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진학 | 대학 학자금 무상보조 안내 및 상담
페이지 정보
PAVA관련링크
본문
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대학 등록금 걱정이 많으신 12학년생 학부모님께 연방 학자금 무상보조에 관한 상담을 해드립니다.
문의 (408)907-0119
Justin Park
PAVA SF Bay Area
다음은 중앙일보에 게재된 내용중 입니다. 세미나 이전에 보도된 것이니
세미나는 이미 지난 것입니다. 그러나 상담은 계속해서 받고 있습니다.
-- 다음 --
'무상 학자금, 알아야 받는다'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저스틴 박 PAVA 북가주 지회장
재미한인자원봉사자회(PAVA) 북가주지회(지회장 저스틴 박·사진) 발족을 기념해 오늘(20일)과 내일(21일) 두차례에 걸쳐 열리는 ‘대입 학자금 정보 무료 세미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스틴 박 PAVA 북가주 지회장은 “대학 진학생들에게 무상으로 학자금을 지급하는 연방 펀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학부모들이 적지 않다”며 “관련정보를 많이 습득하는 것이 우선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정부에서 학자금을 융자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연방 및 정부는 해마다 고등교육 예산을 편성해 대학 신입생들에게 학비를 무상으로 보조하고 있다. 보조금은 일반 학자금 융자처럼 갚을 필요가 없는 그랜트다."
-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연방 교육국은 해마다 약 1천억달러를 약 1400만명에게 각종 학자금으로 지원한다. 대학 지원서와 함께 연방 신청서류인 FAFSA를 작성해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번 세미나에서 설명된다.”
- 교육예산이 줄어 학자금 보조 받기가 어려워졌다고 하는데?
“사실이다. FAFSA 신청양식은 일반인들이 작성하기 어려운 문항들이 다소 포함되어 있다. 최근 잘못 오기된 신청서를 반송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학자금 심사가 까다로워졌다고 할 수 있다.”
- 얼마나 지원해 주나?
“금액으로는 최소 500달러로부터 2만달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정부는 니드베이스(Need-Based)로 지원하는데 부모의 가계 소득을 근거(EFC)로 지원 금액을 산출한다. 따라서 FAFSA에 기입하는 문항중 학부모의 각종 수입과 지출 등 재산 항목이 중요하다. 이번 세미나 강사인 인테그럴사의 사이먼리 학자금 컨설턴트는 현직 CPA다. 재산 관련 궁금증을 풀 수 있길 바란다.”
한편 PAVA측은 오늘(20일) 오후 7시~9시 오클랜드 한국일보 홀과 내일(21일) 오후 4시~7시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열리는 무료 세미나에 참석치 못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21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1시 PAVA 사무실에서 두차례 무료 개별 상담을 가질 계획이다.
개별 상담은 반드시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및 예약: (408)907-0119
email: pavasf@gmail.com
대학 등록금 걱정이 많으신 12학년생 학부모님께 연방 학자금 무상보조에 관한 상담을 해드립니다.
문의 (408)907-0119
Justin Park
PAVA SF Bay Area
다음은 중앙일보에 게재된 내용중 입니다. 세미나 이전에 보도된 것이니
세미나는 이미 지난 것입니다. 그러나 상담은 계속해서 받고 있습니다.
-- 다음 --
'무상 학자금, 알아야 받는다'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저스틴 박 PAVA 북가주 지회장
재미한인자원봉사자회(PAVA) 북가주지회(지회장 저스틴 박·사진) 발족을 기념해 오늘(20일)과 내일(21일) 두차례에 걸쳐 열리는 ‘대입 학자금 정보 무료 세미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스틴 박 PAVA 북가주 지회장은 “대학 진학생들에게 무상으로 학자금을 지급하는 연방 펀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학부모들이 적지 않다”며 “관련정보를 많이 습득하는 것이 우선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정부에서 학자금을 융자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연방 및 정부는 해마다 고등교육 예산을 편성해 대학 신입생들에게 학비를 무상으로 보조하고 있다. 보조금은 일반 학자금 융자처럼 갚을 필요가 없는 그랜트다."
-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연방 교육국은 해마다 약 1천억달러를 약 1400만명에게 각종 학자금으로 지원한다. 대학 지원서와 함께 연방 신청서류인 FAFSA를 작성해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번 세미나에서 설명된다.”
- 교육예산이 줄어 학자금 보조 받기가 어려워졌다고 하는데?
“사실이다. FAFSA 신청양식은 일반인들이 작성하기 어려운 문항들이 다소 포함되어 있다. 최근 잘못 오기된 신청서를 반송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학자금 심사가 까다로워졌다고 할 수 있다.”
- 얼마나 지원해 주나?
“금액으로는 최소 500달러로부터 2만달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정부는 니드베이스(Need-Based)로 지원하는데 부모의 가계 소득을 근거(EFC)로 지원 금액을 산출한다. 따라서 FAFSA에 기입하는 문항중 학부모의 각종 수입과 지출 등 재산 항목이 중요하다. 이번 세미나 강사인 인테그럴사의 사이먼리 학자금 컨설턴트는 현직 CPA다. 재산 관련 궁금증을 풀 수 있길 바란다.”
한편 PAVA측은 오늘(20일) 오후 7시~9시 오클랜드 한국일보 홀과 내일(21일) 오후 4시~7시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열리는 무료 세미나에 참석치 못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21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1시 PAVA 사무실에서 두차례 무료 개별 상담을 가질 계획이다.
개별 상담은 반드시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및 예약: (408)907-0119
email: pavasf@gmail.com
작성일2009-12-09 16:1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