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 씨름 좋와하는 자녀분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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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좋와하는 자녀분들 모임
남가주에 사시는 분들 중에
씨름 (ssi reum, Korean wrestling) 에 관심있는분들 모임을 갖습니다.
저는 씨름선수는 아니고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시간나는대로 도우려 합니다.
운동선수이며 씨름모임을 오래 운영하시던 분은 따로 있습니다.
한국문화를 살리고 모임도 갖고자하니
참석하시고 싶은분은 알려주세요
해변가 모래사장 이나 공원에가서 고기도 구워먹고
자녀들에게 씨름도 가르치고 조금씩 키워갈 생각 입니다
인터넷들어가면 씨름에대한 자료가 매우 부족 합니다.
지금껏 연구가 별로 없었나 봅니다.
각 나라마다 씨름이 있지만 어케 다른지
비교연구도 없었나 봅니다. 문화원에도 자료가 없습니다.
일본씨름 스모는 무겁기만 하면 이깁니다.
씨름기술은 한국씨름이 훨씬 다양하고 볼거리가 많은데도
불행하게도 우리 한국씨름은 알려지지가 않고
한국씨름보다 못한 일본씨름 스모가 더 알려지고
그걸 보러 $140 달라를 내고 입장하는건
우리 정부나 한민족이 반성할 일이라 생각 합니다.
민족정신은 문화에서 나옵니다.
문화가 없으면 정체성도 찾지못합니다.
일년에 한번있는 한인축제 행사때 시합을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씨름이 호신술로 적합지 아니하면
한국무술 택견, 유도 와 함께 겸용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Orange county 의 katella 와 dale 일본 절이 있습니다.
엄청 큰 실내 체육관을 갖고있는데 오래 전에 가보니
그 안에서 일본 청소년 소녀 학생들 150 명 정도가
검은옷과 얼굴가리개를 쓰고 검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칼을 가지고 다닐수도 없는데
그까짓 검도를 배워 무엇을 하느냐고 반론을 제기하겠지만
문화적 유산이나 정신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그시간이면 공부하는게 더 낫다구요?
일본 어른들이 자녀들에게 그것을 가르칠때는
우리보다 바보가되서 가르치는게 아닙니다.
올해 베트남 절에 갔었는데 그들은 학생들에게
그들의 베트남 전통무예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도 한국 전통무예 택견이나 씨름을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활성화해야 할것입니다.
지금 당분간은 도장이 없지만 씨름에 관심있거나
지금 레스링, 유도 도장에 다니시는 분들은
참석하시어 의견, 구체적 대안, 조언 등을 바람니다.
전 회장이었던 그분도 다시 시작하려고
친분있는 옛사람들에게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모임시간과 장소는 그분과 상의하여 알려드립니다.
연락처 email -> compuokok@yahoo.com
714 554 5678 이명
전화받지 아니 하는경우는
전화번호 안뜨는 것과 장거리,
너무 일찍, 늦게하는 전화는 안받습니다.
714, 949, 등 오렌지카운티 아니면
전화 보다는 이메일 남겨놓세요.
남가주에 사시는 분들 중에
씨름 (ssi reum, Korean wrestling) 에 관심있는분들 모임을 갖습니다.
저는 씨름선수는 아니고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시간나는대로 도우려 합니다.
운동선수이며 씨름모임을 오래 운영하시던 분은 따로 있습니다.
한국문화를 살리고 모임도 갖고자하니
참석하시고 싶은분은 알려주세요
해변가 모래사장 이나 공원에가서 고기도 구워먹고
자녀들에게 씨름도 가르치고 조금씩 키워갈 생각 입니다
인터넷들어가면 씨름에대한 자료가 매우 부족 합니다.
지금껏 연구가 별로 없었나 봅니다.
각 나라마다 씨름이 있지만 어케 다른지
비교연구도 없었나 봅니다. 문화원에도 자료가 없습니다.
일본씨름 스모는 무겁기만 하면 이깁니다.
씨름기술은 한국씨름이 훨씬 다양하고 볼거리가 많은데도
불행하게도 우리 한국씨름은 알려지지가 않고
한국씨름보다 못한 일본씨름 스모가 더 알려지고
그걸 보러 $140 달라를 내고 입장하는건
우리 정부나 한민족이 반성할 일이라 생각 합니다.
민족정신은 문화에서 나옵니다.
문화가 없으면 정체성도 찾지못합니다.
일년에 한번있는 한인축제 행사때 시합을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씨름이 호신술로 적합지 아니하면
한국무술 택견, 유도 와 함께 겸용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Orange county 의 katella 와 dale 일본 절이 있습니다.
엄청 큰 실내 체육관을 갖고있는데 오래 전에 가보니
그 안에서 일본 청소년 소녀 학생들 150 명 정도가
검은옷과 얼굴가리개를 쓰고 검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칼을 가지고 다닐수도 없는데
그까짓 검도를 배워 무엇을 하느냐고 반론을 제기하겠지만
문화적 유산이나 정신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그시간이면 공부하는게 더 낫다구요?
일본 어른들이 자녀들에게 그것을 가르칠때는
우리보다 바보가되서 가르치는게 아닙니다.
올해 베트남 절에 갔었는데 그들은 학생들에게
그들의 베트남 전통무예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도 한국 전통무예 택견이나 씨름을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활성화해야 할것입니다.
지금 당분간은 도장이 없지만 씨름에 관심있거나
지금 레스링, 유도 도장에 다니시는 분들은
참석하시어 의견, 구체적 대안, 조언 등을 바람니다.
전 회장이었던 그분도 다시 시작하려고
친분있는 옛사람들에게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모임시간과 장소는 그분과 상의하여 알려드립니다.
연락처 email -> compuokok@yahoo.com
714 554 5678 이명
전화받지 아니 하는경우는
전화번호 안뜨는 것과 장거리,
너무 일찍, 늦게하는 전화는 안받습니다.
714, 949, 등 오렌지카운티 아니면
전화 보다는 이메일 남겨놓세요.
작성일2009-06-2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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