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 취업이민에 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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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온지 9년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MS of Accounting을 전공했고 현재는 조그만한 미국회계사 사무실에서 H1으로 일을하고 있습니다. H1으로 2년이 지났고 cpa시험은 부분합격했습니다.
저번에 H1을 해주신 변호사님께 영주권에 대해 의문을 했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거의 가능성이 없다며 결혼을 하던지 아니면 그냥 돈 낭비하지 말고 한국엘 가라고 하네요
그분의 말씀은 accountant 가 과대상태고 bookkeeper는 학벌이 없어도 할수있는 아주 특기가 없는직업이래요. 설령 cpa자격증을 따더라도 현재 cpa가 많은 상태이라면서요. 거기에다 지금 회사가 미국 회계사 사무실이라 한국어의 특기도 살릴수가 없다합니다.
너무 솔직하게 말씀을 해주셔서 믿음은 가지만 너무 답답하네요.
정말 가능성이 없는건가요?
솔직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런 경우는 가능성이 희박하다면 지금부터 결혼할 상태라도 알아봐야겠죠..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온지 9년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MS of Accounting을 전공했고 현재는 조그만한 미국회계사 사무실에서 H1으로 일을하고 있습니다. H1으로 2년이 지났고 cpa시험은 부분합격했습니다.
저번에 H1을 해주신 변호사님께 영주권에 대해 의문을 했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거의 가능성이 없다며 결혼을 하던지 아니면 그냥 돈 낭비하지 말고 한국엘 가라고 하네요
그분의 말씀은 accountant 가 과대상태고 bookkeeper는 학벌이 없어도 할수있는 아주 특기가 없는직업이래요. 설령 cpa자격증을 따더라도 현재 cpa가 많은 상태이라면서요. 거기에다 지금 회사가 미국 회계사 사무실이라 한국어의 특기도 살릴수가 없다합니다.
너무 솔직하게 말씀을 해주셔서 믿음은 가지만 너무 답답하네요.
정말 가능성이 없는건가요?
솔직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런 경우는 가능성이 희박하다면 지금부터 결혼할 상태라도 알아봐야겠죠..
감사합니다.
작성일2005-08-20 22:44
결혼이 제일 좋져 어차피 해야하는건데...경력좀싸면서...한인담당 회계를 하는회사나 한인 회계법인에서 일하는것두 알아보세요..너무 억울하네여 저리공부하고도..신분때문에 성실하고 일잘하는분들이 걱정인것보면..여기서 태어나두 공부안해.약먹어 .갱단원 그런사람보담
지금 계신곳에서는 그래도 6년이나 일했는데, 영주권 수속 안해준답니까? 회사 인사담당자와 먼저 얘기해보시죠.
저희형님도 오랜동안 외국회계사무실에서 일하셨는데 결국은 영주권신청을 위한 회사의 배려는 못받았고 한국회사로 옮기셔서 진행하셨어요
미국회사는 영주권까지 신경쓰면서 지원안해요 그럴바엔 미국시민 한명 더쓴답니다
미국회사는 영주권까지 신경쓰면서 지원안해요 그럴바엔 미국시민 한명 더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