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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 변호사님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현재 변호사를 선임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저는 그린카드를 1985년도 부모님들로 부터 받았습니다. 1995년 까지 학교를 맞친후 뉴욕에서 일을 하며 2001년도에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동안(동양 영상영화과 석사과정) 한국인과 만나 한국에서 결혼을 하였습니다. 남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로 저희 둘은 돈을 모아 미국에서 가게를 얻기위해 돈을 모으고 있는중에 교수님의 권의로 2004년도 약 8개월동안 뉴질랜드에서 한국영화 '남극일기' 제작을 도와 주었습니다.

그결과 제가 약 15개월동안 미국에 들어오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으며, 제가 한국에 있는 미국 영사관에 전화 및 이메일 문의를 몇번을 한 결과 'You have take chance'라는 미국 영사관에서 보내온 이메일을 가지고 미국에 그린카드만 가지고 들어오는것에 문제 없을거라 생각했으나... 엘에이 공항에서 제 한국여권과 미국 그린카드를 미국 이민오피서분이 가져간후 재판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몇분의 Leagle counsler와 얘기한 결과, 한국인과 결혼은 제 케이스에 상당한 마이너스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Court Date가 Settle이 돼었는데 12월 30일 1시30분 에 가지게 돼었습니다...

저의 케이스는 위에 다 적었으며 제 질문은 제 코트데이를 앞당기고 싶은데 코트에 편지를 써서 가지고 가면 된다고 하는군요... 공항에 있는 이민경찰의 어드바이스 받은 결과 상당한 불행만 가져온 결과를 얻었기에 변호사님을 선임하여 일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보스톤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제 아파트도 렌트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는 동안, 체크 acct, 증권 등 모두 살아있었으며 401k도 가지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다른 변호사님들은 제 얘기를 듣기도 전에 Counsultation Fee를 먼져 얘기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