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카운셀러와 상담하세요.
비싼 학원 보낼필요없어요.

저희 아이도 11학년인데 작년여름방학때(10학년 끝나고) 학원 보내고 작년 11월에 sat 미리 보았습니다.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저는 추천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고 뭐가 궁금한지 알려주세요
경험한대로 알려 드릴게요

궁금한점 1)학원을 꼭 보내야 하는지요? 만약 보내야 한다면 추천 학원? 학원비? 2)sat 점수 어느정도 받아야 명문대 입학 가능? 3)gpa는 어느정도? (저희집 아이는 제법 우수한 공립 학교에서 4.2정도 입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ㅏㅑㅡ선배님, 경험담을 이곳에 덧글로 부탁 드립니다. 오시는 많은 분들이 읽고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학원을 꼭보내야하지는 안아요
2)sat는 버클리 웹 사이트보시면  레인지 나와요 다른대학들도 다나와있어요
3)gpa도 학교 사이트에 나와있어요
그리고 미국 대학은 여러 가지 변수가 다양해서 이점수이상이면 된다 안된다가 없어요
좋은 공립에서 그성적이면 못 가는 대학없을거에요

명문대를 보낸다는것 제가봐서욕심입니다 지금 어찌갑니끼?

명문대 고집은 한국있을 때나 미국에서나 똑 같네요. 왜 들 그러죠? 전부...한국아줌마 치마바람...무서버.....

1)자녀가 학교공부에 충실하면 학원 다닐 필요 없습니다. 2)최소 2100점이상
3)학교성적은 4점만점에 3.8이상  그외 괴외활동, sat2 3과목 각 과목 700점이상 math2c필수
ap과목 5개이상 거의 a 성적 이정도로 생각 됩니다. 제아이 아이비 입학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아이가 11학년이면 지금부터 sat시험 계획을 잘 세우셔서 여름방학 이전에 시험이 끝나고 방학때는 대학방문이나 에세이준비 개학후는 부진한 sat시험 다시보고 12월말 까지는 원서접수를 마쳐야 합니다. sat와 sat2는 같은날 하나만 볼수있으니 시험일정을 잘 분배해야 합니다

mum, ㅏㅑㅡ선배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sat책 몇권 물려받은걸로 공부하겠다 합니다. UC 쪽은 sat2는 필요 없다 들었습니다. sat2한국어는 만점 받았습니다. 함께 한국드라마 열심히 본 보람이 느껴지네요. ㅎㅎ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정보 부탁 드립니다.

자기 자식이 공부못하면 남들도 못해야 하나..미국부모나 한국부모나 잘하면 이왕이면 명문대 당연 선호하지 충분히 갈 수 있는데 커뮤니티컬리지 갈 사람이 어디있나..잘해보자고 조언달라는 사람한테 득달같이 헐뜯기는...본인은 잘해볼 생각도 여지도 없는거 같은데..

버클리 졸업생입니다. 이메일 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lpcrav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