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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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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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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밤마다 가슴에 품을 낭자들이 넘쳐 나는데
얼마전 우연히 소냐 낭자를 만났습니다.

상아의 노래로 김기자의 가심에 냅다 박히더니
오늘 다시 유투브를 방황하다 보니
김기자를 언제나 사랑 한다고 열창을 하는
소냐를 또 만났습니다.

쪼끄만 여자가
김기자의 심장을 지 맘데로 흔들고 있습니다.

난 왜케 보는 여자마다 다 존거야....






작성일2012-02-25 23:33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남자의 가슴엔 방이만 타더니.. ㅎㅎ


지고이지순..

비록 생긴건 콜렉터블하게 생겼어도 소리하 난죽 이는

무하마드알리의 노래한 곡조..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LpjHkL2Uh7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꼭 들어 보시길 바람니다..

비님의 댓글

<font color="purple">
술로님.. 감사요.. 맞아요..생긴것은 콜렉더블 하게 생겼지만
목소리 하나는 ?이죠? ㅎ

저도 저렇게 생겨야 노래 잘 할까? ㅋ 부럽당..

글구 김제비님.. 원래 제비는 한여자 를 가심에 품지 못합니다

그럼 제비자격에서 박탈이니까요.. ㅎㅎ

여자 마음 갈대 라고 하지만 울 김제비 마음은 여자 보다

더 합니다.. ㅎㅎ 이것도 하나의 탈렌트 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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