미북간 협정을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아직도 현실에 덜떨어진 ‘통미봉남’ 전술에 집착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 케리 국무장관 등 미국 고위인사들은 한반도 문제 논의의 주체는 한국이며, 미국은 이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그간 수차례 밝혀왔음을 북한도 깨닫고 남북간 고위급회담에 조기 복귀해야 한다. 다섯째, 평화협정은 6자회담에서 합의한 ‘9.19 공동성명’에 이미 포함되어 있어 북한이 비핵화를 추진할 경우 당사자들이 진지하게 논의하기로 되어 있다. 그럼에도 북한이 이를 도외시한 채 평화협정을 주장하는 것은 비핵화 의지가 전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결국 북한의 평화협정 주장이 노리는 것은 현재의 재재국면에서 탈피하여 핵 보유를 인정받으면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핵무기로 협박하여 과거처럼 거의 ‘조공’ 수준의 대북지원을 받아 체제를 강화하고, 한국의 안보의식을 허물어 결국에는 한국까지 공산화하는 것이다. 한미 양국은 북한의 비핵화가 우선이며, 비핵화 조치에 착수한다면 평화협정 및 관계정상화, 대북지원 등 모든 의제를 협의할 수 있다는 입장에 대해 굳건한 공동보조를 취하고 있다. 김정은 정권은 비핵화라는 쉬운 길이 있음에도 평화협정을 주장하면서 핵과 경제개발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병진정책’의 미몽에서 하루빨리 깨어나기 바란다. 앞으로 북한의 상황이 어려워 질수록 평화협정 공세를 더욱 노골적으로 전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교민들은 이러한 주장을 확산시키려는 사람들의 의도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헌법기관/의장 대통령)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 정승덕
이원창 (비즈니스, 빌딩 융자 전문)
2016-03-29 작은 배려
지난 가을 어느 날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룹 모임을 마치고 나오는데, 닥터 김이 계속 남아 있었다. 구석에 놓인 아이스 박스를 가르키면서 "감기가 유행해서 플루샷을 준비해왔다"고 했다 박스를 열어보니 안에는 약 서른 개 넘는 플루샷이 들어있었다. "숫자가 남는데요" , "아 다른 분 들 몫까지 준비해왔다"고 한다. 호텔 측에 알리자 파킹 안내원과 웨이트리스 들이 이 층 방으로 몰려 왔다. 닥터 김이 소매를 걷고 직접 플루샷을 일일이 놔 주구 있는데, 파킹 안내원 빅터가 물어왔다, " 와이프가 주방에서 일하는데 불러와도 좋겠냐"고. "물론이지" 하니까 순간 그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나타났다. 이 들 로터리 그룹은 지난 1988 년부터 매주 화요일 윌셔 JJ Grand 호텔에서 모임을 가져왔다. 초청한 스피커로 부터 전문 분야에 관한 얘기도 듣고, 평소에 펀드를 모아 여러 자선단체를 돕고 있었다. 그 날은 외부 단체 보다는 , 평소 자신들에게 서비스하는 파킹 어탠단트와 웨이트리스, 그들에게 조그만 도움을 주게된 것이다. 보통 기부를 하면 주변의 작은 이웃들 보다는 외부의 큰 단체에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날은 평소에 그 들을 돕는 이 들에게 약간의 도움을 준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이름을 밝히지 않고 기부를 하는 분들이 있다 롱비치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해왔고 한인 은행에도 관여해온 김 선생은 지난 연말에 로타리 클럽의 폴 해리스 파운데이션에 25 만 달러를 도네이션 했었다. 최근까지도 몰랐었지만, 우연한 기회에 지인의 발설로 알게되었다. 로터리 정신, 사회자선과 교육후원 그 뜻에 동참해서 기꺼이 목돈을 희사하신 것인다. 이 클럽 멤버들은 수 차례 월남을 방문하여 아이들 언챙이 수술을 위해 약 십 만 만 달러의 비용을 제공하는 등 오래전부터 자선활동에 참여해오고 있었다. 우리 한인 사회를 위해서 기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커뮤니티를 벗어난, 주류사회와 이웃에 있는 소수민족 그룹도 도울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한인 커뮤니티가 그 들과 같이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소위, 한인 커뮤니티가 "지들끼리만 먹고 사는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라 미 주류사회의 일원으로 열심히 동참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역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내 것만, 우리 것만 챙기기 보다는 내 것을 주어서 타 인종과 나눌수 있게되며 그렇게 함으로써 서로가 공존하는 사회를 형성해가는 것이다. 식당에서 , 호텔에서 , 혹은 마켓에서 , 일하는 라티노 에게도 우리가 좀 더 따뜻한 자세를가져야 하겠다. 우리 선배들이 처음 이 땅에 왔을 때, 겪었을지도 모를 모욕감을 우리가 타 민족 사람들에게 행해서는 안될 것이며, 오히려 그 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름대로 도울 수 있는 일을 행하면 그 들에게서도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인간적 존경심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날 보여준 닥터 김의 작은 배려는 당일 참가한 라티노 직원들로 부터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감사함을 넉넉히 받았을 것이다. 그 일 하나만 봐도 닥터 김 그 마음 속에 따뜻한 배려의 마음이 있음을 느낄수있다. 우리 각자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동참한다면 해당 클럽은 물론, 우리 커뮤니티 전체가 밝은 미래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원창 (비즈니스, 빌딩 융자 전문)
2015-12-14 경기회복과 효율적인 급여
이제 경기는 침체에서 벗어나 서서히 회복국면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아마도 곧 올 해가 가기 전에 이자를 올릴 것 같다. 지난 7 년동안 거진 제로 퍼센트를 유지해왔지만 이제 그 막을 내릴 때가 왔다. 일반 서민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연민을 가진 제넽 옐런 의장이 이자를 올릴 때는 그녀로서도 "경기가 분명히 나아지고 있다"는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해도 서민의 몫이 늘어나지 않는 한 경기회복의 체감을 가질 수가 없다. 서민들에게도 "경기회복의 맛"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급여를 실행해야 할 것이다. 지난 3월 포춘 50 대의 정상 기업 에트나의 CEO 바톨리니가 "최저임금을 시간당 12 달러에서 16 달러로 올리고 의료보험혜택도 더 늘리겠다고" 발표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그는 더 나아가 "포춘 50 대 기업에서 일하는 직원이 낮은 급여로 생활고와 건강보험 페이를 걱정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주장했다. 비단 대기업에만 관련된 얘기는 아니다. 중소 기업에 근무한다 해도 "최소한 먹고 살 정도의 임금과 건강보험 혜택은 제공해야할 것이다. 혹, 아파도 병원에 못 가는 회사 직원들이 있다. 보험은 있지만 본인 부담이 워낙 높아 약값 만으로도 수 백 달러 지불해야되는 경우가 있을 정도이다. 아파도 병원에 쉽게 못가는 직원이 과연 그 직장에 남아 끝까지 맡은 일을 잘 해나갈수가 있을까? 1980 년대를 보면, 일반 중산층 노동자들은 봉급을 받으면 일부는 저축해서 조그만 집을 마련할 수가 있었다. 아파서 병원에 가도 회사 보험으로 다 처리가 되었었다. 2000 년대로 들어서면서 불기시작한 인터넷의 확산, 이윤의 극대화, 그와 관련해 일반 직원들에 대한 대우와 건강보험 등의 베네핏은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다. 시니어 임원들과 고급 인력들을 위한 특별 보험도 따로 마련되었다. 그러한 추세가 심화되어 오늘에 와서는 철저한 "상후하박"으로, 일반 직원들은 경영주 측의 친-상위층 결정에 감히 도전할 수가 없게되었다. 오래 전 경제학자 피터 드러커가 외친 '회사 리더의 급여가 일반 노동자 직원의 20 배 이상 넘어서는 안된다"던 주장은 이미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기업 운영에서 발생하는 이익은 사주와 일반 노동자에게 그 몫이 골고루 배분되어야한다는 것이었지만 그 원칙을 지키는 회사는 많지않다. "효율적인 급여: Efficient Wages"의 개념은 시장 평균 급여 보다 더 높은보수를 의미한다. 일정한 수준 그 이상의 급여를 제공하면 직장인은 같은 회사에서 계속 근무를 하게되어 회사측은 이직과 새 직원 채용에 따른 경비를 줄일수 있다는 개념이다. 코스트코와 트레이드 죠가 바로 "효율적인 급여"체제를 현재 실행하고 있다고 할 수있다. 다른 수퍼마켓보다 더 높은 임금과 의료보험 베네핏을 제공함으로서 훨씬 더 많은 인건 비용을 지출하고 있지만 , 전체 수익 면에서는 그 들보다 더 높은 마진을 기록하고 있다. 왜 그럴까? 잡에 대한 성취감, 회사에 대한 만족감으로 인해 직원들의 이직률은 낮아지고 생산성은 높아진다는 것이다. 즉 직원 일인당의 생산량과 잡효율성이 경쟁업체를 훨씬 더 초과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에 반해, 미 최대의 대형체인 월마트에서는 한 때 일부 직원들이 심각한 저소득층으로 간주되어 (물론 건강 보험도 없었지만) 그들의 의료서비스 비용을 미 정부에서 제공한 경우도 있었다. 월마트의 사주 그룹은 탑 원 퍼센트의 부자로 자신들의 부를 즐길수 있었겠지만 그 밑 바닥에는 생활고와 건강문제로 고민하는 직원들이 많았다는 사실이다. 이런 상태에서 과연 높은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을까? 포춘 50 대 기업들, 특히 메이져 은행의 행장들은 천 만 달러 수준의 연봉을 받고있다. 그에 비해 일반 창구직원의 평균 연봉은 5 만 달러 미만으로 약 200 배 차이가 난다. 에트나에서 시간 당 페이를 $16 달러 수준으로 올리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그래봐야 연 수입은 3 만 달러에 불과하다. 과연 포춘 50 대 기업 직원으로서 생활고 걱정을 더 이상 안하고 살수있을까? 진정 그 들을 생각한다면 나름대로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효율적인 급여"를 제공해야할 것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일부 중소기업 한인들은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다. 그렇게 어렵지만서도 직원들 봉급만은 제 때에 주려고 사방으로 뛰어 다니고 있다. 그 들에게 무엇을 더 요구할 수 있겠는가?
이원창 (비즈니스, 빌딩 융자 전문)
2015-11-01 리더의 자질
제임스 시네걸 , 이제 곧 80 세가 된다. 낯설은 인물이지만, 알고보면 우리의 일상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가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가 바로 프라이스 클럽이다. 1976 년에 시작해서 1983 년에 오늘의 이름 코스트코로 바꾸었다. 그의 리더쉽 덕택에 코스트코는 지난 30 여 년 동안에 ,수차례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가 있었다. 그는 2012 년에 CEO 직을 그만두고 내려왔지만 회사는 계속해서 성장을 할 수가 있었다. 그러한 지속적 성장이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코스트코는 2014 년에 연 매상 1,120억을 기록해서 20 억 달러의 순익을 올렸다. 총자산 330억 달러에 직원수는 186,000 명으로 미국 동종 비즈니스 랭킹 제 2 위. 미국을 대표하는 리테일 기업으로 간주할 수 있다. 회사 규모에 비해 그가 받는 CEO 연봉은 고작 35만 달러! 전체 기업 총수중에서 바닥의 10 퍼센트 수준이다. 월마트 CEO만 해도 1900만 달러를 받았고 다른 대기업 CEO 들도 평균 급여로 천 백만 달러씩 받았다 (AFK-CIO 조사 보도 자료 2013). 코스트코는 초대형 리테일 마켙으로 알려져있지만 , 한 가지 더 중요한 사실은 타 회사와 경쟁이 안될 정도로 직원들 이직률이 제일 낮다는 것이다. 직원들 페이 수준도 경쟁사와 비교할 때 약 40 퍼센트나 더 높은 반면에 직원 부담 건강보험 혜택 비용 또한 낮다고 한다. 그 뿐 아니라 CEO를 포함한 전 직원이 퍼스트 네임 베이스로 호칭함으로서 모두가 서로 균등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한다는 것이다. 급여와 건강보험을 포함한 직원 대우와 , 상호 대등한 관계를 제공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자발적 충성도가 높아 그러한 자세가 한층 높은 고객 서비스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 결과 직원들에 대한 오버헤드 비용은 타 회사에 비해 훨씬 높지만, 우수한 품질과 가격 그에 따른 고객 서비스로 실제 이익마진률은 경쟁업체를 능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대학 졸업장이 없다. 샌 디에고의 한 주니어 칼리지 출신으로, 재학시 친구 회사에서 침대 매트리스 나르는 것을 돕다가 우연히 그 회사 페드-마트에서 잡을 얻게 되었다. 입사 후 그의 능력을 지켜본 사주 솔 프라이스의 추천으로 전무까지 승진하게 되었고 , 1976 년 경 그의 도움을 받아 프라이스 클럽을 공동으로 창업하게 되었다. 이어서 1983 년에 제프리 브롯트먼과 같이 코스트코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사주 프라이스는 그에게 있어서 보스 일뿐만 아니라 정신적 멘토로 그에게서 리더로서의 수업을 많이 배웠다고 한다. 한 예로, 프라이스는 시네갈을 대동해서 리테일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담당 매니저에게 업무 부실로 (일부러) 심한 질책을 하자 그 메니저는 그 책임을 두 아래 직원에게 전가하면서 자신의 책임은 회피했다. 그 일이 있은지 2 주일 후 프라이스는 그 매니저를 해임시켰다. "리더가 책임을 회피하면 아무도 그를 따르지 않을 것이다"는 리더의 책임론을 실제로 보여준 것이다. 더 나아가 그는 "성공적인 기업 운영을 위해서는 여러 사람의 노력이 필요한데 한 사람이 혼자서 그 결과를 독차지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않다"고 하면서 기업운영의 결과를 - 결과가 좋았던 , 좋지 않았던 상관없이 - 다 나누어 가져야한다고 주장했다. 리더의 본성은 무엇일까? 뛰어난 리더쉽으로 효과적인 운영을 함으로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효과적인 운영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가져야할 자질이 있다. 시네걸의 생각에 의하면 " 자신의 몫을 챙기기 보다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의 몫에 더 포커스를 둠으로써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비즈니스 분위기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몫으로 35만 달러만 택했기에 아래 직원들에게 더 많은 몫이 돌아갈 수 있게된 것은 아닐까...
이원창 (비즈니스, 빌딩 융자 전문)
2015-08-31 저 빌딩, 내 꺼였지...
론 신청이 들어왔다. 2 백만 달러에 상업용 빌딩을 사겠다는 계획이었다. 중국계 상권이 몰려있는 지역의 인컴 프러퍼티로 이 삼 층은 아파트, 일층은 현재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다. 몇 년 전 중국계 투자그룹이 소유한 후부터 렌트를 올리겠다는 압박을 계속 받아왔다. '일단 빌딩을 사면 렌트 걱정은 더 이상 할 필요가 없고, 아랫층 식당에서 나오는 수입도 괜찮고, 로케이션도 상권이 활발한 지역에 있으니 장래성도 있을 것 같아' 김 선생은 값이 비싸긴 하지만 결국 빌딩을 사기로 마음을 굳힌것 같다. "그래도 2 백만 달러는 아닙니다. 렌트 수입에 비하면 지나칩니다. 식당을 하시니까 롱 텀 리스가 필요하시겠지만 그 가격은 무리입니다. 그 빌딩에서 제일 큰 수입은 김 선생님 식당에서 나오는 렌트인데, 리스를 연장안해주어서 나가게되면 자기들이 더 손해를 보겠지요. 윗층의 테난트들도 렌트 컨트롤 때문에 오래 살고있는데 렌트가 싸니까 계속 있는 것이지요. 김 선생님께서 리스 걱정하시는 줄 알고 그 참에 비싼 가격으로 팔려고하는 겁니다. 사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론도 어렵죠" 나는 말릴 수 밖에 없었다. 몇 달이 지나 김 선생 한테서 전화가 왔다. "빌딩을 샀다"고 했다. "아니 론은 어떻게 ?" "아 , 뉴욕에 있는 한국계 은행에서 일 차를 받았고요 이차는 무슨 캐피털 회사인데 나머지 다 받았어요 , 저는 다운페이 조금 했고요" 너무나 뜻밖이다. 그 론이 될리가 앖었을텐데..... 한 일 년 지났나 싶을 때 다시 전화가 왔다. 한창 경기가 어려울 때였다. 막상 만나보니 그 인상 좋던 얼굴이 많이 어두워져 있었다. "은행에서 독촉 편지가 왔는데요. 제 형편을 설명해 주시고 페이먼트를 줄여달라는 편지 한장 부탁드릴께요"... 한인 타운에 즐비한 상업용 빌딩과 스트립몰 쇼핑센터들, 그 옆을 지나면서 무심코 던지는 말; "아 저 빌딩, 내 꺼였지... " 웃으면서 던지는 그 말 속에 잠겨있는 말할수 없는 아픔들! "최소한의 다운 페이로 최대한의 대출"을 받아 빌딩을 구입한 경우가 많았다. 테난트 한 두명만 렌트 페이를 못하면. 전체가 흔들리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본인 나름대로는 렌트가 안 나와도 현재의 비즈니스 수입으로 충분히 카버할수가 수 있다고 생각했겠지만 막상 빌딩을 소유하고 보니 문제가 하나 둘이 아니다. 확실한 에이전트에게 믿고 맡긴다해도 결국 문제는 주인에게로 돌아간다. 은퇴에 대비하여 사두었지만 사고보니 그게 아니다라는 것, 그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선택은 없다.결국 밑지고라도 팔아야지...채 몇 년을 못 넘기고. 그렇게 땀흘린 돈으로 얻은 빌딩 잃어버린 사람 수가 적지않았다. 은행에 올 때 , '본인이 스스로 자기 론을 미리 승인한' 후에 오는 경우가 많다. 은행은 그저 론 만 해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다. 은행은 단순히 고객이 원하는대로 돈을 빌려주는 곳이 아니다. 최소한의 조건만 맞으면 융자를 제공해서 "눈 앞의 단기적 이익'을 구하기 보다는, 고객의 입장에서 "마치 은행원 본인이 자신의 전 재산을 투자한다는 입장"에서 융자를 다룸으로서 고객들이 오래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문제가 있다면 선회하지 말고 "이런 이유 때문에 해드릴수 없다"는 고언도 할수있어야 한다. "고객이 오래 살아야 은행도 오래 살수있다"는 관점이다. 지난 이 삼 십년 돌아보면 " 저 빌딩 내 꺼였지"라고 말할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한 실수는 순전히 그 들만의 잘못일까?...그렇지 않다. 나도 그 잘못을 피할수 없다.
이원창 (비즈니스, 빌딩 융자 전문)
2015-05-21 한인 역사상 최초로 LA 시의원에 당선된 데이비드 유
[이원창 컬럼] 데이비드 유 (39 세) 후보 , 마침내 승전고를 울렸습니다. 총 20800 명의 투표자 중에서 11200 표를 확보하여 상대후보 램지를 1600 표 차로 따돌리고 마침내 한인 최초로 LA 시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아시안계로 볼 때도 지난 1993 년 이후 최초로 시의원이 등장한 것입니다. 데이비드 유 후보의 53.85 퍼센트의 지지율 획득은 그가 한인들 뿐 아니라 라티노 ,아시안, 유태인 아이리쉬등, 타 인종에게서도 강한 지지를 받았음을 증명한 것입니다. 한인사회 자체에서는 마지막 뚜껑이 열리기 전까지는 그의 승리에 대해 비관적이었지만, 막상 그가 모든 약세를 극복하고 승리하자, 이를 기적으로 받아들일 정도입니다. 선거 바로 그 전 날까지 분투한 그의 선거 팀은 로타리 클럽등 한인 단체를 방문해서선거참여 뿐만 아니라 램지 후보 측에 비해 훨씬 모자란 선거 자금 지원도 요청했습니다. 이의 요청에 따라 한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타민족 그룹 들이 적극적으로 그를 지원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총 15 명의 시의원 중에 단 한 명의 시의원에 ㅡ불과하지만 데이비드 유 후보는 에릭 가세티 시장, 허비 웨슨 흑인계 시의원회장 그리고 제 4 지역에서 14 년간이나 자리를 지켜온 탐 라본지 전의원의 기존세력의 막강한 화력을 뚫고 승리를 쟁취한 것입니다. 시의원의 임기는 만 4 년으로 연봉 18 만 달러애 수 명의 보좌관의 지원도 받게됩니다. LA 시 거주자는 약 4 백 만명으로 시의원 한 명당 25 만 명의 주민을 봉사 담당하게 됩니다. 이제까지 한인들은 그 지역에 살고있는 주민들이었지만 자신들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지역구의 불규칙한 배분에 의해 한인 거주 지역은 현 시의회 의장으로 있는 허비 웨슨 흑인계 의원이 대변해 왔습니다. 최근 한인타운 중심지역 윌셔와 버몬 근처에 25 층 규모의 대형 아파트 건축을 놓고 시의장 웨슨과 에릭 가세티 시장이 강력히 밀어붙쳐 다수 지역주민들의 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있습니다. 현재 극심한 교통체증과 제반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슴에도 불구하고 지역 개발이라는 명분하에 동 건축공사 개발업자를 적극지원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즉 한인타운 한 가운데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지만 정적 그 곳에 살고있는 한인들의 의견은 반영되고 있지않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데이비드 유 후보의 시의원 당선은 그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우선 , 한인들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초선의원으로서 아직 자신의 입지가 안정되있지는 않지만 앞으로의 시의성 활동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수 있을 것입니다. 그의 정치적 성장은 곧 한인을 포함한 제 4 지역 주민들의 의견 반영이 더욱 더확실하게 실현될 수 있는 길을 열게될 것입니다. 백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이루어진 한인 1.5세 데이비드 유 후보의 LA 시의원 당선을 축하합니다. 한인이기 이전에 먼저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서 사심없이 일할 때 그의 장래는 밝아져 LA 시 정치권의 리드로 부상할 수 있는 기회도 가능하리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원창 LA의 열린문
이원창 (비즈니스, 빌딩 융자 전문)
2015-05-09 힐러리 클린턴 ,최후의 도전
1947 년 시카고 출생이다. 웰슬리 대학 때부터 힐러리는 이미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학교 설립 140 년 역사상 처음으로 외부인사를 제치고 재학생으로 졸업연사를 맡아, 그 녀의 과감한 주장에 찬사를 받았다. 곧, 알래스카로 직행 캔 공장에 취직 생선을 짜르다가 열악한 작업환경에 분노, 업주를 고발했고, 화가난 업주는 공장문을 닫아버렸다. 1970 년 예일 법대로 진학해서 먼저 와있던 클린턴을 만나게 된다. 그는 힐러리가 오클랜드의 로-펌에서 섬머 인턴쉽 하는 것을 알고 그 녀를 찾아가 설득해 같이 동거를 시작하게된다. 졸업과 동시에 청혼했지만 그 녀는 이를 거절하고 와싱턴으로 향한다 1974 년 하원 워터게이트 조사단 시절, 클린턴이 다시 청흔했지만 역시 대답은 노! 그러던 차, 그 녀가 DC에서 변호사 시험에 뜻밖에 낙방했을 때 클린턴으로 부터 위로의 급전을 받고 알칸사로 향한다. 무난히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그 녀는 클린턴의 세번 째 청혼을 받아 결국 그와 1975 년에 결혼하게 된다. "Get two for the price of one", 클린턴이 즐겨쓰는 말이다. 백악관 입성했을 때 , 최초로 영부인에게 집무실을 제공했다. 힐러리가 대통령의 파트너로 입각한 셈이다 한 명의 대통령을 뽑았지만 2 명(?)의 대통령이 탄생했다는 사실, 즉 전통적 탑-다운 관계가 아니라 일 대 일의 파트너쉽이 이루어진 것이다. 힐러리는 의료개혁을 목표로 "전국민 유니버설 케어" 입법을 추진했지만 보수세력과 충돌, 그 노력은 무산되고 말았다. 이어서 터진 화이트워터 부동산 투기사건. 백악관 법률자문 빈스 포스터의 권총자살과 섹스 스캔들; 재임 끝무렵의 모니카 르윈스키 백악관 인턴과의 스캔들. "했다 안했다. 그 증거가 스커트에 묻어있었다" 빌 클린턴은 끝내 위증죄로 탄핵소추까지 갔지만 간신히 고비를 넘겼다. 대통령 퇴임 후 뉴욕 주 채파쿠아로 거처를 옮기자 힐러리는 비어있던 뉴욕 지역 상원직에 도전해서 의회에 진출하게 되었다. 연임에서도 67 퍼센트의 지지로 당선, 대권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당시 부쉬 정권에 지친 미 국민들의 고통을 덜어줄 해결사로 자처하면서 민주당 경선만 이기면 대권은 따논 것이라고 쾌재를 불렀지만, 낙관은 금물이었다. 시카고 초선 상원의원 오바마 (당시 47세)가 대권을 노리는 줄은 몰랐었다. 만만하게 봤다가 결국 당했다. 대권의 승패가 결정된 지 수 일 후 오바마 한테서 전화가 왔다. "국무성을 맡아달라. 나는 경제가 엉망이라 나라 바깥에 신경쓸 여유가 없다.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제의를 수락, 그 녀는 2009 년 국무장관으로 취임했다. 힐러리는 역대 장관중 가장 많은 국가 112 개 국을 방문, 도합 956,000 마일을 다녔다. 그 녀의 노력으로 미국은 1955 년이래, 버마와 첫 수교를 시작하게된다. 이어서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 동남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에도 "Smart Power"- 군사적 파워와 문화 물질 지원을 통한 부드러운 강공책-을 도입해서 평화적 공존의 기본을 이루는데 공을 세웠다. 그러나 공화당 의원들은 임기 말에 발생한 리비아 밴가지 미대사의 죽음을 핑계삼아 그 녀의 외교적 노력을 깍아내리려 애썼고 그 녀를 가리켜 그저 "오바마의 립 서비스"에 불과했다고 비하하려 노력했었다. 그럼에도 불구 그 녀의 저서 "Hard Choices"에 밝혀진 것처럼 세게 각국의 원수 ,정치 지도자 들과의 직접적 대화와 협상을 통해 그 녀가 쌓은 경험은 그 녀의 세계무대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힐러리 클린턴, 이 제 67 세! 무성한 가지의 깊은 고목이 되어 하늘을 찌른다. 과연 그 뿜어내는 입김은 온 산을 덮어 강을 건너 늪으로 , 산맥을 넘어 바다로 갈 수 있을까?
이원창 (비즈니스, 빌딩 융자 전문)
2015-03-31 저녁 한 끼에 삼십 만 달러
셰인 스미스, 요즘 잘 나가는 "Vice Media" 그룹의 공동창업자. 그가 지난 일월 라스 베가스에서 열린 "컨수머 전자제품 트레이드"쇼에서 하루 저녁 식사 값으로 삼십 만 달러를 썼다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원래 거칠 것 없는 돈 씀씀이로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삼십 명 게스트의 식사비로 삼십 만 달러를 날렸으니, 평범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그가 90 년 대 중반에 시작한 '바이스 미디어'는 젊은 층 위주로 급 성장하고 있는 미디아 그룹으로 15 억 달러 규모의 자산평가를 받고있는데 폭스 그룹의 사주 루퍼트 머독의 7천 5 백만 달러를 포함 , HBO, Time Warner 등 메이져 미디어 그룹들이 투자를 하고 있는 중이다. 벨라지오 호텔의 프라임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열린 이 디너에는 각종 술이 넘쳐 흘렀는데 한 병에 이 만 달러 짜리 와인도 포함되었다고 한다. 메인 디쉬로는 28 온스 짜리 리바이 스테이크로 가격은 85 달러. 이 날 디너는 스미스가 혼자 다 개인 돈으로 지불했다고 하는데 전 날 블랙젝에서 딴 판돈 백 만달러 중에서 처리했다고 한다. 평소에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의 낭비벽은 인정하지만, 그를 능력있는 비즈니스맨으로 인정하고 있다. 주류 언론과는 다른 시각으로 젊은 층 (18 세-34 세)을 파고 들어가 그 들의 취향을 분석, 뉴스자원을 확보한 후 막힘없이 심층보도를 한다면서 그를 두둔하고 있다. 메이져 미디어 그룹들이 고전하고 있는 와중에, 생긴 지 채 이십 년도 안되는 신생아가 15 억 달러의 그룹으로 성장했으니 그런 비즈니스 능력은 인정받을만 하다. 그런 화제 속에서 그가 최근에 취한 행동은 더 큰 시선을 끌고있다. 매요 클리닉 암 리서치 전문 병원 (클리블랜드 소재)에 큰 돈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스미스는 암 관련 리서치를 돕기위해 백 만 달러의 기금조성 계획을 실행하고있다. 독지가 들이 50 만 달러의 펀드를 기증하면 자신이 나머지 50 만 달러의 매칭펀드를 제공해서 도합 백 만 달러의 기금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자연히 암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암의 원인 분석과 그 치료에 나름대로 돕겠다는 의지를 굳히게 되었다. 블랙잭을 했든 사업을 했던 간에 돈을 모은 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주위를 돌아보면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성공한 것을 볼 수 있다. 그와 그 가족을 위해서 잘 된 일이지만, 주위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자랑할만한 일은 아니다. 자신의 지갑을 털어 그 돈을 내놓았을 때야 비로서 그 돈에는 가치가 붙게된다. 자신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그 돈을 풀었을 때 그 돈은 이웃을 위한 피와 살이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암 연구에 내놓을 만큼 큰 돈은 절대 아니지만 어려운 그 누군가에게 따뜻한 저녁한끼를 대접할만한 적은 돈이라해도 그 쌈짓돈은 받는이의 몸 속에 따뜻한 피를 흐르게 할 수 있다.
이원창 (비즈니스, 빌딩 융자 전문)
2015-02-02 그 많은 돈 어떻게 썼나?
그린라이트 캐피털회사는 잘 알려진 헤지펀드 그룹이다. 동회사 창업자인 데이비드 아인혼, 그는 가끔 라스 베이거스로 간다. 도박을 즐기러 가는 것이다. 그는 몇 해 전에도 베이거스에 갔었다. 바로 월드 포커 대회에 참전한 것이다. 와이프에게서 이미 사전 승인도 받았다고 한다. 모두 합해서 48 명이 각기 참가비 백 만 달러씩 내고 참전했다. 아인혼은 중반까지 잘 나가다가 마지막 결선에서 두명의 프로 전문 꾼들에게 패배, 아깝게도 삼위로 밀려났다. 그래도 판돈으로 무려 사백 삼십 오만 달러나 벌어들였다. 백만 달러 투자했으니까 4 배나 번 셈이다 그렇게 도박에서 딴 자금은 다 어디에 썼을까?..... 이 포커대회에서는 상금을 제외한 총 오백 오십만 달러의 판돈이 거두어졌다. 여기에서 딴 돈은 각자의 호주머니로 가지않고 대부분이 캐나다 몬트리올 소재 One Drop , 식수제공 자선단체에 전해진다. 그러니까 이 판돈은 현재 지구상에서 난민들이 필요로 하는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는데 사용되는 것이다 원래 포커대회 자체가 그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그가 딴 돈도 전부 다 그 곳으로 갔다. 데이비드 아인혼, 그는 지난 1996 년 부모한테서 빌린 돈 45만 달러를 포함 총 90만 달러의 시드마니로 그린라이트 캐피탈 헤지 펀드를 설립해서 동 펀드를 자산 55 억 달러의 대규모 회사로 성장시켰다. 무려 6 천 배로 키운 것이다. 수 년전 미 탑 파이브에 속했던 투자은행 리만 브라더스에 도전 , 동 인베스트먼트 은행이 장부를 조작했다고 주장하면서 맹 공격을 감행한 결과 그 회사가 망하는데 일조를 했다는 평도 받고 있다. 투자에 있어서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칼같은 (?) 인물이다 사실상, 돈을 얼마나, 어떻게 많이 벌었는가 하는 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해서 더 존경해야할 이유는 없다. 정말 중요한 것은 바로 돈을 번 그 후의 행동이다. 그 돈을 어떻게 썼는지, 누구를 위해서 사용했는지 그 점이 바로 핵심이다. 어떤 재벌 들 ,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천명했었다. 사심없이 순수한 뜻으로 했는지, 아니면 , 어려운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했는지 사람들은 다 알고있다. 대부분 사유재단을 만들어 그 기금을 꽁꽁 묶어두었다. 우리 서민들 그 삶이 넉넉하지는 않다. 그렇다해도 적게 벌면 어떤가? 적게 벌면 적게 버는 대로 , 조금 씩 나누어 가지면 되지 않겠는가? 삶의 한가지 지혜는 "같이 나누어 가지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고생해서 모은 것을 나누어 가진다는 것, 사실 상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도 노력을 해야될 것 같다. 왜? 나눈 후에 오는 마음의 평화, 그 참 맛! 엔돌핀은 상대도 안될 맛이다. 늘 얻어먹고 다니는 사람들 , 자기 돈 굳었다고 좋아하니 베푸는 참 맛을 알 수가 없다. 많이 벌었다고 자랑하는 사람, 따로 쳐다봐야할 이유가 없다. 단 간신히 삶을 꾸려가면서도 조용히 몇 푼 내놓는 작은 사람들에게는 진정 머리를 숙여야할 것 같다.
이원창 (비즈니스, 빌딩 융자 전문)
2015-01-10 새해를 맞이하면서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을미년 새해가 저희에게 주어졌습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 들께 감사드림니다. 때때로 부족한 정보,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여러분 들에게 누를 끼친 적도 많았을 것입니다. 먼저 제 잘못을 , 부족함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들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작 년의 경제 전망은 약 3 퍼센트의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경제 전문가들은 예상을 했었습니다. 일 년이 지난 지금 싯점에서 보면 실제 성장률은 3 퍼센트를 넘었을 뿐 아니라 어떤 분야 에서는 약 5 퍼센트까지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의 올 해 전망은 3 퍼센트에서 5 퍼센트 수준입니다. 긍정적인 평가와 기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작 년 과 올 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질문을 해보면, 작년까지의 경제 성장과 그 혜택은 탑 원 퍼센트를 비롯한 부유층에게 약 90 퍼센트가 돌아갔다고 보고있는 반면에, 올 해는 그러한 성장의 혜택이 일반 서민들과 중산층에게도 돌아갈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일반 서민들의 수입이 늘어나게 되어 소위 구매력이 활기를 띌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현재 5.8 퍼센트의 실업률, 비즈니스 투자의 확대로 인한 중 상위권 봉급자들의 고용증대, 개스가격의 하락등으로 서민들의 경제 사정이 호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미 2 천 년대 부터 불기 시작한 변화의 바람은 더 빠른 속도로 불어갈 것입니다. 이 변화의 바람에 대해 저희들은 어느정도 준비를 해야될 것입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베이에 거주하시는 우리 한인 들은 다 빠른 속도로 변화의 흐름이 있는 것을 감지하게 될 것입니다. 팔로 알토, 로스 알토스 쿠퍼티노를 포함한 산타 클라라 카운티 지역, 이스트 베이 일부 지역들, 마린 카운티,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의 부동산 가격은 미 전체 평균 약 10 퍼센트의 서 너 배 이상 즉 30 퍼센트를 능가하는 가격인상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가격의 상승이 지속되리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주변을 보시면. 중국계, 인도계, 러시아인들 그 들의 늘어난 숫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도 중요하지만 일반 서민들은 부채를 줄여서 내실을 기해야 합니다. 부동산 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자녀들의 학교에서도 이들로 인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자녀들의 우수한 학교성적,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교육 대책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많은 돈을 들여 시키는 과외도 중요하지만, 먼저 좋은 양서를 읽는 기회를 꼭 가질수 있어야합니다. 일세 부모들이 이 점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면 주변의 우수 대학생들을 통해 양서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다른 무엇 보다 좋은 책 읽기를 부모님과 자녀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책 속에 있는 영어 단어, 어휘도 중요하지만,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삶에 대한 "고난과 아픔을"을 이해하게되면 그 삶의 폭이 넓고 깊어지게 됩니다. 그 과정을 거치면, 스스로 왜 공부를 해야되는지 깨닫게 됩니다. 더 이상 하라고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스스로 알게되니까요. 올 해는 책 읽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돈을 이길 수 있는 정신적 힘을 키울수 있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왜? 정신적 힘이 돈을 지배할 수 있을 때야 비로서 돈으로 부터 해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새해는 내적으로 더 충실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원창 (비즈니스, 빌딩 융자 전문)
2014-12-15 위기에서 벗어나다
어린나이에 세상물정을 모르는 아이. 그런 처녀 아이가 골프길에 나섰습니다. 올 해에 프로로 전향했으니 이제 막 일년이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골프선수 목적으로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서 골프채를 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올 한해의 프로 전적을 보면 드라브이샷 정확도가 전체에서 19 등, 드라이브 거리는 66번 째, 퍼팅에서도 28등, 그린위에서의 플레이는 7번 째. 이렇다고 내세울게 별로 없습니다. 옷 입는 것도 그렇고. 몇 주 전 시즌 마지막 투어 챔피언쉽에서 그 녀는 파 파이브 홀 두 번째 샷에서 이글 보다는 버디를 목표로, 전력을 다한 한 번의 롱 샷 보다는 두 번의 이지 샷으로 안전하게 접근해 갔습니다. 물망에 올랐던 박인비와 스테이시 루이스는 무리수로 밀려났습니다. 큰 기대를 걸지않았던 그 녀가 예상을 뒤엎고 승리를 거두어 투어 챔피언 상금 오십만 달러에 CME 통산 전적 최우수 스코어로 거금 백만 달러의 상금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번의 승리로 통산 5 번의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아마추어로 2 번 그리고 프로로서 3 번 우승했습니다. "상금으로 무엇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먼저 엄마에게 좋은 가방을 선사하겠다"고 답하면서 "엄마가 그 것을 받아 마땅하다"면서 살짝 웃었습니다. 캐디를 7 번이나 갈아치웠다고 비난(?)도 받았지만, 마지막 날 승리의 순간, 그 녀는 자기를 위해 휠드를 누볐던 7 명 캐디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면서 자신의 그런 잘못을 사과도 했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마음에 들 때까지 캐디를 고르겠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리디아 고, 이제 열 일곱 살! 휠드에 서면 무서울 것이 없고 오히려 어른 들이 더 걱정해야 할 상대로 성장했습니다. 최종 결선 날 마지막 18 번 홀, 왼쪽에는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고 오른 쪽에는 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스페인 국가대표였던 우수한 체격의 선수, 위험부담을 알면서도 핀 바로 옆에 공을 붙이려다 공이 그만 갈대밭으로 흘러들어가 이븐파도 못하고 보기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리디아는 우선 그린에 올려놓고 보자는 안전위주로 부담없는 어프로치샷을 날려 최소한 파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나다. 리디아의 작전도 좋았지만 스페인 선수, 지나친 욕심으로 승리를 바로 눈 앞에서 놓쳤습니다. 리디아는 그런식으로 무너진 적이 없습니다. 40 번 출전에서 단 한번도 컷을 놓친적이 없습니다. 바로 그 점이 다른 선수들과 다른 점입니다. 유명 선수들도 가끔 컷을 못 통과할 때가 있습니다. 실수할 때가 있는거지요, 본인 들의 욕심 때문에. 리디아는 그런 실수가 없습니다. 골프칠 때는 " 마음을 비워야한다"고 얘기들 합니다. 비워야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비단 골프 뿐이겠습니까?... 우리 속에는 늘 생각이 많습니다. 집중이 안됩니다. 그 녀 속에는 딱 한가지 집중 , 골프 샷 그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비우는 마음을 우리가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
David Kim(김병오) (퍼시픽 법무그룹)
2014-12-01 생전 신탁 (Living Trust) 꼭 해야하나?
리빙트러스트는 유언장을 대신하여 재산을 사망직전까지 관리할 수 있는 신탁입니다. 즉 주택, 은행구좌, 증권 등을 신탁 설정자나 위탁자 (grantor, trustor, settler) 가 관리 수탁자 (trustee)가 되어 사망 전까지 자신의 재산을 관리하며 사망시에는 유언 법정의 감독이나 간섭 없이 지정된 상속인들에게 재산을 간편하게 상속할 수 있는 자산 계획입니다. 보통 살아 있는 동안에는 본인을 초기 수탁자 또 자산 관리자로 신탁으로 옮겼더라도 자신이 신탁에 있는 모든 자산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리빙 트러스트 작성을 원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시간과 돈과 골치를 많이 썩힌다고 하는 ‘프로베이트’ 절차를 합법적으로 피할 수 있고 상속 관련 세금을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언검증, 즉, probate(소요되는 시간이 약 1년여 걸리고 전 재산의 3%정도를 법원에소속된 변호사 및 행정비로 소요)를 피하기위한 것 입니다. 프로베이트의 비용을 계산할 경우에는 시가로 총재산이 어느 정도인가에 그 퍼센트를 적용하지만 상속 관련 세금은 총 재산의 개념이 아니라 순재산의 범위로 상속세를 계산합니다. 또한 언제든지 취소,폐지할 수 있다는 것과 또 사후 본인의 자산을 유언 집행 법원으로 가서 분배하는 불편이 없다는 것입니다. 유언 집행 법원에 가게되면 피상속인에게 재산이 분배되는 과정에서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같이 리빙 트러스트는 사망 후나 사망 전의 유리한 점 뿐 아니라 만일 본인이 부상하거나 불구가 되는 일시적 신체 상태나 무기력 등의 경우가 있을 시에 리빙 트러스트에 포함된 내용대로 실행될 수 있는 등 본인의 자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유산이 큰 경우, 유산세를 절감하게 되며 타주의 재산도 손쉽게 유산상속이 가능해 한국에 있는 재산은 유산의 목록에 넣고 추후 한국의 상속법에 따라 유산상속이 가능합니다. 유산상속을 위한 리빙트러스트는 1. 리빙 트러스트 원문 2. 리빙트러스트에 미쳐 넣지 못한 재산을 명시하는 backup will 3. 건강에 관한 유언장 (advanced health care directive) 4. 재정에 관한 위임장 (power of attorney for finance) 5. 부동산의 명의를 개인에서 리빙트러스트으로 변경하는 deed등을 넣어야 합니다. 어떤 종류의 리빙 트러스트를 선택할까에 대해서는 자기의 재산규모, 가족 구성 형태, 앞으로 재산 운용 방향 등을 고려해 만드는것이 바람직합니다.
David Kim(김병오) (퍼시픽 법무그룹)
2014-11-24 나와 상관있나요? 오바마 이민책임 행정 명령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책임 행정명령(IAEA)이 지난 11월 20일 발표됐지만 시행 절차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많은 한인들이 자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인지, 언제부터 실시되는지, 또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질의에 답변을 요약해 봅니다. 또한 이번 이민개혁 행정명령으로 최대 500만명의 불법체류자들의 신분 구제가 가능해져 미국 고용시장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북가주 한인들에게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서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민책임행정명령(IAEA) 불법체류자 구제 조치 내용구제 조치대상자격 조건시행시기내용부모책임추방유예(DAPA)시민권자.영주권자 자녀를 두고 11월 20일 현재 미국 내 거주하는 불법체류 부모- 2010년 1월 1일 이후 미국 내 지속적 거주- 2014년 11월 20일 이전 출생한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부모- 새 불체자 단속지침의 우선추방대상자가 아닐 것2014년 11월 20일로부터 약 180일 후- 3년간 추방유예- 노동허가 발급불체청년 추방유예 (DACA) 확대- 현 DACA 승인자의 갱신- 신규 신청자- 연령 상한 없애 1981년 6월 15일 전 출생자도 신청 가능- 2010년 1월 1일 이후 미국 내 지속적 거주 -16세 생일 이전 미국 입국2014년 11월 20일로부터 약 90일 후- 3년간 추방유예- 노동허가 발급재입국금지유예 미국 내 신청 (I-601A)밀입국 후 180일 이상 불법체류한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가족- 시민권자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기존)- 시민권자 성인 자녀(추가)- 영주권자 배우자와 자녀(추가)새 지침과 규정이 발표되는 즉시- 승인 받으면 미국 내에서 영주권 취득 절차 진행 가능자료: 이민서비스국 1.누가 대상인가? 이민개혁 행정명령은 시민권자.영주권자 자녀를 두고 11월 20일 현재 미국 내 거주하는 불법체류 부모와 현 DACA 승인자의 갱신니나 신규 신청자, 그리고 밀입국 후 180일 이상 불법체류한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가족이 대상자가 됩니다. 현재 시민권자의 배우자나 미성년 자녀 등 직계가족에게만 허용되는 재입국금지유예 미국 내 신청이 시민권자의 성년 자녀와 영주권자의 배우자.자녀까지로 확대됩니다. 과거 180일 이상 불체한 기록 때문에 3년 혹은 10년간 미국 입국이 금지된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직계가족들이 미국 내에서 함께 있으면서 영주권 취득을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조치로 불체 청소년 추방 유예(DACA)신청 자격이 기존 2007년 6월 15일 전 입국자에서 2010년 1월 1일 이전 입국자로 확대됐으며 만 31세 미만이었던 나이 제한도 없어졌습니다. 또 2년이던 추방유예 유효기간도 3년으로 늘어났습니다. 시민권.영주권자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부모책임 추방유예(DAPA.Deferred Action for Parental Accountability)라는 프로그램이 적용됩니다. 2010년 1월 1일 이후 5년 이상 지속해서 미국에 계속 거주했어야 하며 2014년 11월 20일 이전에 출생한 시민권자.영주권자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2.언제,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부모책임 추방유예(DAPA) 프로그램도 기존 불체 청소년 추방 유예(DACA)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신청서가 접수되면 신원조회 외에 소정의 벌금과 밀린 세금을 내야 합니다. 불체자 추방유예 프로그램들의 접수는 대부분 내년 봄에 신청서 접수를 시작하며 확대된 DACA 프로그램 신청은 약 90일 후인 2월 하순 (내년 2월 20일경) 이고, 부모 추방유예 (DAPA)는 약 180일 후인 5월 하순 (내년 5월 20일경 )접수가 시작될 것으로 예고됩니다. USCIS는 신청서 접수 후 60일 내로 접수 통지를 하고 ,2015년말까지 접수된 서류들의 심사를 2016년말까지 완료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접수 시작을 기다리는 동안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은 본인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시민권자.영주권자와의 가족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지난 5년 이상 미국에 계속 거주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반드시 확보해 놓아야 합니다. 신청 마감 날짜는 없지만 USCIS는 미리 서류를 준비했다가 가급적 조기에 신청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신청 수수료는 DACA 확대 대상자와 DAPA 신청자의 경우 현재 지문 채취 서비스를 포함해 접수비가 동일한 465달러로 면제는 되지않을 전망입니다. 3.주의점은 무엇이고 한국 여행은 가능한가? 국토안보부는 신청의 기각으로 범죄나 국가안보 위해 가능성이 확인된 경우 외에는 이민재판에 회부되는 등 추방을 당할 우려는 없지만 신청서를 허위로 기재하거나 가짜 증빙서류를 고의로 제출한 사실이 적발되면 추방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힙니다. 행정명령에서는 DACA 승인자와 마찬가지로 DAPA 승인을 받게 되면 사전여행허가 (Advance Parole) 를 받아 한국등 미국밖으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4.이민 수속중인 합법이민 신청 대기자에게 영향은 없는지? 행정 명령으로 기존의 많은 합법이민 신청 대기자들이 이민서류 처리 적체로 인해 대기기간이 크게 늘어날 것을 우려하고 있지만 원칙적으로 USCIS는 추방유예 신청자들이 내는 수수료로 필요한 인력을 추가 투입하므로 신청서가 몰려도 그만큼 대기기간이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간혹 지문채취나 노동허가증이 약간 지연될 가능성도 있으나 영주권 문호의 우선일자 진전에는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5.북가주 한인들의 반응은? USC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불법체류자들이 가장 많고 기술과 농업 분야의 이민자들도 상당수에 달하는 캘리포니아주 260만여 명의 불법체류자 가운데 절반 정도가미국에 10년 이상 거주한 것으로 추산되어 이번 행정명령으로 인해 가장 큰 혜택을 받을 지역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민 행정명령은 히스패닉계 등이 혜택을 보게 되는 일부 불법 체류자들만을 구제하는 임시 조치에 불과할 뿐이라는 실망과 불만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자녀를 둔 부모들만이 혜택을 보고 나머지는 제외됐다는 점에서, 실제로 혜택을 볼 수 있는 한인들은 많지 않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6.한인 상권등 경제에 미칠 영향은? 멕시칸 인력을 고용해 운영하고 있는 많은 한인 요식업계 등은 저임금 노동시장에 큰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번 구제방안으로 인해 당국의 불체자 단속이 더욱 강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입니다. 결국 합법적인 신분의 종업원을 써야 하는 업주들의 입장에선 앞으로는 보다 높은 임금과 오버타임 지급 등의 문제로 부담이 될수도 있다는 지적입니다. 또한 이번 조치로 인한 임금상승 등의 경제 비용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분 문제의 해결로 더 좋은 조건과 높은 임금을 찾는 이직자가 늘면서 일부 직군의 경우 과다 경쟁이 생길 수 있다는 예측입니다. 7.앞으로의 전망은?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개혁 행정명령은 불법체류 이민자 구제뿐 아니라 취업이민 제도 개선과 이민단속 정책에 큰 변화를 불러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과학기술 분야 고학력 유학생들의 취업이민 기회가 크게 확대되고, 취업이민 적체해소를 위한 행정개혁이 실시될 것으로 보여 취업이민 문호가 넓어지고, 이민수속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존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이 확대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시행안이 나오지 않았고 궁극적으로 차기 대선 대통령 당선자가 누가될지, 의회의 포괄적 이민개혁에 대한 의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청소년 추방유예와 같은 행정명령이 나올 때마다 영주권등을 미끼로 선불을 받는 행위등 이민사기 행각도 판을 칠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도 요망됩니다. ----------------------------------------------- 이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 목적이지 법률적인 조언이 아니므로 단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병오 공인 법무사, Tel (408) 688-1416 E-mail:dkimlegal@gmail.com
이원창 (비즈니스, 빌딩 융자 전문)
2014-11-13 위기에서 벗어나다
지난 7 년간의 경기침체에서 벗어나 이제 회복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지만 아직도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 경제침체가 오면 다 들 위기를 피할수 없다. 탑 파이브 투자은행들도 마찬가지다. 지난 경기위기에 164 년 전통의 리만 브러더스는, 7 천 억 달러의 부채로 사라졌고 베어 스턴즈는 체이스에 헐 값에 매각됨으로 그 명맥이 자취를 감추었다. 골드만 삭스는 워런 버핏이 꿔준 급전으로 간신히 목숨을 구했었고 모건 스탠리는 미쓰비시 그룹의 전략적 돈질로 숨통을 털수 있었다. 마지막 남은 은행, 메릴린치는 어떻게 위기를 감당했었나? 당시 악성 모기지 채권만도 삼백 억 달러에 달했었다. 이에 해결사로 등장했던 인물이 좐 테인, 전 골드만 삭스의 공동사장이었다. 그의 임무는 회사를 살리는 것, 즉 악성채권들을 없애는 것이었다. 바이어를 물색했다. 워낙 규모가 커서 찾을수가 없었지만 단 한 군데가 가능했다. 바로 '론스타' 그룹, '기업사냥꾼'이었다. 상대의 약점을 최대한 활용한 그 들의 공격은 단호했다. 양보에 양보를 거듭한 후에야 촤종합의에 도달, 삼 백억 채권을 단 돈 육십 억달러에 팔기로 결정했다. 무려 팔십 퍼센트의 디스카운트! 더군다나 육십 억달러 중 오십 억은 오우너 캐리니까, 바이어가 부담한 캐쉬는 단 돈 십억 달러. 결국 십억 달러 캐쉬에 삼 백억 달러의 모기지 채권을 팔아버린 것이다. 왜 그 가격에 팔아야만 했을까?... 만약 안 팔렸다면 아마도 수 백의 유관업체들과 십 만의 직원들, 수 천억 달러의 투자자금, 팬션펀드는 다 날라가 버렸을 것이다. 좐 테인, 그가 던진 '마지막 승부수' 덕에 메릴린치는 B of A로 팔려갈 수 있게 되었고, 고객과 직원들은 다 살아남게 되었다. 초창기에는 어려웠지만 메릴린치 덕에 B of A의 수익성은 이제 고공행진을 누리고있다. 리만은 사라져 버렸다. 딕 펠드 리만 회장은 타협을 거부, 끝까지 자신이 받을 가격을 고집했었다. 헨리 폴슨 재무, 팀 가이트너 뉴욕페드, 벤 버냉키 페드 체어의 푸쉬에도 불구 물러서지 않았다. 자신의 주장이 너무 강했었기에 타협은 불가능했다. 위기가 오면 대개는 자신의 당위성과 주장만 고집하기에 급급하다. 그러다가 상황은 악화되어 결국은 모든 것을 잃을수도 있다, 리만 브라더스처럼. 좐 테인의 승부수는 '상대방의 시각을 통하여 전체 그림을 보는 것'이었다; 위기에 처한 것은 상대방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다. 생명의 밧줄은 내가 가져온 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던져주는 것이다. '끝내 내 주장만을 고집한 나머지, 상대방의 마음도 못 읽고 전체 그림도 볼 수 없었다면', 위기에서 결코 살아남을수 없었을 것이다. 아직도 심각한 위기에 빠져있는 기업체들, 재기를 바란다면 내 주장은 버려야만 할 것이다. 끝까지 발버등치면 더 깊숙히 가라앉게된다. 손에 쥔 것 놓아야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할 수 있다. 그 순간 상대방은 팔을 벌릴 것이고 그 손을 잡을수 있기를 바란다. 손 잡는 그 순간 위기는 사라지고 재기의 발걸음은 시작될 것이다.
David Kim(김병오) (퍼시픽 법무그룹)
2014-11-07 입동 유감(立冬 有感) …입동 유언 (立冬 遺言)
태양과 초록이 짙은 여름을 건너 결실과 베품의 가을이 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가을은 ‘가을인가’ 하고 창을 열면 벌써 입동(立冬)이 찾아듭니다. 입동은 겨울이 들어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절기상 이날부터 겨울의 시작점이 됩니다. 입춘, 입하, 입추와 같은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4립의 하나로 양력으로는 11월 7~8일로 겨울채비를 하기 시작하며 대표적인 겨울 준비가 김장입니다. 인생을 봄,여름 ,가을 ,겨울 4계절로 나누어 생각해 봅니다. 꽃처럼 젊음이 만발하는 유년과 학창시절을 지나 이성에도 눈을 뜨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태어나서 20살까지 피어나는 봄을 느낍니다. 가정을 이루고 성공을 위해 힘껏 달음박질 하며 자신감과 패기와 욕심으로 뜨겁게 달아오르는30,40대가 여름으로 활개를 칩니다. 한여름 더위처럼 욕심이 한풀 꺽이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인생의 절정이랄 수 있는 50,60대로 그간의 삶에 대한 결실을 접하게 됩니다. 그간 뜨거운 더위와 생존 경쟁에서 살아 남아 자식들이 결혼해 떠나갈 때 열매와 함께 잎새마저 다 털어내고 김장을 준비하는 노후 생활 처럼 겨울 나기를 준비하는70,80대가 겨울로 시렵습니다. 이민 생활을 살아가며 가을에서 입동을 맞는 인생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힘있게 뿌리 내린 나무처럼 정신적 유산을 유업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노랗고 발알갛게 단풍으로 물드는 꿈결같은 여정으로 입동의 추위가 찾아들기 전에 따뜻한 겨울 채비로 여유로운 노후도 설계합니다. 특히 가을이 깊어가면서 가을의 나이로 깊어지는 사람들이 장례 컨설팅과 유언장 준비로 찾아드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연소득 7만달러 미만인 사람중에 유언장을 가진자가 절반인데 비해 그보다 고소득자인 경우는 65%가 유언장을 준비했다는 갤럽 여론 조사입니다. 유언을 남겼는지 여부는 사망일로부터 대개 30일 안에 밝혀야 하며 샌프란시스코 거주자가 서울에 출장갔다가 변을 당했다 하더라도 죽은 사람의 거주지 주소인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상속이 집행되어야 합니다. 유언은 18세 이상의 성년으로서 정신상태가 건강하고 자신의 재산상태나 가족관계에 관한 건전하고 일반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남길 수 있습니다. 유언장은 사후 유언의 내용에 시비를 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증인2명이 서명한 유언장을 남기는게 좋고 만일을 대비하여 법조인이나 은행 혹은 믿을 만한 사람에게 그 사본을 맡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유언이 국가에 보고되고 반드시 공식기록이 남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내용 등을 알리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달갑지가 않습니다. 또한 유언의 작성 및 집행은 재산이 있는 곳에서 가능하며 유언의 집행 시간도 1~2년가량 소요될 뿐 아니라 상당한 금액의 변호사 비용도 따라 옵니다.. 장례식에 시신을 앞에 두고 유언의 내용을 둘러싸고 자식들 혹은 친척 사이에 다툼이 생기는 상황을 많이 보게 되는데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말처럼 사후에 집행되는 유언이라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유언에 의한 재산상속시 배우자는 면세가 되지만 남은 배우자도 사망시에는 그 몫이 자식들에게 상속되어 60만 달러가 넘는 부분에 대해 연방정부에 상당한 세금을 납부해야 됩니다. 특히 이유 없이 부모의 유언으로부터 제외되었다거나 유언의 내용이 자신에게 현저히 부당하다고 판단될 때에는 누구든지 유언의 내용에 대해 이의 (contest)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유언자가 치매상태에서 유언장을 작성했거나 유언에 '지나친 간섭' 흑은 '부당한 압박’등의 증거를 확보해 타인의 영향이 가해진 경우라던지 증인의 서명,공증이 없는 유언장에 대해 상속에 불만이 있는자등은 이의 제기를 하곤 합니다. 또한 유언이 두 개 이상 작성되었을 경우에는 시기적으로 최근 것이 유효하고 그렇지 않으면 둘 다 유효한 유언으로 해석됩니다. 현재는 이런 유언장의 이의 제기,상속세등 문제점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60만 달러 이상의 주택이나 재산을 가진 입동의 시기로 접어든 많은 분들이 김장을 담구듯 노후대책-겨울 나기 준비책, 유언의 대안으로 '리빙 트러스트'를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풍성한 가을되시고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 목적이지 법률적인 조언이 아니므로 단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병오 공인 법무사,내일 장례 컨설턴트 Tel (408)688-1416 E-mail:dkimlegal@gmail.com
David Kim(김병오) (퍼시픽 법무그룹)
2014-11-01 만남,선택,기다림, 삶 그리고 죽음…
누구나 닥치게 되는 죽음을 앞두고도 본인과는 동떨어진듯 하루하루를 바삐 살아가다가 어려운 일에 부딪히거나 몸이 아프고서야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어떻게 살아야 가치있는 삶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유언장이나 자서전을 원하는 많은 분들이 글로 자신의 여정을 정리해 보고 죽음에 대비해 재산 분배와 장례 준비,의료 행위 위임장등을 작성하며 본인의 여정과 생각을 돌아봄과 동시에 남은 삶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합니다. 삶은 만남과 선택과 기다림의 연속과정 입니다.이런 맥락에서 죽음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떻게 잘 살아볼까가 아니라 어떻게 잘 죽어 자신 안에 진실을 바라보며 다른 각도로 세상에 다가서게도 됩니다. 유언장 작성은 사람이 생전에 행사할 수 있는 마지막 권리이자 의무로 자신의 사후, 가족이나 사회에서 벌어질 수도 있는 논란 등을 최소화하도록 정리를 한다는 점에서는 의무이기도합니다. 어디서 태어날지, 어떤 얼굴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떤 얼굴로 어디서 죽을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죽음의 선택이 삶의 선택입니다. 사람은 삶이 빚어낸 기운이라 할 수 있는 자기만의 향이 있고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따라 그 향은 달라집니다. 삶의 향이 깊을 수록 죽음도 그 색채와 향이 강하게 발합니다. 바닷물이 썩지 않는 것은 3%의 소금 때문이듯 가치있는 죽음과 소중한 삶을 애쓰며 고민하는 사람들 때문에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고 합니다. 빛과 소금으로 선택받아 소중하고 참된 만남을 찾아 후회없는 선택을 함으로써 삶의 가치를 찾게 되면 죽음도 감사하고 기쁨으로 기다릴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삶은 물론 죽음까지도 내가 나의 향을 깨달으며 선택할때 힘과 사랑이 펄럭이는 축제로 다가섬을 알 수 있습니다. “내일” 장례 토탈 서비스 /퍼시픽 법무그룹 대표 김병오 (데이빗 김)법무사
David Kim(김병오) (퍼시픽 법무그룹)
2014-10-20 리빙트러스트 (living trust)와 리빙윌(living will)의 차이점은?
living trusts 와 living wills 은 생존시 작성한 법률 문서이기에 living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나 그 의미와 법률 효력은 전혀 다르다. living trusts 는 재산관리 처분과 관련된 법률 문서이다. 유언서(wills)를 대신하여 본인 사후 재산 상속의 기능을 수행할 뿐 아니라, 본인이 생존시 법정 능력을 상실한 경우에 대리인 위임과 같은 효력을 가짐이 일반적이다. 이에 반해 living wills 은 의료문제와 관련된 법률 문서이다. 본인이 의료 결정능력을 상실한 경우를 대비하여 어떠한 치료는 받기를 원하는지 또는 원하지 않는지를 미리문서로 서명시 한것이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living wills 이라는 법률 문서가 아니라 Advance Health Care Directive (AHCD) 라는 법정 문서가 사용된다. AHCD는living will 뿐 아니라 의료 문제에 대한 대리인 위임, 사후 장기기증 지시서등을 포함한다. 유언장 작성은 나이와 상관 없이 재산이있다면 빠를수록좋다. 가족중에 자신의 뜻에 따라 유언장에 쓰여진대로 잘 실행할 집행관 (executor) 을 선정해야 한다. 특히 자녀가 미성년자일때는 자녀 보호차원에서 부모들은 유언장을 써둘 필요가 있다. 유언장을 쓸때는 변호사나 법무사의 도움을 받아 정확하게 지시사항을 쓰고 유언장에 이름이 언급되지 않은 두사람을 증인으로 세워 서명,공증을 받아두어야 효력이 있다.​ 다음은 리빙트러스트와 유언장을 작성할때 유의할 점이다. 1.리빙트러스트 설정 법정을 통한 유산 상속 과정인 프로베이트는 6 개월 -2 년이 걸리며 캘리포니아 시스템은 타 주보다 더까다롭다. 트러스트가 설정되어 있으면 수일내 혹은 수주내에 비밀이 보장되면서 신속하게 유산이 분배될 수 있다. 공개 유산 분배 과정인 프로베이트를 피하고 세금을 줄이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이며 비용은 1,000달러 까지 유산의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2.혜택을받게 될 베네피셔리를 재확인 한다 은퇴연금 인 401(k),IRA,생명보험등은 한번들고 평생 체크하지 않는 소비자들이 많다. 사망 후 예기치 않게 전처나 전 남편, 혹은 사망한 부모의 후손들에게 자신의 재산이 돌아가는 수가 있으니 출생, 결혼, 이혼, 사망, 양자 등 큰 사건 이후에는 이들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3.자녀를 위해서는 보호자, 즉 가디언을 몇명 정도 유언장에 선정해 놓는다 재산만 남겨놓고 자녀를 위한 보호자를 설정해 놓지 않으면 자녀들에게 불행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 형제가 각각 다른집으로 갈라질 수도 있고 무방비로 방치될 수도 있다. 제 1, 제 2 의 보호자를 유언장에 기록해 둔다. 4.위임장에 서명을 해두고 의료상 위독할 때 대신 결정할 사람도 지정해 둔다 만약의 사태를 위해서이다.가족이 선의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해 두면 안전하다. 칼럼 제공: 데이빗 김 공인 법무사 (408-688-1416) ​퍼시픽 법무그룹 대표”/내일” 장례 토탈 서비스 컨설턴트
이원창 (비즈니스, 빌딩 융자 전문)
2014-10-09 두 아들 이야기
LA 폭동으로 다 들 어려워할 때 한 고객이 은행으로 찾아오셨습니다. 벨리 지역에서 세탁소를 운영하고 계셨는데 당시 폭동 여파로 장사가 안되어서, 페이먼트를 감당하기가 더 힘들어 졌다면서 고민거리를 털어놓으셨습니다. 얘기를 나누다 아들에 관한 쪽으로 대화가 흘러갔습니다. 순간 얼굴 표정이 환해 지면서 좀 전의 근심이 미소로 바뀌었습니다. "아드님이 공부를 잘 하는 모양이지요" "네 잘하지요"하시면서 흐뭇해 하셨습니다. " 대학생입니까?" "스탠포드 다니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아들 잘 두셨습니다" " 뭘, 감사합니다" 얼굴이 활짝 피셨습니다. "그런데 녀석이 걱정을 하잖아요. 폭동으로 인해 다 들 어려운데 자기 학비는 어떻게 하느냐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아버지가 학비는 댈테니까 너는 학비 걱정은 하지말라고 했지요" 그 분은 강한 어조로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사우스 메인 지역에서 흑인과 라티노 상대로 큰 마켙을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폭동 후, 가게로 찾아가 뵈었습니다. "아니 이 가게는 별로 피해를 안보셨네요" "운이 좋았어요. 우리 가게 단골 라티노들이 몰려와서 가게 입구를 막아주었어요. 그래서 폭도들이 들어올수가 없었지요" "물론 평소에 잘하셨겠지만, 그래도 라티노들이 위험을 무릎쓰고 가게를 막아주었다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까?" " 우리 큰 아들이 스패니쉬를 해요. 그래서 평소에 뭐 들 물어보러 많이 와요. 서류도 들고오고, 자신들의 고민거리도 털어놓고, 서로 친구같이 지내는 거죠" "UCLA 다닌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학교도 다니지만, 시간 날 때마다 가게에 와서 거들어줘요" "그렇군요" "지난 번에 와서는 자기는 이 가게 운영하는 것이 더 좋으니, 의대 가는 것은 동생한테 시키고 이 가게는 자기에게 달라고 그러더군요 ㅎㅎ" "그 것도 괜찮은 생각 같습니다. 스패니쉬도 하고, 영어권이고, 가게 운영에 취미도 있고. 아드님에게 이 가게를 물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게를 더 성장시킬 것 같은데요" "나도 요즘은 그렇게 할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 다 들 각자 나름대로 아들에 관한 기대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앞날을 잘 헤쳐나가기를 바라는 부모의 심정이지요. 그렇게 가는 과정에서 각 부모의 대처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길이 옳은 길이다라고 딱 잡아서 말 할수는 없습니다. 단, 인생의 긴 항로에 대비해서 본인 스스로 그 어려움을 개척해 나갈수 있는 자립심을 키워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스스로의 힘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능력을 키워주면, 아마도 우수한 대학의 졸업장 그 이상의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부하느라 시간도 없고 어렵기도 하겠지만, 때로는 혼자 힘으로 본인 학비를 벌게 하는 것도 한 현명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참, 그 두 아들은 지금 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괜히 궁금해 집니다.
대니 윤 (NTK)
2014-10-09 미국 병원 응급실!!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이야기들!!
남편, 아내 아니 그보다 더 사랑하는 자녀가 불의의 사고로 다쳤을 경우 당사자들은 잠시 어쩔줄 몰라하다 제일 먼저 생각을 하는 것이 911 ( 한국은 119라 하지요..) 도움을 요청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럴만한 사정이 되지 못하거나 생명이 경각에 달리지 않은 경상이라면 바로 환자를 차에 싣고 사고 현장에서 가까운 응급실로 직행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타병원의 응급실은 본인의 의료 보험 네트웍에 가입이 되어있지 않은 병원이라 나중에 의료비 폭탄이 무서워 본인 의료 보험 네트웍에 가입이 되어있는 병원의 응급실로 향하게 됩니다. 아마 저에게 이런 상황이 닥친다면 저도 그랬을 겁니다!! 잠깐만!!! 만약 이런 상황이 발생을 한다면 가고자 하는 병원의 응급실이 본인이 가입한 의료 보험의 네트웍의 일부라 하더라도 일단 전화를 해 담당 의사의 이름이 무엇이고 소속된 네트웍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가시던가 아니면 일단 응급실로 가셔서 환자를 담당을 할 의사의 인적 사항을 파악을 하고 치료하기 전에 본이의 의료 보험사에 전화를 해서 담당 의사가 네트웍에 가입된 의사인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아!! 급한데 언제 그런 행동을 취하냐구요?? 그래도 취해야 합니다!! 만약 취하지 않는다면 아래와 같은 경우를 당할 우려가 있기에 그런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왜? 그런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는 아래의 글에 자세하게 소개가 됩니다!! 진짜 이런 경우를 당한다면 황당할 겁니다!! 본인은 의료 보험이 있고 갔었던 병원 응급실은 자신이 가입한 보험의 네트웍에 가입이 된 병원인데, 단지 환자를 치료를 한 의사가 네트웍에 가입이 되어 있지 않다고 혜택에서 제외가 되어 자부담이 생긴다면 말입니다. 자!! 어떤 일이 있었기에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와 가족의 속을 뒤집어 놓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니퍼 하퍼는 그녀의 남편인 크래그가 야구 경기를 하다 야구공으로 얼굴을 맞자 바로 남편을 데리고 자신이 가입한 의료 보험의 네트웍의 하나중 텍사스에 위치한 종합 병원의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후에 그녀는 치료를 담당한 의사한테 937불이 적힌 치료비 명세서를 받았지만 당시 그녀는 잘못 처리된 명세서 이겠거니 생각을 하고 그 의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나 황당하게도 명세서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청구서 였던 겁니다. 그 이유는 그녀가 가입한 의료 보험사인 UnitedHealthcare는 병원에 151불을 지급을 하고 제니퍼에게 786불을 의사한테 지급을 해야 하는 책임이 생긴 겁니다. 제니퍼는 자신이 가입한 의료 보험의 네트웍에 가입한 병원의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니 자부담은 없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문제는 남편을 치료한 응급실 의사는 자신이 가입한 의료 보험의 네트웍에 가입치 않은 의사이기 때문에 지불을 할수 없다는 의료 보험사의 설명을 듣고 황당해 있었던 겁니다. ( 그 병원은 Seton Northwest Hospital in Austin, Texas 였던 겁니다. )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이 가입한 의료 보험사의 네트웍에 대한 규정에 대해 의문을 표시를 하면서 네트웍에 가입한 병원 건물 안에서 일을 하는 의사가 네트웍에 가입치 않은 의사이기 때문에 혜택이 안된다? 라는 설명에 지난 수개월 동안 의료 보험사와 논쟁을 벌인 겁니다. 사실 우리는 급한 병으로 응급실을 가게 되면 의사 선택권이 전혀 없게 됩니다. 더우기 응급실을 갈 정도면 정신줄은 이미 놓게 마련인데 병원 관계자는 서명을 할 서류를 한 뭉큼 주고 서명을 하라는데 그걸 다 읽을 경황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내용에 등장한 제니퍼 하퍼는 남편의 안위가 걱정이 되어 빨리 서명을 하고 치료를 받길 원했던 겁니다. 사실 응급실을 방문을 하면 웬놈의 응급실 의사와 다른 의사가 들여다 보고 소위 컨설팅이다! 해서 진료를 하지만 이런 행위 모두가 지신의 의료비 지불에 한축을 담당을 한다는 내용을 아는 분들은 그리 많지가 않고 더나아가 응급실에 와있는 많은 의사들은 병원 소속 의사가 아니라 개인으로 활동을 하는 의사라 네트웍에 가입이 되어있지 않고 더나아가 의료 보험을 받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기도 합니다. 텍사스 주 정부는 주내에서 비지니스를 하고 잇는 보험 회사인 UnitedHealthcare, Humana, Blue Cross-Blue Shield에게 모든 자료를 요청하여 검사를 한바, 네트웍에 가입된 종합 병원의 응급실 의사인 반 이상이 네트웍에 가입이 되어 있지 않은 그런 의사들이 50프로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을 한겁니다. 보통 환자들이 네트웍에 포함이 되어 있진 않은 마취, 방사선 그리고 조직 검사 의사들의 의료비 청구에 불만을 표시하지만 사실은 응급실 의사와 관련된 불만은 그보다 더하다고 환자 권익을 보호하는 단체는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응급실을 가게 되면 언제 의사의 인적 사항을 확인을 하고 말고 하는 그런 여유있는 시간이 어디있겠습니까? 응급실에 근무를 하는 의사들의 평균 연봉은 2014년을 기준으로 31만불에 달하는데요, 이 금액은 2010년 24불에 비하면 많은 차이가 있지만 이에 반해 다른 분야의 의사들은 연봉 하락의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더우기 응급실 사용료는 천차만별이고 그 비용 또한 고비용입니다. 캘리포니아인 경우는 응급실 사용료가 275불에서 6672불로 천차만별이고 하지만 극히 일부를 제외하곤 자신이 가입한 의료 보험의 네트웍에 가입된 종합 병원의 응급실 사용료는 보험사에서 거의 카버를 해줍니다 라고 샌프란시스코 메디칼 센터에서 근무를 하는 담당자는 이야기를 합니다. 허나 응급실에 소속이 되어 있지 않고 더나아가 네트웍에 가입이 되지 않은 의사인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예를 들어 설명을 합니다. 지난 2010년 의사인 마이클 슈와츠는 자신의 딸이 처방약에 앨러지 증상이 보여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응급실을 방문을 한겁니다. 물론 네트웍 안에 있는 병원의 응급실을 방문을 한겁니다. 당시 그의 딸은 심전도 기게를 몸에 달고 추이를 지켜보는 치료를 받았고 몇 시간동안 응급시에 있었습니다. 마이클은 이러한 모든 치료 행위가 카버가 되는 Capital Blue Cross 보험을 들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그런 심전도 치료를 담당을 한 의사는 네트웍에 가입된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2000불 이상의 치료비를 내야 하는 그런 상황에 직면을 했던 겁니다. 그는 협상을 통해 치료비를 깍으려 했지만 워낙 요지부동이라 1200불로 종결이 되는 것으로 지불을 하고 말았던 겁니다. 그러면서 의사인 마이클은 이렇게 이야길 했습니다 " 나도 의사라 이런 시스탬을 십분 이해를 하지만 당시 우리 의사는 보험사 네트웍에 가입된 의사가 아닙니다!! 라는 문구가 전혀 없었다!! "라는 말을 하면서 몹시 불편해 했습니다. 또한 위의 화보에 등장을 한 6살 난 루크 아다미는 놀이터에서 놀다 턱을 찢기는 부상을 당해 응급실레 간 경우입니다. 물론 그의 부모는 자신들이 가입한 보험의 네트웍에 가입된 뉴저지에 위치한 Valley Hospital 응급실로 갔었습니다. 부모인 그래그와 메들린은 성형 외과 의사에게 상처 부위를 꼬매 달라고 부탁을 했으며 그러나 그 응급실에 네트웍에 가입된 성형 외과 의사가 없었기 때문에 담당자는 네트웍에 가입된 의사한테 가라고 이야기 했지만 그런 상태에서 다친 아이를 들고 이리저리 뛸수는 없는 노릇이었던 겁니다. 당시 네트웍에 가입이 되지 않은 성형 의사를 간호사가 부르면서 나에게는 네트웍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의사라는 이야기를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당시 봉합 수술을 한 의사조차도 비용이 얼마인지는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후에 그 성형외과 의사는 8 바늘을 봉합을 했는데 4878불을 청구를 했으며 청구서 내용에는 "턱 주변의 복잡한 외상" 이라는 메디칼 코드로 명기가 되었고 이 내용을 본 그래그는 실소를 금하지 못했고 의사 사무실로 전화를 해 난 한푼도 낼수 없으니 나의 의료 보험사에 청구를 하라고 이야기를 하고 전화를 끊은 겁니다. 그러면서 그런 상황에 빠지면 환자나 환자 가족의 선택은 전혀 없어지게 되어 운신의 폭이 좁아지게 된다고 분개를 하는 겁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오바마 케어는 3가지로 압축을 해 자부담을 최소화 하는 법안을 만들기는 했으나 대부분의 주나 의사들은 의료 보험사의 카버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자부담이라는 명목으로 환자에게 청구를 하는데 이 자부담 또한 환자나 가족에겐 부담이 되는 겁니다. 웨에 등장을 한 제니퍼 하퍼는 그녀의 케이스를 변호사와 상의를 했으나 변호사는 만약 내가 너라면 그냥 800불을 내고 잊어 버리겠다!! 라는 대답을 들은 겁니다. 그러나 그녀는 변호사의 제안을 받아 들이기에는 너무 화가 난겁니다.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는 이젠 응급실에 얽힌 내용을 완전하게 알았으나 나의 화난 감정을 제어 하기에는 아직 충분치는 않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아쉬워 했습니다. 우리는 오바마 케어가 시작이 되면서 많은 분들이 아주 실비로 의료 혜택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오바마 케어도 4가지로 분류가 되면서 자부담이 차별화 되었는데요, 이 자부담 역시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응급실 방문!! 네!! 급하면 방문을 해서 위급한 상황을 넘겨야 합니다. 허나 생명이 경각에 달리지 않은 경상인 경우는 환자를 들고 응급실로 뛰지 말고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 앉히고 전화기를 들어서 해당 병원 nurse advisory에게 급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urgent care를 부탁을 한다고 하면 적절한 치료와 응급실 방문으로 생긴 생긱치 않은 고비용을 방지를 할수 있습니다!! 대니 윤 (NTK)
대니 윤 (NTK)
2014-09-25 어느 불법 체류 학생의 훈훈한 사연!!
대학을 가는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녀가 최고 명문 대학을 가기를 원합니다. 미주 한인만 그런게 아닙니다. 주류 미국인들도 그렇고 교육이라 하면 물불을 안가리는 인도계, 중국계, 베트님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소위 명문대라 하면 하버드를 제일 먼저 떠올리는게 대부분의 부모님들 생각인데요, 거기에 하버드가 오래전 부터 많은 이들에게 각인이 되었기에 기인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부모님들의 심정을 십분 이용을 하는 입학 컨설팅임네 하고 사기를 치는 그런 사기꾼도 생겨나 우리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엘에이를 무대로 사기를 일삼다 경찰에 체포가 되어 지금 재판을 하고 있는 그런 사안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학생이 하버드에 입학 원서를 제출을 하면서 " 저는 불법 체류자 입니다!! " 라는 내용을 명기를 하고 입학 원서를 제출을 했는데 하버드 당국은 그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을 한겁니다. 이제까지 이런 소식은 알려지지 않다가 미 주류 신문인 워싱턴 포스트지에 오늘 실린 겁니다. 이야기인즉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아이는 부모님과 같이 미국에 체류 시한을 남겨 불법 체류자가 된겁니다. 그러나 미 교육 정책은 아이가 비록 불법 체류자라 하더라도 고등학교 교육은 마쳐야 한다고 하는 정책 때문에 불법이든 합법이든 교육의 기회를 줍니다. 그러나 문제는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대학을 갈때 생깁니다. 불법 체류 학생에겐 학자금 지원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예전과는 달리 캘리포니아에서는 일정 부분 학자금 지원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기회는 그리 많지 않고, 더나아가 불법 체류 학생들 자신은 그런 기회를 더 늘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힙니다. 자!! 과연 이 학생에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이 학생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 저는 입학 원서를 하버드 대학 당국에 제출을 할때 불법 체류 학생임을 명백하게 밝혔는데 하버드 대학은 저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을 한겁니다!! " 라는 이야기가 아래에 소상하게 전개가 됩니다!! 친구들과 축구 연습을 하고 집에 왔는데 전화벨이 울렸고 전화를 받은 엄마는 " Elcamino!! 전화 왔다!! 하면서 저에게 전화기를 주었습니다. 상대방은 대학 관계자 였었습니다. 당시 저는 커뮤니티 대학 과정을 밟고 있었습니다. 커뮤니티 대학 과정을 이수를 하면 고등학교 자격도 인정이 되는 그런 프로그램을 이수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입학을 담당을 사무실에서 제 사회 보장 번호와 이름이 맞지 않는다 하면서 만약 정정이 되지 않으면 클래스당 2000불의 등록금을 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겁니다. 전화를 끊고 나는 엄마한테 물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죠? 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은 10초도 안되는 스패니쉬어로 간단하게 나에게 돌아온 겁니다. 엄마는 나에게 미국에서 태어난 내 남동생의 사회 보장 번호를 주었다는 겁니다. 엄마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미국 입국 당시는 비자를 받아 왔었지만 체류 시한을 넘겨 불법이 되었고 그 와중에 남동생이 미국에서 태어나 그 남동생의 사회 보장 번호를 엘카미노에게 준겁니다. 엘카미노는 그러한 사실을 16세가 될때까지 몰랐었고 꿈과 야망이 많은 사춘기의 소년은 결국 꿈을 여기서 접어야 하는가? 하는 갈등 속에 빠진 겁니다. 같이 축구를 하는 오스카는 나와 같은 처지에 있다는 것을 이런 일이 있은 다음 속마음을 이야기 하다 처음 알았습니다. 둘은 이야기 하다 다른 방법을 찿아 보자는 의견에 서로 공감을 하면서 서로를 격려를 한겁니다. 옛날 엘카미노는 엄마 아빠에게 친척을 방문을 하러 멕시코를 가고 싶다 했었지만 그때마다 기다려라! 말만 들었던 이유를 이제야 어렴풋이 깨닫은 겁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오랜 시일이 지나도 해결이 될까말까 하는 사안이라는 것을 알기에는 많은 시간이걸리지 않은 겁니다. 여름 방학때 오스카와 나는 불법 체류자의 신분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학교 카운셀러가 이야기 하는 내용보다는 더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기 시작을 한겁니다. 그래서 오스카와 나는 일반 공립 대학이나 사립 대학은 우리의 체류 신분으로는 학비 지원을 받지 못할거라는 결론을 내리고 최소한으로 축소를 해 학자금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need-blind 정책에 신경을 쓰는 일부 사립 대학을 중심으로 지원 대학을 물색을 하기 시작을 했었습니다. 더우기 일부 사립 대학은 우수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비행기 티켓을 보내주기도 해 그런 방법을 이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조그마한 리버럴 칼리지에서 연락이 왔었는데 문제는 내가 사는 엘에이 지역을 떠나야 하는 그런 경제적인 문제를 고심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엘카미노는 다른 5개 대학을 방문을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 MIT, College of Atlantic, 윌리암스 칼리지, Wesleyan Univ, 그리고 Washington and Lee Univ) 당시 엘카미노는 학자금 담당자를 만날때까지 기다려 확실한 대답을 듣고자 했으며 본인의 체류 신분을 소상하게 설명을 해 잘못된 판단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했는데, MIT와 윌리암스는 입학 원서를 제출을 하라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길고 긴 MIT 학교 복도를 걸어 나오면서 마음 속에서 뜨거운 열정이 쏟아 오르며 이 학교 엔지니어가 되겠다는 생각을 굳게 먹었던 겁니다. 그러나 방문을 한 마지막 날 학교 학자금 담당자는 저에게 합법적인 신분이 아니라 입학이 허락이 되지 않을거라는 이야기를 한겁니다. 당시 나의 손에는 미국 대학의 순위를 묘사한 유에스 월드 리포트 잡지가 손에 쥐어져 있었습니다. 당시 낙심을 하면서 허공을 바라보며 무작정 걸어 가던 나자신이 무심코 하버드 교정으로 발을 들여 놓았던 나를 발견을 했는데 우연치 않게 학자금 담당 사무실의 팻말이 보였던 겁니다. 담당자와의 민남 약속도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그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아무나 붙잡고 나의 체류 신분을 설명을 하면서 공부에 대한 열망을 토로를 하기 시작을 했었습니다. 다행하게도 잠시후 나는 면담 약속도 없는 상태에서 담당자와 이야기를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겁니다. 그런데 나의 귀를 의심케 하는 그 담당자의 한마디가 꿈인가 생시인가를 가늠키 어려운 나 자신을 발견을 하게 된겁니다. " 만약 입학이 허가 된다면 우리는 당신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을 하갰습니다!! " 라는 이야기를 들은 겁니다!! 당시 나는 나의 귀를 의심을 했었습니다!! 입학이 허락이 된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로부터 몇주 후, 오스카와 나는 서로 마주 앉아 우리의 칼리지 투어에 대해 의견을 교환을 했으며, 그 여행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를 토론을 하고 우리가 여행을 통해 배운 내용을 우리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불법 체류 신분의 학생들에게 우리가 체험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개설을 하고 이메일, 전화, 혹은 직접 만나 경험담을 공유하기로 한겁니다. 우리는 불법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당국은 재정 지원을 위해 소득 보고서를 요구를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나의 부모는 불법의 신분이었지만 세금 보고는 빠짐없이 해서 최근의 세금 보고서를 보낼수 있었던 겁니다. 나는 모든 아이비 리그 대학에 원서를 제출을 하고 더나아가 Univ. of Chicago, Georgetown, College of Atlantic, 윌리암스 칼리지, Wesleyan Univ, 그리고 Washington and Lee Univ에 원서를 제출을 했습니다. 그후 나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던중 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전화기 화면에 떠오른 지역 번호는 분명 메사츄세츠 지역 번호 였었고, 전화 번호를 확인한 나는 심호흡을 깊게하고 조심스럽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의 요지는 하버드 대학의 입학이 허가가 되었으며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이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었던 겁니다. ( 물론 오스카는 후에 코넬 대학의 입학 허가를 받았습니다!! ) 나는 항상 내가 불법 체류 신분의 학생이라는 멍에를 지고 살아야 했었고 피해 의식에 사로 잡힌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나의 신분을 인정을 하고 낙담을 하지 않았으며 방법을 찿는데 주력을 했었고 마침내 미국은 나에게 새로운 동기와 기회를 주었던 겁니다. 그러나 내가 보여준 도전과 기회는 같은 불법 체류 신분 학생에게는 분명 흔치 않은 것이라 항상 생각을 합니다. 불법 체류 신분의 부모님들은 자신의 신분이 드러날까 정당하게 일을 하고도 세금 보고를 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자녀들이 교육의 기회가 있는데도 하지 않은 세금 보고 때문에 혜택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함을 보고 경험을 했습니다. ( 이런 일화도 있습니다. 네가 신입생때 예일 대학과 하버드는 풋볼 경기를 벌이는데 이때 등장한 구호가 우리는 6.2 퍼센트다!! 라고 외쳤습니다. 당시 그 내용을 몰랐지만 6.2 퍼센트라는 의미는 입학 허가율 이라는 이야기를 선배한테 들었는데 내용인즉은 그만큼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구호임을 알게 된겁니다. ) 우리는 위에 소개가 된 엘카미노와 오스카를 통해서 배운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 동양적인 사고 방식은 조신하고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 었는지 모르게 얌전한 학생이 최고의 학생이라고 인식을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나 학교 당국자들은 동양 학생은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모르면 물어서 도음을 요청을 하고, 어려우면 감추지 말고 도움을 요청을 해야 하며, 스스로 마음의 벽을 쌓는 그런 수동적인 생각을 지향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미국의 교육은 어려운 학생에겐 도움을 주려하고 마음의 문을 열고 도움을 요청을 하는 학생에겐 하나가 아니라 열을 해주는 그러한 교육 제도 입니다. 아무리 미국이 이빨 빠진 호랑이 신세가 되었다 라고 하지만 이러한 건전한 교육 제도가 있는 한 미국이 세계 강국의 대열에서 뒤쳐지는 일은 없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 필자도 아이 셋을 대학을 보낸 경험자로서 이 부분을 십분 경험한 간접적인 경험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대니 윤 (NT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