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판을 보고
페이지 정보
김기자관련링크
본문
요즘 자게판을 활성화 시키시는 두분의 활약을보고 있는데
풍류와 멋을 아시는 두 분중의 한 분의 글을 보며
수고하시는 님의 노고에 답하고자 한 곡 올립니다.
대금...
영혼의 소리라고 감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풍류와 멋을 아시는 두 분중의 한 분의 글을 보며
수고하시는 님의 노고에 답하고자 한 곡 올립니다.
대금...
영혼의 소리라고 감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작성일2012-10-13 00:03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죄송합니다..
이걸 틀어놓고 다른 페이지에 잠시 가서 일을 보다보니
깜박 내가 당파싸움에 져서 귀양살이가는 사극의 장면을
틀어놓고 보고있었나 착각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
잠시 대금소리에 포옥 빠졌었다는 말씀을 이리 풀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틀어놓고 다른 페이지에 잠시 가서 일을 보다보니
깜박 내가 당파싸움에 져서 귀양살이가는 사극의 장면을
틀어놓고 보고있었나 착각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
잠시 대금소리에 포옥 빠졌었다는 말씀을 이리 풀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난 내가 춘향이가 된거 같은... 춘향이가 감옥에서 슬퍼하며 이도령 생각하며 기다리는 착각...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전 옥에 갇힌 춘향이 지키는 포졸이 된것같은 착각...
december님의 댓글
december
제목이 '날개' 맞습니까?
왜??
부러졌나 날개가..?
애절하게 들려서요..
왜??
부러졌나 날개가..?
애절하게 들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