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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게시판을 위해 고전분투 하시는 김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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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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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뵙고 인사 드립니다.

편찮으신 김기자님에 빠른 괘유를 바라며,

저에 18번 중에 제일 잘 부르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제가 김세환씨 보다 더 잘부른다고

듣는 사람들이 그래요.ㅋㅋ

김세환씨에 "비" 한곡.



MY게시판을 위해 정말 수고 하시는 김기자님께 ,

저와 같이 가끔 생각나면 스처가는 얌체같은 네티즌들은

뭐라고 감사와 수고에 말씀을 드려야할찌요?

홀로 MY게시판을 위해 수고 하시는 김기자님을 뵈면,

저같이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사람들은,

마음만 간절히

김기자님을 돕고싶지, 실제 실행을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그래도 김기자님과 이야기도, 글도, 자주 나누고,

포스팅을 자주 하시는 멋진술로님,비님,진짜악동님,프린스님,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칠득이님,힘들다그치님, 등등 계셔서 ,

김기자님께서 조금덜 힘들고 , 조금덜 외롭다고 생각됩니다.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에서, 오로지 뎃글로만 사람에 마음과 생각과 그리고 뜻을

헤아릴수 밖에 없으니,

간혹 서로에 마음과 생각과 뜻이 다른듯이 글로 표현되어,

아주 조그마한일도 서로 오해를 하게되고,

그 오해를 글로 이해하려고 하고,오해를 글로 풀기가 쉽지 않아

참으로 답답하지요?

MY게시판 여러분,

여기 계시는 동안, 우리 모두같이

서로사랑하고,서로 이해하고,서로 감싸고,서로 칭찬만하는

좋은 MY게시판이 되도록 노력 합시다.

어느분 말씀같이 가뭄에 콩나듯이 이곳에오는 저는,

사실 이런글을 쓸 자격조차 없는데,

주말이고 집에서 술도 한잔해서 주제넘게

정리도 안된 한 글자 적어 보았습니다.

혹시라도 글이 여러분 마음을 상하게 하였으면

죄송하고 용서 바랍니다.

작성일2012-03-16 20:18

비님의 댓글

<font color="purple">
흠~~ 얌체.. 얌체님.. 드뎌 오셨군요.ㅎ

아니 이 노래를 가지고 오셨다고요? ㅋㅋ

오늘 밤 딱이다 딱.. !!

이런날 술한잔 하면 금상천화 라고 하나요? ㅎ

그리고 무슨 여기서 자격 을 따져요?

자격 있는 사람 나오보라고 해요.. ㅎ

그냥 저 같은 사람들이 엉덩이가 무거워

아직 못떠나고 있지요.. ㅎㅎ

반가워요.. 그리고 고맙구요..

코코님의 댓글

코코
비님,
잘 지내셨는지요?
정말 오랫만에 뵈어요?
김기자님,멋진술로님,그리고 비님 아니면
벌써 MY게시판 쫑 났을거에요.
비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지게 바쁘신 분께서.

비님의 댓글

<font color="blue">
<img src=http://www.champersgroup.com/productmedia/johnnie-walker-blue-label.jpg>

이렇게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셔서
제가 감사 의 뜻으로
좋아 하시는 술 드립니다.ㅎㅎ

비 노래 감사요.
비 무지개 많이 오네요. 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오랫만에 뵙습니다 코코님 ^^

전 코코님이 이번 한국 국회의원 선거에 공천이 되셔서
한국에 나가신것으로 알았습니다.

혹시 출마 하실경우 말씀만 하십시요
저희 연압뉴스에서 적극 밀어 드리겠습니다.

오늘 밤엔 드디어 비가 비답게 내리고 있습니다.

비록 장작이 다 젖어서 라면 끓여 먹는데는 실패했지만
라면 하나 절약 하는셈치자 하는 편한 맘으로 노래를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님의 댓글

아 그러게요..
저 무지개 바뻐요.

요샌 보통 일을 20 시간 했어요. ㅎ
잠? 항상 모자라는 것이 잠 입니다

저 무쇠 입니다 무쇠
근데 마당쇠 가 안보이네.. ? ㅋ

이렇게 오시니 얼마나 좋아요. ㅎ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
감기는 좀 어떻신지요?
그저 건강이 제일 이라 생각됩니다.
멀쩡한 사람도 국회의원 되면
다 망가지는 듯 합니다.
대통령은 몰라도 국회의원은 사양합니다.
김기자님,
수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이제 몸살이 감기로 변한것 같습니다.
일단 페인이 없어지니 살만 합니다.

덕분에 아무것도 못하고
움막안에서만 지내다 보니
번잡한 세상사 다 잊어버리고
머리 만큼은 맑아져서 좋습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 대통령님 ^^

코코님의 댓글

코코
비님,
감사합니다,
님께서 주신 그림에떡.ㅋㅋ

저는 blk.만 마셔요.
blue, 저 같은 서민은
잘 못 마셔요, 너무 비싸서요.
하여간 잘 마실께요.ㅋㅋ

비님의 댓글

ㅎㅎ
제가 그림의 떡이니까
드리는것 입니다..ㅋㅋ

갑자기 떡 얘기 하니까 떡먹고
싶잔아요.. 한국에 있는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전 원래 케?을 즐겨 먹는데
갑자기 떡 말씀에.. ㅋㅋ

<img src=http://www.iqeqcq.com/uFiles/activity/20099412623/1028-5_1.jpg>

코코님의 댓글

코코
올리신 떡이 다 무슨떡인지요?
처음 뵙는 떡인듯 합니다.ㅋㅋ
해바라기떡,그리고 ?????????? ㅋㅋㅋ.
비님께서 올리신 사진은 떡이 아닌듯 합니다.
걍 밀가루 반죽위에 꽃들

비님의 댓글

말 그대로 그림의 떡 입니다..

바람떡.. 개떡 이죠.. ㅋ

빗소리 들리죠? ㅎ

코코님의 댓글

코코
네,
빗님에 목소리가 엄청나게 들립니다.ㅋㅋ
짖굿은 장난꾸러기 같은 어린아기 같은
목소리가 말입니다. ㅋㅋ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ㅎㅎ 코코님 드뎌 오셨군요.
잘 지내셨죠?

굴김치 한쪽 얻어먹으려고
눈빠지게 기다렸는데..

암튼 무지 반가워요.

비님의 댓글

<font color="blue">
전 코님의 굴김치 에 완전히 쫑나서
이젠 안기다려요~~~~~~~~~~  ㅎㅎ

제가 워낙 꾸러기거든요. ㅋ
오늘밤 은 빗소리가 하도 우렁차게 들려
제대로 잠을 잘수 있는지? ㅎ

오랫만에 션하게 ?아지네요.ㅎ



코코님의 댓글

코코
힘들다그치님,
무척이나 보고 싶어습니다.
4월이 되면 어디론가 도망 가야합니다.ㅋㅋ
배추에 쫑이 없어지거든
또 뭐라고 핑게를 만들죠? 힘들다그치님?
굴에 산란기라 싱싱한굴이 없다고 할까요?ㅋㅋ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ㅎㅎㅎ
저도 지금 첩첩 재첩도 아닌 산중에 오리무중처럼
몰려드는 스트레스에 잠시나가 쐬주한잔 하고 들어왔습니다

김기자님의 수고는 만인이 아는 도배의 장인정신으로 오직 사랑방의 구들장이 식을까 노심초사 절치부심.. 술 한잔하니 말이 술술.. ㅋ
해오신 분이니 까페지기인 술로조차 기자님께 송구스런 마음 뿐이니 앞으로 더 부담이 되긴 합니다만..

아마도 그래서 더욱 몸살까지 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모쪼록 글의 경중을 떠나 많은 분들의 포스팅에 목이마른 사랑방입니다
구들장은 기자님의 노력으로 아직 따듯하니 여러분들의 참여만이 사랑방...

이궁..
술마시면 말이 많아진다더니..
지송합니다...

코코님의 댓글

코코
멋진술로님,
안녕 하셨지요?
우리 모두 my게시판과 김기자님을 위하여
열심히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몇몇분들께서 열심히 하시지만 그래도
부족한듯하여 김기자님께서 몸살이 온듯합니다.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코코님 걱정 마세요.

요즘 배추는 일년내내 쫑이 있답니다ㅎㅎ

옛날과 달라 요즘은 무우도 일년내내
바람이 들어 있구요ㅋ

비님 그렇지요?

비님의 댓글

네~~~~~굴은 굴농장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중국마켓트 가면 널널 합니다 ㅋㅋㅋ

쫑 바람 굴....삼중고 입니다 ㅋ

코코님의 댓글

코코
네,
힘들다그치님,
제가 님에글을 읽고
알아보았더니 쫑이든 배추는
여성분들께 아주 않좋다고 합니다.
2013년에는 배추에 쫑이 완전히 없어진다고
합니다.ㅋㅋ
제가 조금 섭섭해도 기다릴수밖에 없지요?ㅋㅋ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멋진 술로님도 요즘 많이
지치신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가끔은 아무 생각없이
그저 흘러가는대로 두는것이
나을때가 있더군요.

건강 잘 챙기시고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맞아요 코코님..

쫑이든 배추는 누구에게도 안좋아요ㅋ

그러니 2012년에는 김치 담그지 마세요ㅎㅎ

아휴~~ 살았죠?

코코님의 댓글

코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비님,김기자님,힘들다그치님,멋진술로님
얼마 남지 않은 저녁시간 즐겁게 잘보내시고
안녕히들 주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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