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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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88]
무책임한 전직 항소판사 [15]
총연재 384, 385회에 이어 388회에 소연재 15회를 발표한다. 13회의 연속편이다.
그제 [12/16/2011] 중대한 소식이 있었는데, 아직도 그 의미를 파악중이다. 12개 소송사유 중 달랑 2개만 연명이 되어 형식면에서는 별로인 것처럼 보이지만 느낌은 매우 좋다. 보고받은 후 변호사와 아직도 통화가 안되니 답답하기는 하지만.
이 심리는 형식면에서는 LAPD와의 대결이지만 실질면에서는 무책임한 전직 항소판사 및 뻔뻔스러운 1심판사와 관련된 것으로 엄청난 영향력이 있는 것이다. 나의 소송에 대한 LAPD 측의 말소청원 심리이었는데, …..
하여간 우선 변호사들과 통화한 다음 다시 발표할까 한다. 그래도 우선 나의 느낌과 징조는 매우 희망적이라는 것, 그리고 제3의 영웅을 기대하는 것이다. 그 결정문 문구들은 상당히 팍팍한데도 그러하다. 참고로 제1의 영웅은 나자신이고, 제2의 영웅은 연방법원 판사의 한 분이고, 그리고…...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무책임한 전직 항소판사 [15]
총연재 384, 385회에 이어 388회에 소연재 15회를 발표한다. 13회의 연속편이다.
그제 [12/16/2011] 중대한 소식이 있었는데, 아직도 그 의미를 파악중이다. 12개 소송사유 중 달랑 2개만 연명이 되어 형식면에서는 별로인 것처럼 보이지만 느낌은 매우 좋다. 보고받은 후 변호사와 아직도 통화가 안되니 답답하기는 하지만.
이 심리는 형식면에서는 LAPD와의 대결이지만 실질면에서는 무책임한 전직 항소판사 및 뻔뻔스러운 1심판사와 관련된 것으로 엄청난 영향력이 있는 것이다. 나의 소송에 대한 LAPD 측의 말소청원 심리이었는데, …..
하여간 우선 변호사들과 통화한 다음 다시 발표할까 한다. 그래도 우선 나의 느낌과 징조는 매우 희망적이라는 것, 그리고 제3의 영웅을 기대하는 것이다. 그 결정문 문구들은 상당히 팍팍한데도 그러하다. 참고로 제1의 영웅은 나자신이고, 제2의 영웅은 연방법원 판사의 한 분이고, 그리고…...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작성일2011-12-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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