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집에서 일하던 사람이 해고 통보를 해도 나가지 않습니다. 경찰을 부를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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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종교 기관에 있는 건물입니다.이 건물에 입주를 해서 밥도 하고 청소를 하던 사람입니다.
집도 다른곳에 있고요.. 담당자가 나가라고 월급도 주지 않고 있는데.. 막무가네로 이사람은 나가지를 않습니다. 이 여자분은 연변 출신이구요... 많이 거친 사람이지요.. 노동법이 엄해서 조용히 나가라고 했는데...
집에 머물면서 오히려 주인에게 협박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서명운동을 해서 해고 무효를 원한다면서요...
다른 노동 계약서를 쓴것은 없습니다.
지난 12월 부터 일을 시작했구요
4월 부터 해고 통지를 받고도 나가지 않습니다.
너무 거칠이서 사람들이 말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습니다.
이 사람을 내 보내려면 어떤 법적 조치가 필요한지요...
법적으로 하지 않으면 나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들이 변호사라면서요.. 더더욱 삐때고 있습니다.
정치적이거나 종교적으로 연변(중국)에서 망명을 왔는데요...
사람들을 내 쫒고.. 세상 주객이 전도가 되어도... 종교인의 말은 전혀 듣지 않습니다.
좋은 방법좀 알려 주십시오.
함께 있는것이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집도 다른곳에 있고요.. 담당자가 나가라고 월급도 주지 않고 있는데.. 막무가네로 이사람은 나가지를 않습니다. 이 여자분은 연변 출신이구요... 많이 거친 사람이지요.. 노동법이 엄해서 조용히 나가라고 했는데...
집에 머물면서 오히려 주인에게 협박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서명운동을 해서 해고 무효를 원한다면서요...
다른 노동 계약서를 쓴것은 없습니다.
지난 12월 부터 일을 시작했구요
4월 부터 해고 통지를 받고도 나가지 않습니다.
너무 거칠이서 사람들이 말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습니다.
이 사람을 내 보내려면 어떤 법적 조치가 필요한지요...
법적으로 하지 않으면 나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들이 변호사라면서요.. 더더욱 삐때고 있습니다.
정치적이거나 종교적으로 연변(중국)에서 망명을 왔는데요...
사람들을 내 쫒고.. 세상 주객이 전도가 되어도... 종교인의 말은 전혀 듣지 않습니다.
좋은 방법좀 알려 주십시오.
함께 있는것이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작성일2015-06-04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