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삭제
• 답변
• 글쓰기

안녕하세요. 영문학으로 미국 전체에서 1위인 유씨 버클리에서 현재 영문학과 다른 한 과목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 튜터 경력에 대해 짧게 말씀드리면, 영어과외를 진행하고 있는지는 약 8년째입니다.
스케줄 시간이 되는 때마다 대학교 내에서도 영어 튜터로 활동한 바 있으며, 개인적으로 과외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학교 성적은 물론, SAT (예전 형식과 현재 바뀐 형식 모두) 점수가 눈에 띄게 달라져 학부모님들이 만족에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오랫동안 담당하고 있는 아이들이 여럿 되구요. 위에 말씀 드린 모든 것들도 중요하지만, 제가 제일 중요시 하는 것은 학생들이, 또는 비교적 늦지만 새롭게 배움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영어라는 ‘과목’이 아닌 ‘언어’를 쓰는 것에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각각 학생들이 배우는 방식이 다른만큼 과외 진행 방식도 각 개인에 맞춰 다르게 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방문 영어과외를 가능한 지역은 버클리, 리치먼드, 샌프란시스코, 알바니, 데일리 시티쪽입니다.

대학 편입에세이도 몇년째 도와드리고 있으며, 그 결과 버클리에 붙은 학생들이 있습니다. 각 학생들의 유니크한 장점과 경험에 중점해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 있으니, 이에 관심있으신 분들도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어튜터
Berkeleytutor1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