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상담 | 아이가 공부를 않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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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년인데 공부에 취미가 없고 학교 갔다오면 그냥 집에서 숙제만 하고 혼자놉니다.
말썽을 일으키지 않고 착한편이지만 너무 걱정됩니다.대학도 못갈까봐서요..
쿠퍼티노 학군이라 경쟁이 치열해서 성적이 50%에도 들지 못하는데 어떻게
진로를 정해야할까요..아이가 하나이고 미국교육에대한 정보나 지식도 별로 없어서 막막합니다.
소중한 어드바이스부탁드립니다.
말썽을 일으키지 않고 착한편이지만 너무 걱정됩니다.대학도 못갈까봐서요..
쿠퍼티노 학군이라 경쟁이 치열해서 성적이 50%에도 들지 못하는데 어떻게
진로를 정해야할까요..아이가 하나이고 미국교육에대한 정보나 지식도 별로 없어서 막막합니다.
소중한 어드바이스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13-01-11 00:01
미국에 오신지 얼마 안되셨어요?
저같으면 아이 적성을 찾아주겠어요.
공부에 적성이 없으면 그냥 컴칼에 가서 거기서 목표가 생기면 지가 알아서 하겠죠.
아이에게 공부강요보다는 아이마음을 이해해주고 들어주는게 먼저인것같아요.
그래도 숙제는 하니까 다행이네요.
저같으면 아이 적성을 찾아주겠어요.
공부에 적성이 없으면 그냥 컴칼에 가서 거기서 목표가 생기면 지가 알아서 하겠죠.
아이에게 공부강요보다는 아이마음을 이해해주고 들어주는게 먼저인것같아요.
그래도 숙제는 하니까 다행이네요.
걱정이 많으시겠어요..그래두 한국보다는 교육이나 진로선택이 나으니 힘내시고 위에분말씀데로 하고싶은것을 찾아주는것이 좋을꺼 같네요..여기는 칼리지에서 좋은대학편입을 많이 하던데...저희 교회유스부선생님은 아이들진로상담하면서 잘보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