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 영어회화를 지도해주실 선생님을 구하는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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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어려워님이 2010-05-27 12:14:54에 쓰신글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되는 아짐입니다.
>휴~영어가 왜 이리도 어려운지... 벙어리 몇개월, 귀머거리 몇개월, 장님 몇개월에 속이 푹푹 썩어가고 있습니다.
>쿠퍼티노에서 아줌마들 또는 성인들 영어 회화를 가르친 경험이 많은 선생님을 구합니다.
>저보고 원하는 교재 선택해서 하라고 하심 선생님의 경력이 의심이 가고 망고를 먹어본 적이 없는데 망고가 무슨 맛이냐고 묻는 것과 같이 저한테는 그것도 어려운 일이니 잘 리드해 주실 선생님을 찾습니다.
>남자 선생님은 절대 사절입니다. 성 차별이 아니라 제가 넘 불편합니다.
>영어를 재미있게 가르쳐 주실 여자 선생님, 그리고 저희 집에 와 주셔서 가르쳐주실 수 있으시고 호주머니가 가벼운 절 위해 비싼 비용을 청구하지 않으실 가격대비 우수한 능력을 가지신 분을 찾습니다.
>영어 시집살이에서 구해주실 분 연락부탁드립니다.
>이상 요구사항이 많은 얼굴 두꺼운 한국아짐이었습니다.
>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되는 아짐입니다.
>휴~영어가 왜 이리도 어려운지... 벙어리 몇개월, 귀머거리 몇개월, 장님 몇개월에 속이 푹푹 썩어가고 있습니다.
>쿠퍼티노에서 아줌마들 또는 성인들 영어 회화를 가르친 경험이 많은 선생님을 구합니다.
>저보고 원하는 교재 선택해서 하라고 하심 선생님의 경력이 의심이 가고 망고를 먹어본 적이 없는데 망고가 무슨 맛이냐고 묻는 것과 같이 저한테는 그것도 어려운 일이니 잘 리드해 주실 선생님을 찾습니다.
>남자 선생님은 절대 사절입니다. 성 차별이 아니라 제가 넘 불편합니다.
>영어를 재미있게 가르쳐 주실 여자 선생님, 그리고 저희 집에 와 주셔서 가르쳐주실 수 있으시고 호주머니가 가벼운 절 위해 비싼 비용을 청구하지 않으실 가격대비 우수한 능력을 가지신 분을 찾습니다.
>영어 시집살이에서 구해주실 분 연락부탁드립니다.
>이상 요구사항이 많은 얼굴 두꺼운 한국아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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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7-0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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