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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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90]
인용/사설 300회 및 법창야화 350회 돌파 기념특집 [9]
특집 최종회이다. 이번 특집은 대체로 야화 301-350, 사설 251-300을 다루는데, 이번 특집은 그 최종회를 이제야 하게 되었다. 그 이유의 하나는 JKU의 조회수가 끊임없이 올라가기 때문에 어느 글들이 더 인기있는지 한참 지난 후에야 가늠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도 조회수 단순 비교로는 어느 글들이 상대적으로 더 인기있는지 평가하기 어렵다. 따라서 동일/ 유사 죄회수에도 나중의 글이 더 인기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 이런 사항을 감안해 인기있었던 글들을 나열한다. 회수-조회수로 표시한다.
법창야화: 302-8193; 305-6257; 311-6120; 318-6044; 331-4050; 342-3746; 349-3691
인용/사설: 255-6201; 269-5161; 276-4235; 286-4270; 298-4001
위의 글들 중 일부는 이미 특집 중에 발표했다. 회수가 나중일수록 조회수가 내려가지만, 인기는 유사하다고 평가되는 바, 이런 평가의 이유는 상기에서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런 기록들을 그대로 남겨주신 jobkoresusa 임직원일동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http://www.jobkoreausa.com/board/index.html?id=board1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인용/사설 300회 및 법창야화 350회 돌파 기념특집 [9]
특집 최종회이다. 이번 특집은 대체로 야화 301-350, 사설 251-300을 다루는데, 이번 특집은 그 최종회를 이제야 하게 되었다. 그 이유의 하나는 JKU의 조회수가 끊임없이 올라가기 때문에 어느 글들이 더 인기있는지 한참 지난 후에야 가늠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도 조회수 단순 비교로는 어느 글들이 상대적으로 더 인기있는지 평가하기 어렵다. 따라서 동일/ 유사 죄회수에도 나중의 글이 더 인기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 이런 사항을 감안해 인기있었던 글들을 나열한다. 회수-조회수로 표시한다.
법창야화: 302-8193; 305-6257; 311-6120; 318-6044; 331-4050; 342-3746; 349-3691
인용/사설: 255-6201; 269-5161; 276-4235; 286-4270; 298-4001
위의 글들 중 일부는 이미 특집 중에 발표했다. 회수가 나중일수록 조회수가 내려가지만, 인기는 유사하다고 평가되는 바, 이런 평가의 이유는 상기에서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런 기록들을 그대로 남겨주신 jobkoresusa 임직원일동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http://www.jobkoreausa.com/board/index.html?id=board1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작성일2011-12-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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