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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국 취업비자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요.
저는 발레를 하고 있는 무용수 인데요.
대학을 졸업하고 국립발레단에서 약 8개월 정도 활동을 하고서 유럽으로 유학을 갔다 끝내고 요번 4월 미국 L.A에 있는 발레단에 취직이 되어서 그 다음날 바로 LA 현지의 변호사한테 갔더니 H 비자는 쿼터인지 먼지가 끝나고 O비자나 P비자를 알아보자고 하거든요.
근데 저는 6월말에 일단 비자에 필요한 서류를 가지고 들어가서 발레단생활을
하면서 준비를 하기로 (참고로 현재 B1/B2비자에요) 그곳 사람들과 얘기를 했는데요.
문제는 이런상황에서 6월에 가게되면 제가 돈을 받고 일을 하는게 불법인가요?
물론 비자를 받을 수있는 준비를 하겠지만 제가 알아본 결과로는
O비자는 정말 나라를 빛낸 예술인이나 받을 수있다고 하던데 문제는
그곳 사람들이 O비자를 그리 어렵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거든요.
O비자 어렵지 않은가요?
그리고 O비자랑 P비자는 돈을 받을수 없다던데 사실인가요?
H비자와 O,P비자의 구비서류가 같나요?
아니면 다른가요?
그리고 저는 이왕이면 처음 비자를 받을때 H비자를 받고 싶거든요.
제가 어디서 들은 소리로 P비자는 체류기간이 길지 않다고 들은거 같아서요.
그리고 나중에 영주권 신청같은것을 할 때 차이가 있는건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