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 우리 요키 프린스의 새 꼬까옷 착용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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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프린스 꼬까옷을 사러 여기 저기 다녀봤어요.
프린스 아빠가 2.5파운드 밖에 안되고, 엄마가 4파운드여서,
프린스가 작은 사이즈에다가 아직 3개월 조금 지난 베이비라서
펫 샾에 파는 옷 중에 마음에 들면서, 사이즈 맞는것이 없네요.
옷 회사에 따라 간혹 XXS나 어떨때는 XXXS 가 맞는데요, 구하기가 아주 힘들어요.
할 수 없이, 프린스를 위해,
솜씨도 하나도 없으면서, 눈만 높은 제가 재봉틀에 다시 앉았어요.
어제 밤에 조앤 이라는 옷감 파는곳에 가서 옷감 몇종류를 샀어요.
얼만큼 사아하는지 몰라서 대략 1 야드씩 옷감 5가지를 코튼감으로 사왔어요.
거의 밤새우다 시피해서,
간신히 하네스 원피스 하나 만들고,
제가 사 놓고 안입던 파자마 바지로 코트하나를 만들었어요.
코트는 두꺼운 감이고, 바이어스 테잎등을 하는데,
재봉틀 바늘이 안움직이고 실이 계속 끊겨서,
엉망이 되었어요. 아이고 힘들었어요.
오늘 어떤분이 알려주셨는데, 두꺼운 감일때는 바늘을 두꺼운 것으로 실도 두꺼운 것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목도리만 만들던 실력이어서 재봉틀에 대해 아는것이 하나도 없어요.
재봉틀에 쓰는 바늘이 하나밖에 없어서 다음에 두꺼운 바늘과 두꺼운 실을 좀 사서 코트를 다시 만들어야 겠어요.
어제 만든 프린스의 엄마표 명품 새 꼬까옷 제 마음엔 들어요. 예뻐요.
우리 프린스의 착용샷 구경하세요 ~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15-06-20 09:53: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프린스 아빠가 2.5파운드 밖에 안되고, 엄마가 4파운드여서,
프린스가 작은 사이즈에다가 아직 3개월 조금 지난 베이비라서
펫 샾에 파는 옷 중에 마음에 들면서, 사이즈 맞는것이 없네요.
옷 회사에 따라 간혹 XXS나 어떨때는 XXXS 가 맞는데요, 구하기가 아주 힘들어요.
할 수 없이, 프린스를 위해,
솜씨도 하나도 없으면서, 눈만 높은 제가 재봉틀에 다시 앉았어요.
어제 밤에 조앤 이라는 옷감 파는곳에 가서 옷감 몇종류를 샀어요.
얼만큼 사아하는지 몰라서 대략 1 야드씩 옷감 5가지를 코튼감으로 사왔어요.
거의 밤새우다 시피해서,
간신히 하네스 원피스 하나 만들고,
제가 사 놓고 안입던 파자마 바지로 코트하나를 만들었어요.
코트는 두꺼운 감이고, 바이어스 테잎등을 하는데,
재봉틀 바늘이 안움직이고 실이 계속 끊겨서,
엉망이 되었어요. 아이고 힘들었어요.
오늘 어떤분이 알려주셨는데, 두꺼운 감일때는 바늘을 두꺼운 것으로 실도 두꺼운 것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목도리만 만들던 실력이어서 재봉틀에 대해 아는것이 하나도 없어요.
재봉틀에 쓰는 바늘이 하나밖에 없어서 다음에 두꺼운 바늘과 두꺼운 실을 좀 사서 코트를 다시 만들어야 겠어요.
어제 만든 프린스의 엄마표 명품 새 꼬까옷 제 마음엔 들어요. 예뻐요.
우리 프린스의 착용샷 구경하세요 ~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15-06-20 09:53: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작성일2015-05-21 18:37
sanfrancisco님의 댓글
sanfrancisco
아고~ 이뻐라~ 프린스가 이쁜 공주님이 되었네요. 솜씨가 대단하세요. ^^
pike님의 댓글
pike
재봉질 초보 냄새가 나는군요
색갈이나 디자인 감각은 훌륭합니다
색갈이나 디자인 감각은 훌륭합니다
coolguy님의 댓글
coolguy
옷이 좀 짦은거 아닌가요?치마?가 허리밖에 안오네여 ㅋㅋㅋ 그래두 이쁘당
사랑사랑님의 댓글
사랑사랑
저의집 강아지하고 어렸을때하고 아주 똑 같습니다.
커 가면서 털 색깔이 얼굴은 light brown으로 몸은 silver 멋있게 변합니다.
커 가면서 털 색깔이 얼굴은 light brown으로 몸은 silver 멋있게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