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민사법무의 최고실력자 진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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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자격증 진리의 법창야화 [702]
민사법무의 최고실력자 진리 [3]
692회, 697회에 이어 702회이다.
오늘 연재는 두 가지 제목을 고려했는 바, 하나는 바로 위의 것이고 또 하나는 민사법무의 최고실력자가 되게 한 원동력 이었다. 제목은 첫번째 대안으로 정했지만, 설명은 원동력을 주로 한다.
저희의 특이한 기질 …. 이에 대해서도 /// 회 등에서 논의되었다. 그 중 하나가 의협심의 사나이이다 이것도 ///회 등에 논의되었다. 거기에 공명심도 있다. 공명심은 일반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쓰이기도 하고 나쁜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그런데 저희의 공명심은 저희의 고객님들에게는 절대적으로 이로운 것이다. 그리고 성실성도 하나의 원동력이다. 특히 미리 수고료 받고 일하는 경우 이는 효과를 발휘한다. 장애자소송에서의 성과들이 이를 보여주고 있다.
의협심의 사나이… 이는 저희의 민사법무에 전반적인 원동력이기는 하지만, 이 원동력이 특히 위력을 발휘하는 분야가 장애자소송 및 협회및단체문제이다. 장애자소송에서 저희는 다른 어느 변호사들도 쓰지 않은 내용들이 들어가 있다. 배은망덕 등이다. 장애자 천국인 미국에서 납세자들의 금전적 도움의 큰 은혜를 받은 자들이 그 은혜를 베푼 자들에게 추가의 이득을 보려는 것에 대한 의협심이다. 이 의협심이 저희가 장애자소송분야에서 문자그대로 저희가 최고실력자가 되게 한 원동력이 된 것이다.
이 의협심은 협회및단체문제 분야에서도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는 은혜의 문제는 아니지만, 대신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의 문제로 보아 의협심이 발휘되는 것이다. 또는 그 협회나 단체나 국가 자체를 위한다는 의협심이기도 하다. 이에 관련된 연재들이 “악플러처리의 외부경제혜택” 및 “또 하나의 외부경제혜택”이다. 그리고 이런 저희의 특이한 기질을 잘 이용하다가 엉뚱하게도 두 토끼를 잡으려 하는 사례도 있었다.
공명심… 대개 일반적으로는 나쁜 뜻으로 쓰이지만, 저희의 고객님들께는 더 없이 좋은 원동력이다. 이는 특히 부도수표 사건들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장애자소송 및 협회및단체문제에서도 물론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부도수표 사건들에서 1차 목표와 2차목표를 뚜렷이 구분하는 것도 공명심이 저희를 이 분야에서도 최고실력자가 되게 한 원동력이 된 것이다.
동서문화원/ 동서법률/ 사법혁신원// 공인통역사/공인법무사/변호사평가사// LA서울라이온스클럽 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으며, 거기에서 동영상/ 음악도 감상하세요.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작성일2013-09-0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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