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아줌들이저와의 대화를 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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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문에 아이까지 학교에서 챙피를 당하지는 않나싶네요.
가끔 학교에 가거나 방과후 아이들 데리러갈때
미국아줌마와 이야기를 하는데 저의 영어실력에
아줌들이 조금은 저와의 대화를 꺼리는 것 같네요.
영어를 못하지만 그래도 해야한다는
학교엄마들을 제 영어 연습장으로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다보면 언젠가.
아이가 커지면서 나의 영어실력이 코치눈치까지 늘겠지했는데,
정말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너무 민감한가도 생각해보았지만...
그건 아니것 같고요.
님들은 어떠세요?
가끔 학교에 가거나 방과후 아이들 데리러갈때
미국아줌마와 이야기를 하는데 저의 영어실력에
아줌들이 조금은 저와의 대화를 꺼리는 것 같네요.
영어를 못하지만 그래도 해야한다는
학교엄마들을 제 영어 연습장으로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다보면 언젠가.
아이가 커지면서 나의 영어실력이 코치눈치까지 늘겠지했는데,
정말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너무 민감한가도 생각해보았지만...
그건 아니것 같고요.
님들은 어떠세요?
작성일2007-09-14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