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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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에 어떤사람을영주권 스폰서을서주웠는데6년이지난지금에와서싸인이필요하다고종이를내밀며싸인를해달라고하는데 중간에 영주권부러커가이사을가서연락이않됀다는겁니다그리하여 차일필 연기하다오늘에왔다는겁니다그사람은 지금은 어떤변호사를선임해노동허가까지나와 다돼었는데 마지막으로내가 6년전에영주권스폰서을해준다는내싸인과5가지 이유를나열하여서명을하라고편지를보낸겁니다 허나 난 왜 여지것부러커가이사를가도 모를정도로 서로 연락이없었냐하는겁니다거기다 지금에와서는편지를내밀며 싸인을해달라지않나 만나서 사정얘기를들어보니딱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거짖말도조금하는겄같고 지금에내솔직한심정은 해주고싶지가않습니다 그사람이현재내게와서일하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스폰서 서주면서 그누구에게도 돈받은일도없고또 지금은이민국에서단속이심하다고들었는데 내게와서일도하지않은사람을 아니 오지도않을사람을해주고나면나중에내게 불이익이올줄모르는일인데 그래서 저는그쪽에서편지가와도아무런대답도않해주고있는겁니다 언제까지답변을않해줄순없는노릇이고 해결을해야하나 지금은 솔직한내 마음은 해주고싶지않습니다 만약에해주고싶지않음마음에 내가 이민국에그사람에대한 스폰서를포기한다고하면 가능한지요 어떻케해야됄지몰라 답답해서 몇자적어봅니다 도움부탁드리겠읍니다
작성일2006-05-15 13:42
해주지 마세요...
쌩판 남, 그거도 같이 데리고 일하는 직원도 아닌데 왜 해 줍니까???
같이 일해줬던 사람인데, 믿었던 사람인데 지금은 필요 없기에 버리는 겁니까?
잘 모르겠네여. 결정은 님이 하시는거기에...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모르겠네요...
잘 모르겠네여. 결정은 님이 하시는거기에...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모르겠네요...
6년전 영주권 스폰서를 해줬을때, 아무런 paper work도 없어 어떻게 하셨는지요? 그 당시 싸인도 안해주셨다면, 그건 해준건 아닌거 같은데요. 본인 정보만 주신건가요? 싸인이 있어야 효력이 있을텐데..
벌써 sponsor하셨다면 은 또 sign 할 필요가 없지요. 만약에 sponsor를 벌써 하셨다면 은 책임은 피할 수 없지요. 어쨌든 그 사람과 더 상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제 뜻은 또 sign 할 필요가 없단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