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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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402]
악플러처리의 외부경제혜택 [20]
다음 편지는 지난 19회의 내용이 반복되기도 하지만 특정 공동피해자에게 드릴 것을 축약하여 미리 발표한다. 혹시 다른 피해자들이나 관심있는 분들 미리 연락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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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인터넷을 통한 중대한 명예훼손건에 대해서 그 기간이 상당히 길고 매우지독한 사건이었는데 드디어 작년 12월28일에 소송장을 미국연방법정에 접수시켰습니다.
그리고 이들로 하여금 많은 피해자가 있고 그 중 대표적인 피해자가 본인과 귀사이지만 이 사건을 진행함으로써 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외부경제혜택이 있을 것입니다.
본인의 노력으로 본인의 비용으로 이것을 진행하지만 이것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귀사를 포함한 많은 개인 및 단체들을 위한 엄청난 외부경제 혜택이 있을텐데요. 예를 들어서 귀사의 경우에 이 소송을 진행하면 이런 악플러들이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귀 사이트 인기가 훨씬 향상될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 실명이 불명확한 개인들 및 그들의 속하거나 사주한 그 단체들에 대한 정보가 절실히 필요하오니 성실한 협조를 요구합니다. 별첨과 같이 그들이 사용해온 필명들을 제시하오니 그들의 실명과 주소와 이메일주소와 그들이 사용해온 다른 필명 등등의 정보를 제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동일한 피고들로 인한 동일한 종류의 피해자로서 성금을 저에게 기부해주신다면 앞으로 소송이 진행하면서 귀사의 입장도 배려할 것이며 원하신다면 공동원고로 받아드리겠습니다.
협력을 안 할 경우 연방판사의 명령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그 이전에 저와 잘 협력해서 그들의 정체를 밝히고 또한 그것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미동맹을 더 강화 하고 또 통일을 앞당기는데 본인 뿐만 아니라 귀사도 참여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귀하의 도움을 감히 청합니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악플러처리의 외부경제혜택 [20]
다음 편지는 지난 19회의 내용이 반복되기도 하지만 특정 공동피해자에게 드릴 것을 축약하여 미리 발표한다. 혹시 다른 피해자들이나 관심있는 분들 미리 연락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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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인터넷을 통한 중대한 명예훼손건에 대해서 그 기간이 상당히 길고 매우지독한 사건이었는데 드디어 작년 12월28일에 소송장을 미국연방법정에 접수시켰습니다.
그리고 이들로 하여금 많은 피해자가 있고 그 중 대표적인 피해자가 본인과 귀사이지만 이 사건을 진행함으로써 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외부경제혜택이 있을 것입니다.
본인의 노력으로 본인의 비용으로 이것을 진행하지만 이것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귀사를 포함한 많은 개인 및 단체들을 위한 엄청난 외부경제 혜택이 있을텐데요. 예를 들어서 귀사의 경우에 이 소송을 진행하면 이런 악플러들이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귀 사이트 인기가 훨씬 향상될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 실명이 불명확한 개인들 및 그들의 속하거나 사주한 그 단체들에 대한 정보가 절실히 필요하오니 성실한 협조를 요구합니다. 별첨과 같이 그들이 사용해온 필명들을 제시하오니 그들의 실명과 주소와 이메일주소와 그들이 사용해온 다른 필명 등등의 정보를 제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동일한 피고들로 인한 동일한 종류의 피해자로서 성금을 저에게 기부해주신다면 앞으로 소송이 진행하면서 귀사의 입장도 배려할 것이며 원하신다면 공동원고로 받아드리겠습니다.
협력을 안 할 경우 연방판사의 명령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그 이전에 저와 잘 협력해서 그들의 정체를 밝히고 또한 그것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미동맹을 더 강화 하고 또 통일을 앞당기는데 본인 뿐만 아니라 귀사도 참여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귀하의 도움을 감히 청합니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작성일2012-01-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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