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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알고보니 포르노 사이트에 아이가 자주 갔던것 같습니다.
어찌할바를 모르겠는데...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나요..아니면...아...정말 모르겠어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조언좀 부탁드려요...답답합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알고보니 포르노 사이트에 아이가 자주 갔던것 같습니다.
어찌할바를 모르겠는데...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나요..아니면...아...정말 모르겠어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조언좀 부탁드려요...답답합니다.
작성일2009-10-26 17:41
전..아이 에게 이야기를 했어요. 어린데 너무 보면 몸상한다~ 식으로 장난 비슷하게...
아이가 일단 부모가 알고 있는줄 알면..조심하게 되고..그리고 몇주 후에 이야기를 했죠
왜 안되는지...그리고 성이란 부부들 끼리만 할수 있는 아름다운 것이라고....
다른 사람들
아이가 일단 부모가 알고 있는줄 알면..조심하게 되고..그리고 몇주 후에 이야기를 했죠
왜 안되는지...그리고 성이란 부부들 끼리만 할수 있는 아름다운 것이라고....
다른 사람들
이 하는걸 보거나 즐기면 아름다운 것이 될수 없다고...알아 들었는지 못알아 들었는지 그 다음 부터는 숙제 외엔 제 앞에서 컴은 잘 안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냥 친구 처럼 이야기 해보세요 14살이면 이제 다 알아 들을수 있을 나이 인데....^^
아줌마 참 순진하시네.ㅋㅋㅋ 엄마가 이미 안 이상 더 조심하면서 몰래몰래 보게 되 있습니다. 남자애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그렇구요. 본다는 가정하에 좋게 생각하도록 만들어 주는것이 관건입니다. 애들 데리고 여행 많이 다니시고,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도록 시간을
같이 많이 보내세요. 그냥 잘 얘기하는것 만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아주머니들이 먼저 남자의 특성을 아셔야 할듯 ㅋㅋ. 그렇다고 너무 다그쳐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