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 | [Interview] 복숭아
페이지 정보
DIOCIAN관련링크
본문
상큼함이 팡팡 터지는 가수, 복숭아
“미래에 저만의 콘서트를 꾸미고 싶어요. 제가 찾아가는 것이 아닌 저의 목소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저를 찾아오시는 그런 날이 오길 바라요.”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상큼함이 팡팡 터지는 솔로가수 복숭아입니다
Q.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어릴 때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께서 다니시는 회사 주최 체육대회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 때 무대에 처음 섰을 때의 그 짜릿함이 잊혀지지가 않아 춤 뿐만 아니라 노래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 음악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Q.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은 무엇인가요?
저는 10cm, CHEEZE, 리차드 파커스 같이 첫 마디부터 사람들의 감동을 끌어내는 보컬리스트이자
탄탄한 라이브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Q. 본인의 활동 명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어떤 이름으로 할까 고민하던 중 대표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뭐냐고 물으셔서 복숭아라고했더니 “그거다!” 라고 하셨습니다. 주변에서도 그냥 너 자체가 복숭아 라면서 그렇게 저는 복숭아가 되었습니다.
Q.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나요?
선배님들의 공연을 보러 가거나 라이브영상을 보면서 받는 감정적인 감동, 그때 그때 기분을 적어 놓은 메모장을 보며 도움을 받습니다
Q.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크러쉬, 노래를 들으면서 좋다라고 느낄 뿐만 아니라 같이 듀엣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분이라서 같이 부르게 된다면 제 안에 있는 감정들을 어느때보다도 더 표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보아, 제가 9살 때 ‘ID:PEACE B’ 라는 곡으로 데뷔를 하셨는데, 제가 처음으로 안무영상을 보며 춤을 따라 췄던 곡입니다. 이후로도 no.1, Valenti, 아틀란티스소녀, My Name 등 많은 곡들을 따라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Q. 최근 발매한 앨범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한 남자를 생각하며 그 남자도 나와 같은 생각이길 바라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비가오면 우산을 같이 쓰고 눈이 오면 같이 비를 맞고 싶은 연인들의 바람을 이야기 하고 있다 반복되는 어쿠스틱 기타 루프와 피아노의 조합이 곡의 분위기를 잘 이끌고 있다
Q. 음악 활동을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이 있다면?
무대에 오르는 매 순간인 것 같습니다. 무대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제 노래를 들어 주시는 대중 분들이 계신 곳이라면 항상 행복합니다. 힘들었던 순간은 목상태가 좋지않아 제 스스로도 실망스러운 무대를 보여 드렸을 때입니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요?
2월부터 달마다 한 곡씩 꾸준히 싱글 앨범을 내고 있는데요 대중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을 많이 할 예정이고, 가을 쯤에 정규앨범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Q. 아티스트로서 로망이나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만의 콘서트를 꾸미고 싶습니다. 제가 찾아가는 것이 아닌 저의 목소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저를 찾아오시는 그런 날이 오길 바랍니다.
“미래에 저만의 콘서트를 꾸미고 싶어요. 제가 찾아가는 것이 아닌 저의 목소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저를 찾아오시는 그런 날이 오길 바라요.”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상큼함이 팡팡 터지는 솔로가수 복숭아입니다
Q.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어릴 때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께서 다니시는 회사 주최 체육대회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 때 무대에 처음 섰을 때의 그 짜릿함이 잊혀지지가 않아 춤 뿐만 아니라 노래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 음악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Q.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은 무엇인가요?
저는 10cm, CHEEZE, 리차드 파커스 같이 첫 마디부터 사람들의 감동을 끌어내는 보컬리스트이자
탄탄한 라이브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Q. 본인의 활동 명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어떤 이름으로 할까 고민하던 중 대표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뭐냐고 물으셔서 복숭아라고했더니 “그거다!” 라고 하셨습니다. 주변에서도 그냥 너 자체가 복숭아 라면서 그렇게 저는 복숭아가 되었습니다.
Q.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나요?
선배님들의 공연을 보러 가거나 라이브영상을 보면서 받는 감정적인 감동, 그때 그때 기분을 적어 놓은 메모장을 보며 도움을 받습니다
Q.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크러쉬, 노래를 들으면서 좋다라고 느낄 뿐만 아니라 같이 듀엣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분이라서 같이 부르게 된다면 제 안에 있는 감정들을 어느때보다도 더 표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보아, 제가 9살 때 ‘ID:PEACE B’ 라는 곡으로 데뷔를 하셨는데, 제가 처음으로 안무영상을 보며 춤을 따라 췄던 곡입니다. 이후로도 no.1, Valenti, 아틀란티스소녀, My Name 등 많은 곡들을 따라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Q. 최근 발매한 앨범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한 남자를 생각하며 그 남자도 나와 같은 생각이길 바라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비가오면 우산을 같이 쓰고 눈이 오면 같이 비를 맞고 싶은 연인들의 바람을 이야기 하고 있다 반복되는 어쿠스틱 기타 루프와 피아노의 조합이 곡의 분위기를 잘 이끌고 있다
Q. 음악 활동을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이 있다면?
무대에 오르는 매 순간인 것 같습니다. 무대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제 노래를 들어 주시는 대중 분들이 계신 곳이라면 항상 행복합니다. 힘들었던 순간은 목상태가 좋지않아 제 스스로도 실망스러운 무대를 보여 드렸을 때입니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요?
2월부터 달마다 한 곡씩 꾸준히 싱글 앨범을 내고 있는데요 대중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을 많이 할 예정이고, 가을 쯤에 정규앨범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Q. 아티스트로서 로망이나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만의 콘서트를 꾸미고 싶습니다. 제가 찾아가는 것이 아닌 저의 목소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저를 찾아오시는 그런 날이 오길 바랍니다.
작성일2017-06-01 22:3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