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 실제 제가 경험했던특별한 유학, 교육 캠프 프로그램 이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학부모관련링크
본문
유난히 특별하고 유익했던 유학 캠프를 추천해 드립니다.
미국 현지 공립학교 교사 선생님이 운영하시는데 (유치원,초등,중등,고등학교 K-12 ) 교사 자격증과, 특별한 필요가 요구되는 학생 부터 자폐 아동 자격증 까지 가지시고 특별한 영재 학생도 관리 하시는 교육 전문가 맞으십니다.
지역은 델라웨어주 와이오밍에서 하셨는데 인근 가까운 근처 도시로 곧 옮기신다 들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 (유학,단기캠프, 오디세이 마인드,직업 캠프 등)은 각 개인의 상황에 따라 공립학교 교사 (High Qualified Teacher)의 개인적 교육 플랜(I.E.P) 을 따릅니다
부끄럽지만 우리 아이 한국에서 너무 공부 부족해서 (29등 했었습니다.31명 중에서)... 그래서 창피하기도 하고 한국 학원 몆년동안 보내도 달라 진것도 없어서 가족 소개로 거의 도망 치다 싶이 해서 보냈었습니다. 부모라도 제 아이를 잘 가르칠 엄두도 못내고 있었고 또 주변에서 들은 아는 지식은 많았지만 아이에게 적용하는 지식이 너무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제 아이가 처음 학교 다니는 동안은 영어가 많이 부족해서 자기는 무슨 말인지하나도 모르고 오직 밥먹는 시간밖에 아는것이 없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3 개월 지나고 한국으로 돌아온후 다시 두번째 캠프를 1 년 계획해서 또 그곳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이번에는 학교 다니는 것이 스트레스 보다는 재미 있다고 했었습니다. 성격이 낙천적인 면도 있었지만 그 동안 감정적, 정신적 부족한 부면을 그 선생님께서 조금씩 적절하게 도와주신 것이 큰 무리없이 다니지 않았나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가 힘들어 하는 교과목 교사들과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아이에게 반드시 빼먹지 않아야 할 숙제들을 도와주고 그래도 시험점수가 많이 부족할 경우 선생님과 상의해서 부족한 부분 보충해 나가고필요할시 미팅도 요구해서 문제를 단계적으로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 학군의 지침을 잘 알고계시니 학생이 받을수 있는 특별한 지도를 받게 도와주십니다. 아무나 할수 있는일이 아닌 전문가 중에 전문가 맞으십니다.
지금 제 아이는 두번 여기 다녀와서 자신감이 생겼는지 집중력이 좋아진건지 몰라도 처음에는 영어를 좋아하면서 학교 성적을 금방 따라 잡더니 지금은 한국에서 3-5등 꾸준히 유지합니다. 물론 1년 이라는 학년이 다른 친구 아이들에 비해 늦어 졌지만 지금은 너무 만족합니다. 우리가족은 델라웨어 캠프가 우리생활에 가져온 변화에 감사하고 직업이니 유학,캠프를 원하시는 다른사람들도 유익을얻기를 원합니다.
저희 아이 처럼 성적이 조금 부족한 학생들도 도움을 받지만 특별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도 도움을 잘 받기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지난달에 본 미국 Common Core Test 에서 영어와 수학 과목 중 수학에서 Perfect score (100%) 맞은 학생도 있고 영어 수학 두과목 모두 Perfect Score 받은 학생도 있다합니다.
델라웨어는 50 개주에서 2 개주를 선택해서 교육비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는 Race to the Top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들중 하나가 델라웨어 주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주에서도 특별히 교육비 지원하는 학군이 있다합니다.특별하게도 근래에 그 지역에 유치원 이나 초등학생들이 중국어 와 영어로 수업을 나누어서 하는 World Language Immersion Program 이 있다 합니다.
다른 주도 이런 프로그램 많이 하지만 개인적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유치원때부터 수업을 두가지 언어로 학교에서 접한다면 더없이 좋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학생비자가 필요 없는 여러 종류의단기캠프 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님이 하시는 이곳은 아직 홈페이지 같은것도 없고 다른 유학원 이나 캠프처럼 홍보도 하지 않어서 주변 입소문 듣고 오신 부모님들과 연락해서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시던데, 단기 캠프는 잘 모르겠어요 직접 안해봐서. 비용은 I.E.P 프로그램에 따라 다를겁니다. 저도 수많은 유학 정보도 가지고 있고 다녀봤지만, 아이가 감정적으로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느껴하는것 같아 하는곳이여서 특별하다고 알리는것 입니다. 궁금하신점은 직접 schoolinginusa@gmail.com 로 연락 해 보세요.
프로그램 취지에 헷갈리지 않게 남학생별로, 여학생별로. 미래 직업을 희망하는별로 다양한 소규모 캠프만을 전문으로 하시는데 ..저같은 경우는 직접 그곳에 찾아가보니 그 선생님 지역내의 미국 사람들에게나 학교 관계자들 에게도 꽤나 평판이 좋다는것을 피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시고 어떤 학생들과 같이 하는지 직접 가셔서 보시면 수많은 의심들이 확신으로 바꾸어 지리라 생각됩니다.많은분들 도움 받기를 바랍니다.
미국 현지 공립학교 교사 선생님이 운영하시는데 (유치원,초등,중등,고등학교 K-12 ) 교사 자격증과, 특별한 필요가 요구되는 학생 부터 자폐 아동 자격증 까지 가지시고 특별한 영재 학생도 관리 하시는 교육 전문가 맞으십니다.
지역은 델라웨어주 와이오밍에서 하셨는데 인근 가까운 근처 도시로 곧 옮기신다 들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 (유학,단기캠프, 오디세이 마인드,직업 캠프 등)은 각 개인의 상황에 따라 공립학교 교사 (High Qualified Teacher)의 개인적 교육 플랜(I.E.P) 을 따릅니다
부끄럽지만 우리 아이 한국에서 너무 공부 부족해서 (29등 했었습니다.31명 중에서)... 그래서 창피하기도 하고 한국 학원 몆년동안 보내도 달라 진것도 없어서 가족 소개로 거의 도망 치다 싶이 해서 보냈었습니다. 부모라도 제 아이를 잘 가르칠 엄두도 못내고 있었고 또 주변에서 들은 아는 지식은 많았지만 아이에게 적용하는 지식이 너무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제 아이가 처음 학교 다니는 동안은 영어가 많이 부족해서 자기는 무슨 말인지하나도 모르고 오직 밥먹는 시간밖에 아는것이 없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3 개월 지나고 한국으로 돌아온후 다시 두번째 캠프를 1 년 계획해서 또 그곳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이번에는 학교 다니는 것이 스트레스 보다는 재미 있다고 했었습니다. 성격이 낙천적인 면도 있었지만 그 동안 감정적, 정신적 부족한 부면을 그 선생님께서 조금씩 적절하게 도와주신 것이 큰 무리없이 다니지 않았나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가 힘들어 하는 교과목 교사들과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아이에게 반드시 빼먹지 않아야 할 숙제들을 도와주고 그래도 시험점수가 많이 부족할 경우 선생님과 상의해서 부족한 부분 보충해 나가고필요할시 미팅도 요구해서 문제를 단계적으로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 학군의 지침을 잘 알고계시니 학생이 받을수 있는 특별한 지도를 받게 도와주십니다. 아무나 할수 있는일이 아닌 전문가 중에 전문가 맞으십니다.
지금 제 아이는 두번 여기 다녀와서 자신감이 생겼는지 집중력이 좋아진건지 몰라도 처음에는 영어를 좋아하면서 학교 성적을 금방 따라 잡더니 지금은 한국에서 3-5등 꾸준히 유지합니다. 물론 1년 이라는 학년이 다른 친구 아이들에 비해 늦어 졌지만 지금은 너무 만족합니다. 우리가족은 델라웨어 캠프가 우리생활에 가져온 변화에 감사하고 직업이니 유학,캠프를 원하시는 다른사람들도 유익을얻기를 원합니다.
저희 아이 처럼 성적이 조금 부족한 학생들도 도움을 받지만 특별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도 도움을 잘 받기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지난달에 본 미국 Common Core Test 에서 영어와 수학 과목 중 수학에서 Perfect score (100%) 맞은 학생도 있고 영어 수학 두과목 모두 Perfect Score 받은 학생도 있다합니다.
델라웨어는 50 개주에서 2 개주를 선택해서 교육비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는 Race to the Top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들중 하나가 델라웨어 주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주에서도 특별히 교육비 지원하는 학군이 있다합니다.특별하게도 근래에 그 지역에 유치원 이나 초등학생들이 중국어 와 영어로 수업을 나누어서 하는 World Language Immersion Program 이 있다 합니다.
다른 주도 이런 프로그램 많이 하지만 개인적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유치원때부터 수업을 두가지 언어로 학교에서 접한다면 더없이 좋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학생비자가 필요 없는 여러 종류의단기캠프 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님이 하시는 이곳은 아직 홈페이지 같은것도 없고 다른 유학원 이나 캠프처럼 홍보도 하지 않어서 주변 입소문 듣고 오신 부모님들과 연락해서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시던데, 단기 캠프는 잘 모르겠어요 직접 안해봐서. 비용은 I.E.P 프로그램에 따라 다를겁니다. 저도 수많은 유학 정보도 가지고 있고 다녀봤지만, 아이가 감정적으로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느껴하는것 같아 하는곳이여서 특별하다고 알리는것 입니다. 궁금하신점은 직접 schoolinginusa@gmail.com 로 연락 해 보세요.
프로그램 취지에 헷갈리지 않게 남학생별로, 여학생별로. 미래 직업을 희망하는별로 다양한 소규모 캠프만을 전문으로 하시는데 ..저같은 경우는 직접 그곳에 찾아가보니 그 선생님 지역내의 미국 사람들에게나 학교 관계자들 에게도 꽤나 평판이 좋다는것을 피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시고 어떤 학생들과 같이 하는지 직접 가셔서 보시면 수많은 의심들이 확신으로 바꾸어 지리라 생각됩니다.많은분들 도움 받기를 바랍니다.
작성일2015-11-12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