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 Orenchi 라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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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교포 길건너편 플라자안, Orenchi 에 도착하니
라면집 앞에는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로 웅성거렸다.
식당 입구안쪽 손님 대기 장소에 준비된 wait list 에
이름과 일행수를 적고난후 약 40분을 기다리니
차례가 되어 식당홀안에 들어서니 식당안 종업원
모두가 일제히 "어서오십시오(?)" 라고 일본어로 외쳤다.
두세명의 젊은 웨이터가 이리 저리로 다니며 서브 하는게
보였고 식당 깊숙한 안쪽에 위치한 semi open kitchen 에서는
여러명이서 분주히 주문된 음식을 준비하는것이 보였는데
전부 일본 사람들인거 같았다.
테이블에 앉으니 우리 웨이터가 찬물이 가득한 피쳐와 물컵을
메뉴와 함께 가져왔다.
나는 Orenchi Ramen 을 시켰고 나의친구는 Shoyu Ramen
을 시켰는데 Orenchi Ramen 의 면은 쫄깃 쫄깃 하고 라면에
들어간 계란은 아주 적당하게 반숙되었으며 국물은 고소
하고 담백했다.
바쁜곳이었지만 식사도중 웨이터가 필요한게 없는지 한두번
살피러 왔는데 참으로 상냥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식사가 다 끝나니 웨이터가 계산서를 가지고 와서 카드를
내려고 하니 캐쉬만 받는다 하며 식당안에 ATM 기계도
있다고 알려 주었다.
계산을 하고 식당을 나오는데 또 종업원 모두가
일제히 "안녕히 가십시오(?)" 를 일본어로 외쳤다.
라면집 앞에는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로 웅성거렸다.
식당 입구안쪽 손님 대기 장소에 준비된 wait list 에
이름과 일행수를 적고난후 약 40분을 기다리니
차례가 되어 식당홀안에 들어서니 식당안 종업원
모두가 일제히 "어서오십시오(?)" 라고 일본어로 외쳤다.
두세명의 젊은 웨이터가 이리 저리로 다니며 서브 하는게
보였고 식당 깊숙한 안쪽에 위치한 semi open kitchen 에서는
여러명이서 분주히 주문된 음식을 준비하는것이 보였는데
전부 일본 사람들인거 같았다.
테이블에 앉으니 우리 웨이터가 찬물이 가득한 피쳐와 물컵을
메뉴와 함께 가져왔다.
나는 Orenchi Ramen 을 시켰고 나의친구는 Shoyu Ramen
을 시켰는데 Orenchi Ramen 의 면은 쫄깃 쫄깃 하고 라면에
들어간 계란은 아주 적당하게 반숙되었으며 국물은 고소
하고 담백했다.
바쁜곳이었지만 식사도중 웨이터가 필요한게 없는지 한두번
살피러 왔는데 참으로 상냥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식사가 다 끝나니 웨이터가 계산서를 가지고 와서 카드를
내려고 하니 캐쉬만 받는다 하며 식당안에 ATM 기계도
있다고 알려 주었다.
계산을 하고 식당을 나오는데 또 종업원 모두가
일제히 "안녕히 가십시오(?)" 를 일본어로 외쳤다.
작성일2011-11-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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