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 쿠퍼티노-harker 사립학교 summer camp 에 대해..
페이지 정보
보이맘관련링크
본문
목적에 따라 의견이 다릅니다. 재미는 있지만, 친구들과 한국말만 하더군요...당연히 한국말을 못하는 "외국" 아이들하고는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한달이 갔습니다. 그냥, 비싼 돈 내고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해야죠...
작성일2007-03-18 23:0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