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 주위에 이런분들 계시면 꼬옥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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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장로교회( 손 원배 목사님) 자원 봉사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신분들을 찾고
있읍니다. 자원 봉사팀에서는 매주 목요일 점심( 한식)을 아래와 같은 분들께 직접 딜리버리 해 드립니다. 그리고 그 외에 다른 도움이 필요하시면 성의껏 도와드립니다.
주위에 이런분들 계시면 꼬옥 연락주세요.
김 권사님께서 몇번 당부하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아는분이 없어서 이곳에 글을 올리기로 생각했읍니다. 연말에는 어려운 분들은 더욱더 쓸쓸 할텐데, 조금이나마 서로 정 을 나누다 보면 포근한 겨울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
외로운 노인분들 - 쿠킹하기 힘드신 어르신들
아프신데 돌봐주실분 없는 분들
양로원에서 입에 안 맞는 양식만 드시는 분들
병원에 가야 하는데 도움이 필요하신분들
노인이 아니더라도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
소녀, 소년 가장들 이곳에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미국생활 초 창기에 힘드신 이웃들 또는 자신들
그 외에 여러가지 도움이 필요하신분들 연락주세요.
408 394-8979
있읍니다. 자원 봉사팀에서는 매주 목요일 점심( 한식)을 아래와 같은 분들께 직접 딜리버리 해 드립니다. 그리고 그 외에 다른 도움이 필요하시면 성의껏 도와드립니다.
주위에 이런분들 계시면 꼬옥 연락주세요.
김 권사님께서 몇번 당부하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아는분이 없어서 이곳에 글을 올리기로 생각했읍니다. 연말에는 어려운 분들은 더욱더 쓸쓸 할텐데, 조금이나마 서로 정 을 나누다 보면 포근한 겨울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
외로운 노인분들 - 쿠킹하기 힘드신 어르신들
아프신데 돌봐주실분 없는 분들
양로원에서 입에 안 맞는 양식만 드시는 분들
병원에 가야 하는데 도움이 필요하신분들
노인이 아니더라도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
소녀, 소년 가장들 이곳에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미국생활 초 창기에 힘드신 이웃들 또는 자신들
그 외에 여러가지 도움이 필요하신분들 연락주세요.
408 394-8979
작성일2006-11-29 01:38
교회네요...제가 아는분이 계신데요..
연세드신 남자분께서(65세?) 자폐아들(26세?)과 둘이 살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도와주실 수는 있으신지요.(일주일에 몇번 저녁만이라도 도와주시면...)
연세드신 남자분께서(65세?) 자폐아들(26세?)과 둘이 살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도와주실 수는 있으신지요.(일주일에 몇번 저녁만이라도 도와주시면...)
아.. 그리고 시각장애우와 자폐청소년도 도움이 필요합니다....
정 나누기님 이곳보다 자유 게시판에 올리심이 어떨지요? 그곳이 더 조회수도 많고 해서 더 도움이될거 같아요. 정말 좋은 일들 하시네요. 따뜻한 겨울이네요.^^
아름다운 님, 임마누엘 교회 자원봉사회 팀 당당자 ( 김 권사님께 408-531-0313)께 윗분의 연락처를 알려 주시면, 연락해서 도울수 있을많큼 도웁구요, 그 외에 소셜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셨읍니다. 혹시 In House Service 를 받고 계신가요?
인 하우스 서비스는 카운티에서 드리는 해택으로서 주로 나이드신분들이 밥짖기, 빨래, 청소, 시장보기, 병원가는일, 등등 의 도움을 받으실수 있읍니다. 위의 남자분께서 아직 이 해택을 안 받으시면 연락주세요, 좀더 자세히 도와드리겠읍니다. 408-394-8979
좋은일을 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