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 비자스크린과 이름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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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한국이름은 "김영" 입니다. (이름은 영 이고 성은 김 입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학교다닐때 가끔씩 미국이름(천주교 세례명 " Lina") 을
자주 사용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졸업장에도 "영 리나 김" (yung Lina Kim) 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올해에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여 영주권을 신청할려고 합니다.
영주권 신청전에 비자 스크린을 받아야 한다기에 이를 작성
하다보니 혼자해결하기가 힘들어 도움을 청합니다.
한국이름을 (김영) 표기 해야 할까요...
아니면 미국에서 사용 (영 리나 김 / yung Lina Kim)
하던 이름으로 표기해야 할까요?
졸업하고 첫발을 딧는 사회생활이라 어려움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경험자분이나 아시는분 답변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비자스크린은 언제쯤 신청하는것이 좋을까요?
회사의 첫 근무는 9월 15일 입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학교다닐때 가끔씩 미국이름(천주교 세례명 " Lina") 을
자주 사용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졸업장에도 "영 리나 김" (yung Lina Kim) 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올해에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여 영주권을 신청할려고 합니다.
영주권 신청전에 비자 스크린을 받아야 한다기에 이를 작성
하다보니 혼자해결하기가 힘들어 도움을 청합니다.
한국이름을 (김영) 표기 해야 할까요...
아니면 미국에서 사용 (영 리나 김 / yung Lina Kim)
하던 이름으로 표기해야 할까요?
졸업하고 첫발을 딧는 사회생활이라 어려움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경험자분이나 아시는분 답변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비자스크린은 언제쯤 신청하는것이 좋을까요?
회사의 첫 근무는 9월 15일 입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일2006-09-05 09:08
나도 지금 영주권 신청중인데 영주권 신청시에는 신분증에 있는 이름 그대로 하라고 변호사가 그러네요. 혹시 결혼 했다면 남편 성으로 하는 것은 상관이 없는데 이름은 바꾸지 않고 Passport이름으로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