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 변호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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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주에 시민권자 배우자로 인터뷰를 앞두고 있는데요, 영어에 자신이 없어 영어잘하는 시누이와 함께 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신랑과 아이도 물론 동행할 예정이구요)
편지에 변호사는 함께 들어갈수 없지만 통역해주는이는 가능하다고 적혀있는데 친구나 친지도 괜찮은지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작성일2005-05-09 22:47
저도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걱정많이했는데 전 그냥 남편하고 둘이 들어갔습니다..
알아듣는건 제가 바로 대답하고 몇가지 이해 안되는 질문은 남편한테 통역해주라고 하더군요..그리고 대답은 제가하고...이런식으로 했습니다..물론 인터뷰하는 사람마다 다를순 있겠구요.
알아듣는건 제가 바로 대답하고 몇가지 이해 안되는 질문은 남편한테 통역해주라고 하더군요..그리고 대답은 제가하고...이런식으로 했습니다..물론 인터뷰하는 사람마다 다를순 있겠구요.
그때그때 운이 많이 따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