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 있는 데이타를 옛날에는 플로피 디스크에 담았는데, 한때는 CD에 담아 굽고,
요즈음에는 USB에 간단하게 담죠. CD만 해도 600메가 정도만 담는데,
유에스비는 훨 더 많이 담죠. 시중에 500메가, 1기가, 2기가, 4기가 등 있는데,
골라 사면 되요. 단위 높을수록

비싸죠.
그리고 마우스 등을 끼우는, 컴 뒤에 있는 작은 구멍들이 있는데,
그게 전부 유에스비에 해당합니다. 마우스, 프린터기 등 모두 유에스비로 하는 거죠.
혹 유에스비가 데이타 담는 것이라면 뒤에 구멍에 끼우고 그곳에 데이타 담으면 되요.

그거 끼우고, 컴의 바탕화면에 my computer 클릭 하면 그거 뜨요. 거기다가 데이타를 마우스로 끌고 갔다가 놓아 버리면 복사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러면 거기에 담긴 거죠. 그리고 나중에나, 혹은 다른 곳에 가서 컴에 다시 넣어서 보면 그것이 그대로 뜨고 사용할 ㅜㅅ

USB는 Universal Serial Bus 라는 데이타 통신을 위한 규약이며 통신포트의 명칭입니다. 기종에 사용되아지던 시리어, 패러랠 포트를 대체하는 수단이며 USB 2.0은 480MB의 속도로 전송되어지며 여러가지 주변기기를 동시에 사용가능합니다.

덧붙일 것은 USB의 기능 중에 가장 최고봉은 아무때나 빼고 끼어 넣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때나 끼고 뺄수 있으니 멘스날자 걱정 안해도 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