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십계명 말고 그리스도의 법?을 지켜야한다는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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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십계명 말고 그리스도의 법을 지켜야한다는 오해
(갈6:2) 너희는 서로의 짐을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라.
***************
(설명)
어떤 분은 이것이 시내 산에서 주어진 십계명 율법이 다른 법 즉
그리스도의 법으로 대체되었다는 증거라고 오해하기도 합니다
신약어디에도 십계명을 그리스도법으로 변경이나 대체되었다는
흔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그런뜻이 아닙니다
갈6:2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는 것은?
사랑으로 도덕적인 율법을 성취하라는 또 다른 표현입니다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십계명따로. 그리스도의법 따로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별도로 다시 주신 법이라는 것은 없음
이말은 이미 조상으로 부터 내려온 도덕법
십계명 대신 다른 그리스도의 법?을 주시려는
것이 아니라 십계명을 유대인들이
그 계명의 본질(사랑)을 잊어버리고
사랑이 없는 형식적으로만 열심히 지켜 왔기 때문에
그율법의 본질인 사랑을 강조하면서 하신 말일뿐입니다
깊히 검토하셔야 율법과 복음과의
심오한 상관관계를 깨달을수 있습니다
아래 여러 구절을 보시면 알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요일 2:7, 개역한글)
즉 사랑의 계명은 다른것이 아니라 그 십계명이라는 것임
다만 그들이 그법(십계명)을 지키는 방법이 틀렸다는것임
바울도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도덕적 율법이 철폐되지 않았음을 보여 주었고
오히려 사랑으로 해석된 도덕적인 율법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여전히 중요한
역할임을 말합니다(롬3:31)
(마5:17)kjv
내가 율법이나 선지서를 폐기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기하러 온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 왔노라.
바울 자신도 율법을 사랑없이 외적 문자적으로 철저히 지켰고 그것에 우월감을 가지고
철저히 살아왔는데 거듭난이후
복음을 통하여 율법의 의미를 늦게사 깨닫고 이제는 바르게 간증하다싶이 말했습니다
“(롬7:9,10)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생명에 이르게 하는 그 계명이 도리어 나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도다.
**
바울은 누구보다 율법을 잘 지켰지만 그러나 알고보니
십계명을 지키는 법을 잘 못 깨달았다는 것임
그 십계명의 본질(사랑)을 몰랐다는것임/ 문자대로만 지킨것입니다
율법의 본질대로 지키지 못한 것을 깨달은것입니다(문자와 정신 포함)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롬 9:32, 개역한글)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 3:31, 개역한글)
그리고 롬10:4절에서
그리스도가 율법의 마침?이 되었다는 것은
이제 예수 믿으면 십계명 율법(안식일)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는것이 아니라ㅡ
(많은 개신교가 이렇게만 생각함)
여기서 마침?의 원어는 텔로스 즉 “목적“을 말합니다
즉 그리스도가 율법의 목적(끝)이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으면 율법이 줄곳 가리키는 그 목적도 다한 셈입니다
의를 얻는 ”방법(수단)”으로서의 율법을(율법은 끝임) 말하는것이지,
그렇다고 예수 믿으면 십계명 순종의 의무가 끝난다는 것이 아님
즉 율법 잘 지켜서 구원 얻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하여 의를 얻어서 구원을
얻는것인데 고로 당시 유대인들이 예수 믿음을 모르고
주어진 문자적율법만 철저히 지키 는 그런 정신과
자세는 이제는 끝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율법을 제정하신 본체가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오시니 율법으로만 지향하려는 그 율법의 행위는 종말이 온것입니다
율법 지킬수 있는 방법은 율법이 아니고 예수믿음으로
가능 하다는것입니다. / 의를 얻는 방법과 순서를 바르게 계몽하려는것입니다
바울이 죽은뒤 몇십년뒤에도 요한등 여전히 여러 제자들을 통해
십계명 순종을 계속 강조 하고 있습니다
다만 바울도 지키는 정신이 달라진것 뿐임
“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고전 7:19, 개역한글)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 19:17, 개역한글)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요이 1:6, 개역한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 (요일 5:3, 개역한글)
사랑은 곧 계명지키는 것이라는 말임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15, 개역한글)
이제 예수 믿고 사랑만 하면 된것이 아니라
사랑도 계명대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를 사랑한다 하면서 계명지키지 않으면 진리가 없는 사람이며 거짓말 하는
자입니다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일 2:4, 개역한글)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DRSTUDY
(갈6:2) 너희는 서로의 짐을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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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어떤 분은 이것이 시내 산에서 주어진 십계명 율법이 다른 법 즉
그리스도의 법으로 대체되었다는 증거라고 오해하기도 합니다
신약어디에도 십계명을 그리스도법으로 변경이나 대체되었다는
흔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그런뜻이 아닙니다
갈6:2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는 것은?
사랑으로 도덕적인 율법을 성취하라는 또 다른 표현입니다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십계명따로. 그리스도의법 따로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별도로 다시 주신 법이라는 것은 없음
이말은 이미 조상으로 부터 내려온 도덕법
십계명 대신 다른 그리스도의 법?을 주시려는
것이 아니라 십계명을 유대인들이
그 계명의 본질(사랑)을 잊어버리고
사랑이 없는 형식적으로만 열심히 지켜 왔기 때문에
그율법의 본질인 사랑을 강조하면서 하신 말일뿐입니다
깊히 검토하셔야 율법과 복음과의
심오한 상관관계를 깨달을수 있습니다
아래 여러 구절을 보시면 알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요일 2:7, 개역한글)
즉 사랑의 계명은 다른것이 아니라 그 십계명이라는 것임
다만 그들이 그법(십계명)을 지키는 방법이 틀렸다는것임
바울도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도덕적 율법이 철폐되지 않았음을 보여 주었고
오히려 사랑으로 해석된 도덕적인 율법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여전히 중요한
역할임을 말합니다(롬3:31)
(마5:17)kjv
내가 율법이나 선지서를 폐기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기하러 온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 왔노라.
바울 자신도 율법을 사랑없이 외적 문자적으로 철저히 지켰고 그것에 우월감을 가지고
철저히 살아왔는데 거듭난이후
복음을 통하여 율법의 의미를 늦게사 깨닫고 이제는 바르게 간증하다싶이 말했습니다
“(롬7:9,10)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생명에 이르게 하는 그 계명이 도리어 나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도다.
**
바울은 누구보다 율법을 잘 지켰지만 그러나 알고보니
십계명을 지키는 법을 잘 못 깨달았다는 것임
그 십계명의 본질(사랑)을 몰랐다는것임/ 문자대로만 지킨것입니다
율법의 본질대로 지키지 못한 것을 깨달은것입니다(문자와 정신 포함)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롬 9:32, 개역한글)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 3:31, 개역한글)
그리고 롬10:4절에서
그리스도가 율법의 마침?이 되었다는 것은
이제 예수 믿으면 십계명 율법(안식일)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는것이 아니라ㅡ
(많은 개신교가 이렇게만 생각함)
여기서 마침?의 원어는 텔로스 즉 “목적“을 말합니다
즉 그리스도가 율법의 목적(끝)이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으면 율법이 줄곳 가리키는 그 목적도 다한 셈입니다
의를 얻는 ”방법(수단)”으로서의 율법을(율법은 끝임) 말하는것이지,
그렇다고 예수 믿으면 십계명 순종의 의무가 끝난다는 것이 아님
즉 율법 잘 지켜서 구원 얻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하여 의를 얻어서 구원을
얻는것인데 고로 당시 유대인들이 예수 믿음을 모르고
주어진 문자적율법만 철저히 지키 는 그런 정신과
자세는 이제는 끝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율법을 제정하신 본체가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오시니 율법으로만 지향하려는 그 율법의 행위는 종말이 온것입니다
율법 지킬수 있는 방법은 율법이 아니고 예수믿음으로
가능 하다는것입니다. / 의를 얻는 방법과 순서를 바르게 계몽하려는것입니다
바울이 죽은뒤 몇십년뒤에도 요한등 여전히 여러 제자들을 통해
십계명 순종을 계속 강조 하고 있습니다
다만 바울도 지키는 정신이 달라진것 뿐임
“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고전 7:19, 개역한글)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 19:17, 개역한글)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요이 1:6, 개역한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 (요일 5:3, 개역한글)
사랑은 곧 계명지키는 것이라는 말임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15, 개역한글)
이제 예수 믿고 사랑만 하면 된것이 아니라
사랑도 계명대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를 사랑한다 하면서 계명지키지 않으면 진리가 없는 사람이며 거짓말 하는
자입니다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일 2:4, 개역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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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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