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 사사세 (사람사는세상) 정기총회 모임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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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세 (사람사는세상) 정기총회 모임 느낀점
11월 LA 노동상담소에서 모임을 가졌다.
노동사무실에 있는 노동과 사회철학에 대한 책들이 눈에 띠었다.
노동에 대한 책들을 보면서 마음이 찹찹해졌다.
한국에 있는 근로자들에게 임금을 넉넉하게 주면 강국이 되는가? 아니다.
그럼 착취해서 대기업이 돈을 ㅤㅁㅗㅎ으면 강국이 되는가? 아니다.
독일은 근로자들이나 엔지니어나 월급차이가 크지가 않다.
미국은 상류층 수입과 일반사원과 수입차이가 크지만
독일과 일본은 미국보다 수입차이가 적다.
다시말해 착취가 적고 같이사는 사회를 만든다.
한인노동사무실에 함께 일하는 멕시칸 여자들을 보면서 걱정이 앞선다.
그들이 왜 한인노동상담소에 와서 일을 하는가?
자영업을 하면서 일부 한인들이 멕시칸들을 착취한다고 하자.
그들이 한인노동사무실에서 일을 하면 한인들의 착취가 줄어드는가? 아니다.
모든정보를 멕시칸 사회에 넘겨주게되면 한인사회에 대한 분노만을 더 해주게된다.
우리 일을 우리가 해결을 해야지 그들을 한인사무실에 데려다 놓으므로
한인들의 멕시칸착취가 줄어드는게 아니다.
만일 백인들이 한인들에 대해 차별을 할때 한인들은 백인들 인권협회에 몇명이나 일을 하는가?
429 폭동때 우리가 당한 억울한 물질적 정신적 피해는 보답을 받지 못했다.
멕시칸에 대한 한인들의 착취는 잘못인게 사실이지만 그들을 돕기전에
우리 한인들의 인권을 먼저 찾아주는게 노동상담소의 역활이요 임무이다.
그런 면 에서 보면 노동상담소는 무엇을 먼저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한인들의 노동차별과 억울함은 힘이 없어서 외면하고
멕시칸들의 노동인권만을 해결하려하는건 순서가 바뀐것 같다.
노동상담소는 멕시칸 여성들을 모두 내보내고 일본, 독일, 프랑스, 중국에 있는
한인사회와 연결하여 한인들의 억울한 노동차별을 먼저 알리고 서로 협조하여
법적 사회적 도움을 주는게 급선무 이다.
LA 한인노동상담소에서는
멕시칸들 보다 더 비참하게 살아온 탈북자들을 몇명이나 도와 주었는지 의문이다.
------------------------------------------
11월 19일 2009 정기총회에 참석을 했다. 많은것을 배웠다.
지금은 전 회장이 되버린 노선생님께서 6개월간 사사세를 일으키느라고
바쁜 이민생활 인데도 고생을 많이한 모습을 보았다.
사사세 년말 총회에 신성복님이 사람들을 제일 많이 모시고 간것 같다.
회원은 정회원과 비 회원으로 분리되 있었는데
비 회원들 중에서도 노사모 정신이 투철한 분들도 있었는데
정회원이 아니면 발언권이 없다고하여 참여의식을 묵살해버린건 나쁜 경영 방법이다.
비 회원이라도 함께 참여하는 운영방법 택하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모두 다 같이가는게 노무현 철학이다.
오신분 중에 신시광 님은
미재향군인회 넘들이 노무현 죽었다며 박수치며 좋와하는 자리에서
‘야 이개자식들아 ~ 나라의 대통령이 서거했는데 그게 할짓이냐’ 며 욕을 하고 뎀벼들었던
용기 있는분 이다. 다시말해 일부 열정을 가지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아무말도 못하게 차별을 하여
사람을 버리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돈보다, 명예보다 사람을 중히 여겨야한다.
신시광님같은 분은 욕만하면 질겁을 하는 조가사에서는 외면을 당할지는 모르나
욕을 하더라도 열정과 담대함이 있는 사람이 더 좋다.
욕안하고 담대함도 없는 그런 사람들은 일도 박력있게 진취적으로 하지못한다.
신성복님도 처음 참석한 사람들에게 말을 하지말라는 신호를 계속 주는데
그것도 노무현 운영방법에서 많이 벗어나는 모습이다.
우리는 노무현이 기반이되어 모였지만 정회원 중에서도 노무현철학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무엇이 노무현철학인지 나중에 글을 올리려고 한다.
새로 처음 참석하신 분들은 일인시위 하신 담대하고 용감하신 두분을 모른다. 때문에
두분을 일어서게해서 새로 오신분들에게 그분들의 담대한 용기와 지혜를 알렸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하고 싶었지만 말을 못하게해서 다른사람들과 일찍 집으로 왔다.
새로 시작하는 유학생모임인지 하는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다.
한국의 미래를 위해 일할 인재들을 키우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돈 보다는 사람을 중히 여긴다.
몇년 전 민주당에 들어오라해서 갔다가 중국어 잘하는 소인 김윤경이라는 사람이 회원이 되려면
사람은 보지도 않고 회비 $500 달라인가 먼저 내라고 해서 그냥 나와버렸다.
그리고 서로 회장 되겠다고 암투 하는것, 미국의 모든 민주당은 LA 를 통해서 일을 하게 하려는 욕심들을 보고는 박정희와 별차이가 없는 사람들 같아서 나와버렸다.
유학생 중에 사람의 자질은 쓸만한데 가난해서 갈곳이 없으면 내집에서 자도록 했으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해보고 싶었지만 발언권을 묵살하는 바람에 말을 못했다.
신성복님은 나중에 비 회원도 말을 하게 했다고 하지만 그렇다면 그렇다면
총회 첫 시작할때 비 회원도
나중에 말을 할 기회를 주겠다는 광고를 미리 했어야 하는게 순서였다.
노회장께서 새 회장을 선출하여 새로운 경영방법으로 이끌어나가는건 아주 잘한 일이다.
작은 모임이라도 창립을 하려면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데
노회장께서 6개월 동안 매우 큰일을 하셨다.
하지만 소수 정 회원만이 말을 할수 있다는건 언론탄압이나 같다.
그건 이명박의 경영방법이며 라디오코리아의 언론 제한과 같은 것 이다.
San Diego 에서 있었던 일이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큰 모텔이 있다.
모텔 내부에 엘리베이터 공사를 하려고 엔지니어들이 모여 도면을 놓고 상의를 하고 있는데
청소부 할아버지가 와서는 당신들 지금 뭐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모텔 안에 엘리베이터를 만들려고 한다고했다.
모텔 공사하는 얼마동안은 문을 닫아야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할아버지는 이해를 못하겠다며 머리를 흔들었다.
엘리베이터를 밖에다가 추가하면 되는 걸 왜 안에다 지으려고하여 공사때문에 복잡하고 일부는 문을 닫아야하고 물었다.
엔지니어들은 결국 다시 설계하여 엘리베이터를 모텔 밖에 건물에 추가하여 지었다.
진보파 모임에서 정 회원 만이 좋은의견이 있는게 아니다.
비 회원 중에서도 좋은 의견이 있을수 있다.
조만간 무엇이 노무현 철학인지에 대해 글을 올리려한다.
11월 LA 노동상담소에서 모임을 가졌다.
노동사무실에 있는 노동과 사회철학에 대한 책들이 눈에 띠었다.
노동에 대한 책들을 보면서 마음이 찹찹해졌다.
한국에 있는 근로자들에게 임금을 넉넉하게 주면 강국이 되는가? 아니다.
그럼 착취해서 대기업이 돈을 ㅤㅁㅗㅎ으면 강국이 되는가? 아니다.
독일은 근로자들이나 엔지니어나 월급차이가 크지가 않다.
미국은 상류층 수입과 일반사원과 수입차이가 크지만
독일과 일본은 미국보다 수입차이가 적다.
다시말해 착취가 적고 같이사는 사회를 만든다.
한인노동사무실에 함께 일하는 멕시칸 여자들을 보면서 걱정이 앞선다.
그들이 왜 한인노동상담소에 와서 일을 하는가?
자영업을 하면서 일부 한인들이 멕시칸들을 착취한다고 하자.
그들이 한인노동사무실에서 일을 하면 한인들의 착취가 줄어드는가? 아니다.
모든정보를 멕시칸 사회에 넘겨주게되면 한인사회에 대한 분노만을 더 해주게된다.
우리 일을 우리가 해결을 해야지 그들을 한인사무실에 데려다 놓으므로
한인들의 멕시칸착취가 줄어드는게 아니다.
만일 백인들이 한인들에 대해 차별을 할때 한인들은 백인들 인권협회에 몇명이나 일을 하는가?
429 폭동때 우리가 당한 억울한 물질적 정신적 피해는 보답을 받지 못했다.
멕시칸에 대한 한인들의 착취는 잘못인게 사실이지만 그들을 돕기전에
우리 한인들의 인권을 먼저 찾아주는게 노동상담소의 역활이요 임무이다.
그런 면 에서 보면 노동상담소는 무엇을 먼저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한인들의 노동차별과 억울함은 힘이 없어서 외면하고
멕시칸들의 노동인권만을 해결하려하는건 순서가 바뀐것 같다.
노동상담소는 멕시칸 여성들을 모두 내보내고 일본, 독일, 프랑스, 중국에 있는
한인사회와 연결하여 한인들의 억울한 노동차별을 먼저 알리고 서로 협조하여
법적 사회적 도움을 주는게 급선무 이다.
LA 한인노동상담소에서는
멕시칸들 보다 더 비참하게 살아온 탈북자들을 몇명이나 도와 주었는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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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2009 정기총회에 참석을 했다. 많은것을 배웠다.
지금은 전 회장이 되버린 노선생님께서 6개월간 사사세를 일으키느라고
바쁜 이민생활 인데도 고생을 많이한 모습을 보았다.
사사세 년말 총회에 신성복님이 사람들을 제일 많이 모시고 간것 같다.
회원은 정회원과 비 회원으로 분리되 있었는데
비 회원들 중에서도 노사모 정신이 투철한 분들도 있었는데
정회원이 아니면 발언권이 없다고하여 참여의식을 묵살해버린건 나쁜 경영 방법이다.
비 회원이라도 함께 참여하는 운영방법 택하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모두 다 같이가는게 노무현 철학이다.
오신분 중에 신시광 님은
미재향군인회 넘들이 노무현 죽었다며 박수치며 좋와하는 자리에서
‘야 이개자식들아 ~ 나라의 대통령이 서거했는데 그게 할짓이냐’ 며 욕을 하고 뎀벼들었던
용기 있는분 이다. 다시말해 일부 열정을 가지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아무말도 못하게 차별을 하여
사람을 버리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돈보다, 명예보다 사람을 중히 여겨야한다.
신시광님같은 분은 욕만하면 질겁을 하는 조가사에서는 외면을 당할지는 모르나
욕을 하더라도 열정과 담대함이 있는 사람이 더 좋다.
욕안하고 담대함도 없는 그런 사람들은 일도 박력있게 진취적으로 하지못한다.
신성복님도 처음 참석한 사람들에게 말을 하지말라는 신호를 계속 주는데
그것도 노무현 운영방법에서 많이 벗어나는 모습이다.
우리는 노무현이 기반이되어 모였지만 정회원 중에서도 노무현철학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무엇이 노무현철학인지 나중에 글을 올리려고 한다.
새로 처음 참석하신 분들은 일인시위 하신 담대하고 용감하신 두분을 모른다. 때문에
두분을 일어서게해서 새로 오신분들에게 그분들의 담대한 용기와 지혜를 알렸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하고 싶었지만 말을 못하게해서 다른사람들과 일찍 집으로 왔다.
새로 시작하는 유학생모임인지 하는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다.
한국의 미래를 위해 일할 인재들을 키우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돈 보다는 사람을 중히 여긴다.
몇년 전 민주당에 들어오라해서 갔다가 중국어 잘하는 소인 김윤경이라는 사람이 회원이 되려면
사람은 보지도 않고 회비 $500 달라인가 먼저 내라고 해서 그냥 나와버렸다.
그리고 서로 회장 되겠다고 암투 하는것, 미국의 모든 민주당은 LA 를 통해서 일을 하게 하려는 욕심들을 보고는 박정희와 별차이가 없는 사람들 같아서 나와버렸다.
유학생 중에 사람의 자질은 쓸만한데 가난해서 갈곳이 없으면 내집에서 자도록 했으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해보고 싶었지만 발언권을 묵살하는 바람에 말을 못했다.
신성복님은 나중에 비 회원도 말을 하게 했다고 하지만 그렇다면 그렇다면
총회 첫 시작할때 비 회원도
나중에 말을 할 기회를 주겠다는 광고를 미리 했어야 하는게 순서였다.
노회장께서 새 회장을 선출하여 새로운 경영방법으로 이끌어나가는건 아주 잘한 일이다.
작은 모임이라도 창립을 하려면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데
노회장께서 6개월 동안 매우 큰일을 하셨다.
하지만 소수 정 회원만이 말을 할수 있다는건 언론탄압이나 같다.
그건 이명박의 경영방법이며 라디오코리아의 언론 제한과 같은 것 이다.
San Diego 에서 있었던 일이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큰 모텔이 있다.
모텔 내부에 엘리베이터 공사를 하려고 엔지니어들이 모여 도면을 놓고 상의를 하고 있는데
청소부 할아버지가 와서는 당신들 지금 뭐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모텔 안에 엘리베이터를 만들려고 한다고했다.
모텔 공사하는 얼마동안은 문을 닫아야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할아버지는 이해를 못하겠다며 머리를 흔들었다.
엘리베이터를 밖에다가 추가하면 되는 걸 왜 안에다 지으려고하여 공사때문에 복잡하고 일부는 문을 닫아야하고 물었다.
엔지니어들은 결국 다시 설계하여 엘리베이터를 모텔 밖에 건물에 추가하여 지었다.
진보파 모임에서 정 회원 만이 좋은의견이 있는게 아니다.
비 회원 중에서도 좋은 의견이 있을수 있다.
조만간 무엇이 노무현 철학인지에 대해 글을 올리려한다.
작성일2009-11-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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