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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것이 시민권 신청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밝히셔도 선서가 연기되거나 다른 불이익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배우자의 이민신분이 유효하지 않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시민권 증서에는 결혼정보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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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2번째 밑의 질문인 Oath ceremony 직전에 혼인신고가 선서식 일정을 연기시키느냐는 질문이었구요~
위와 같이 답변 주셨는데요.

시민권 증서에 Martial status가 이름 밑쪽에 들어가는데요.. 시민권 증서에 결혼정보가 들어가지 않는다 하여 혼동스럽습니다~
제 생각은 시민권 증서에 찍힌 정보가 오른팔 들고 시민권 선서하는 순간의 status들을 확정짓는거기 때문에,
Martial status: Single 이라고 찍혀 있고 선서식 며칠전 혼인신고 했다면 증서도 다시 프린팅해야한다라는 겁니다.
제 질문의 요지는 married로 다시 프린팅을 하는지 한다면 현장에서 다시 해주는지? 아니면 다음달 선서식에 다시 오라고 하는지? or 이미 프린팅돼 있는 single그대로 증서가지고 선서식에 참여하는지(CIS전산에만 married라고 입력)?
 
재차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주시느라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