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꼭 알아야 하는 운전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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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하는 운전 상식
아래사항 중에서 한국은 일부가 적용 될겁니다
운전을 할때 사고를 내는 원인은 부주의 이다. 그건 누구나 안다.
하지만 경험부족으로 모르는 것도 있다.
사고가 날뻔 했던 경험들을 올린다
1. 안보이면 차가 있다고 생각하라
미국 CA 주 큰 길이 아닌 동네 네거리에서 왼쪽으로 돌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왼쪽에서 오던 차가 내 길로 들어오기 위해 왼쪽 신호 깜박이를 주고 있었다.
깜박이를 주면서 Left turn 을 하는것을 확인하고 나도 나가면서 Left turn 을 했는데
으 아 ~ ~ 그 차 바로 뒤에 작은 차가 오고있었는데 차가 작아서 안보였다.
그 차가 천천히 왔으니 내 차를 박지는 안니했으나
나는 바로 뒤에 차가 있는 줄은 몰랐다.
교훈 ; @ 안보이면 차가 있다고 생각하라, 아니면 보일때 까지 기다려라.
2. 안보이면 갈수 없다고 생각하라
Huntington Beach 에서 운전을 하고있었다. 마음이 바뻐서 좀 빨리 운전을 했다.
나는 맨 오른쪽 3차선에서 가고 있었는데 신호등을 건너자마자 갑자기 내 차선이 좁아지면서 없어져버렸다. 으악 ~ 하고 왼쪽 차선으로 빠르게 들어서는데
왼쪽에서 가던 차는 왼쪽 3차선 길이 없어지는걸 이미 알고 있어서 그녀는
내 차에 honked horns [경적을 울렸다 ] 울리면서 맨 왼쪽 1차 선으로 비켜서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녀는 화가나서 사진을 찍었다며 휴대전화를 들어 보였다. 흐 흐
만일 그 차가 그 길의 사정을 모르고 양보를하지 아니했다면 내 차하고 부디칠수 밖에 없었다.
교훈 ; @ 안보이면 못가는 길이라고 생각하라.
3. 안개가 짙게 껴서 안보이면 운전을 포기하라.
한국이나 미국이나 안개가 짙게 낀 고속도로나 길에서 운전을 하는 경우에
대형사고로 이어진다. 앞이 안보이기 때문에 갈수는 없으니
보일수있는 시야 안에서 천천히 가면 좋으나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안보이는 길에서 앞차는 그냥 정상 속도로 가고있다고 생각하며 운전한다.
이건 목숨을 가져가라는 자살운전 이다.
만일 앞차가 사고로 서 있으면 큰 사고를 낸다.
앞이 안보이는 경우는 반드시 앞에서는 이미 대형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5중 - 20중 충돌로 이어진다.
안보이면 가지를 말던가 앞이 볼수있는 거리 까지만 속도를 내야한다.
아니면 가장 좋은 방법은 Freeway 를 내려서 모텔에 가서 참을 자고 떠나는게 안전하다.
돈이 아까우면 주유소는 밝게 켜져 있으니 정차하고 자면 된다.
안개 때문에 도저히 볼수가 없는데도 운전 하는건 죽기로 작정한거나 같다.
4. 모퉁이에서는 차가 온다고 생각하라
요즘은 등산을 안가지만 몇년 전에 등산을 가려고 차를 타면
ㄱ’ 선생은 산 모퉁이에서는 언제나 중앙선을 넘어가면서 달린다.
산에는 중앙선 표시가 없지만 절반 이상을 넘어가서 달린다.
그날 가는 차는 그 차밖에 없으니 다른 선택이 없다.
이건 자살행위 이다. 만일 불행하게도
반대편에서 오는 차가 모퉁이에서 같이 돌게되는 경우는
우리 차는 받쳐서 깊은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모든 탑승자가 전멸을한다.
나는 ㄱ’ 선생이 운전을 하면 겁이나서 잡을 것 부터 찾는다.
단단히 잡고 있으면 새까맣게 깊은 낭떠러지로 떨어져도
생명만은 구할수 있을거란 희망을 걸기 때문이다.
buckle up 하고 단단히 잡으면 몸이 여기저기 부딪치지 않고
뼈가 부러지는것을 조금이나마 막을수 있다.
@ 안보이는데서는 반대편에 차가 온다고 생각하라
5. 뒤로 backup 할때는 반드시 세가지를 보아야 한다.
차가 뒤로 후진 할때는 양 옆에 있는 거울을 보아야한다.
더 좋은건 목을 돌려서 양 옆을 보는게 가장 좋지만
나이가 든 사람들은 목을 돌려서 눈으로 보는걸 귀찮아한다.
양 옆의 거울을 반드시 보아야하고
또하나는 차 안에 가운데 있는 rear view mirror 이다
한국사람들은 back mirror 라고 하는데 그건 뒷거울 이란 뜻이니
영어 단어가 아니다. back view mirror 이면 말이 된다
세가지를 보아서 사고를 여러번 방지 했다.
물론 뒤로 후진은 차를 천천히 빼야 한다.
왜냐하면 양 옆 거울로 보는건 대부분 45도 안에 있는것만 보인다.
근처에서 오는 45도 밖에 있는 차들은 양 옆 거울로는 보이지가 않는다.
6. 신호등 20 feet 전에 서라
신호등 가까이 가면 보행자들을 위한 차가 더 이상 나오지 말라는 흰 선이나 노란 선이 있다
거기까지 가서 차를 정지하지 말고 20 feet 전에서 정지를 하라.
왜냐하면 신호 표시는 길 옆에 있고 또다른곳은 신호등 위에 있다.
길 옆에 있는 신호표시를 보려면 10 - 20 feet 전에 차를 정지해야 볼수가 있다.
[ 보행자 선 까지 나가면 길 옆에 있는 교통표시가 안보인다 ]
어떤 네거리는 신호등 위에는 표시가 없고 길 옆에만 표시가 있다.
헌데 이건 습관이 되야하고 바쁜 출근 시간에는 차가 계속해서 오니까 심리적으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바짝 나가게 되는데 ,,, 글쎄 올시다.
바쁘지 않은 시간에는 신호등에서 좀 멀리 정지하는게
벌금을 내지 않는 기회가 된다.
아래사항 중에서 한국은 일부가 적용 될겁니다
운전을 할때 사고를 내는 원인은 부주의 이다. 그건 누구나 안다.
하지만 경험부족으로 모르는 것도 있다.
사고가 날뻔 했던 경험들을 올린다
1. 안보이면 차가 있다고 생각하라
미국 CA 주 큰 길이 아닌 동네 네거리에서 왼쪽으로 돌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왼쪽에서 오던 차가 내 길로 들어오기 위해 왼쪽 신호 깜박이를 주고 있었다.
깜박이를 주면서 Left turn 을 하는것을 확인하고 나도 나가면서 Left turn 을 했는데
으 아 ~ ~ 그 차 바로 뒤에 작은 차가 오고있었는데 차가 작아서 안보였다.
그 차가 천천히 왔으니 내 차를 박지는 안니했으나
나는 바로 뒤에 차가 있는 줄은 몰랐다.
교훈 ; @ 안보이면 차가 있다고 생각하라, 아니면 보일때 까지 기다려라.
2. 안보이면 갈수 없다고 생각하라
Huntington Beach 에서 운전을 하고있었다. 마음이 바뻐서 좀 빨리 운전을 했다.
나는 맨 오른쪽 3차선에서 가고 있었는데 신호등을 건너자마자 갑자기 내 차선이 좁아지면서 없어져버렸다. 으악 ~ 하고 왼쪽 차선으로 빠르게 들어서는데
왼쪽에서 가던 차는 왼쪽 3차선 길이 없어지는걸 이미 알고 있어서 그녀는
내 차에 honked horns [경적을 울렸다 ] 울리면서 맨 왼쪽 1차 선으로 비켜서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녀는 화가나서 사진을 찍었다며 휴대전화를 들어 보였다. 흐 흐
만일 그 차가 그 길의 사정을 모르고 양보를하지 아니했다면 내 차하고 부디칠수 밖에 없었다.
교훈 ; @ 안보이면 못가는 길이라고 생각하라.
3. 안개가 짙게 껴서 안보이면 운전을 포기하라.
한국이나 미국이나 안개가 짙게 낀 고속도로나 길에서 운전을 하는 경우에
대형사고로 이어진다. 앞이 안보이기 때문에 갈수는 없으니
보일수있는 시야 안에서 천천히 가면 좋으나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안보이는 길에서 앞차는 그냥 정상 속도로 가고있다고 생각하며 운전한다.
이건 목숨을 가져가라는 자살운전 이다.
만일 앞차가 사고로 서 있으면 큰 사고를 낸다.
앞이 안보이는 경우는 반드시 앞에서는 이미 대형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5중 - 20중 충돌로 이어진다.
안보이면 가지를 말던가 앞이 볼수있는 거리 까지만 속도를 내야한다.
아니면 가장 좋은 방법은 Freeway 를 내려서 모텔에 가서 참을 자고 떠나는게 안전하다.
돈이 아까우면 주유소는 밝게 켜져 있으니 정차하고 자면 된다.
안개 때문에 도저히 볼수가 없는데도 운전 하는건 죽기로 작정한거나 같다.
4. 모퉁이에서는 차가 온다고 생각하라
요즘은 등산을 안가지만 몇년 전에 등산을 가려고 차를 타면
ㄱ’ 선생은 산 모퉁이에서는 언제나 중앙선을 넘어가면서 달린다.
산에는 중앙선 표시가 없지만 절반 이상을 넘어가서 달린다.
그날 가는 차는 그 차밖에 없으니 다른 선택이 없다.
이건 자살행위 이다. 만일 불행하게도
반대편에서 오는 차가 모퉁이에서 같이 돌게되는 경우는
우리 차는 받쳐서 깊은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모든 탑승자가 전멸을한다.
나는 ㄱ’ 선생이 운전을 하면 겁이나서 잡을 것 부터 찾는다.
단단히 잡고 있으면 새까맣게 깊은 낭떠러지로 떨어져도
생명만은 구할수 있을거란 희망을 걸기 때문이다.
buckle up 하고 단단히 잡으면 몸이 여기저기 부딪치지 않고
뼈가 부러지는것을 조금이나마 막을수 있다.
@ 안보이는데서는 반대편에 차가 온다고 생각하라
5. 뒤로 backup 할때는 반드시 세가지를 보아야 한다.
차가 뒤로 후진 할때는 양 옆에 있는 거울을 보아야한다.
더 좋은건 목을 돌려서 양 옆을 보는게 가장 좋지만
나이가 든 사람들은 목을 돌려서 눈으로 보는걸 귀찮아한다.
양 옆의 거울을 반드시 보아야하고
또하나는 차 안에 가운데 있는 rear view mirror 이다
한국사람들은 back mirror 라고 하는데 그건 뒷거울 이란 뜻이니
영어 단어가 아니다. back view mirror 이면 말이 된다
세가지를 보아서 사고를 여러번 방지 했다.
물론 뒤로 후진은 차를 천천히 빼야 한다.
왜냐하면 양 옆 거울로 보는건 대부분 45도 안에 있는것만 보인다.
근처에서 오는 45도 밖에 있는 차들은 양 옆 거울로는 보이지가 않는다.
6. 신호등 20 feet 전에 서라
신호등 가까이 가면 보행자들을 위한 차가 더 이상 나오지 말라는 흰 선이나 노란 선이 있다
거기까지 가서 차를 정지하지 말고 20 feet 전에서 정지를 하라.
왜냐하면 신호 표시는 길 옆에 있고 또다른곳은 신호등 위에 있다.
길 옆에 있는 신호표시를 보려면 10 - 20 feet 전에 차를 정지해야 볼수가 있다.
[ 보행자 선 까지 나가면 길 옆에 있는 교통표시가 안보인다 ]
어떤 네거리는 신호등 위에는 표시가 없고 길 옆에만 표시가 있다.
헌데 이건 습관이 되야하고 바쁜 출근 시간에는 차가 계속해서 오니까 심리적으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바짝 나가게 되는데 ,,, 글쎄 올시다.
바쁘지 않은 시간에는 신호등에서 좀 멀리 정지하는게
벌금을 내지 않는 기회가 된다.
작성일2012-03-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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