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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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94]
악플러처리의 외부경제혜택 [18]
요즈음 신기록 하나를 세워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지난 12/21/2001 부터 매일 글을 올리고 있다. 오늘로 13일째이다. 12/212011 사설 344회, 그 다음 날 야화 389회 등등 하루도 걸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자.... 본론으로.....
친북좌파 악플러들에 대한 이 소송을 계기로 미국에서든 한국에서든 대한민국과 미합중국과 한미동맹을 해치는 그리고 북한 세습독재체체를 지원 및 고무 찬양하는 그런 언론전 및 심리전에서 절대열세를 만회하기를 바라고 또한 친북좌파 세력의 언론조작 및 언론공작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다른 소연재에서도 논파하고 있다시피, 북한에 대해서 가장 압도적으로 열세인 언론전 및 심리전에서 이 소송이 그 열세를 반전시키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을 희망한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악플러처리의 외부경제혜택 [18]
요즈음 신기록 하나를 세워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지난 12/21/2001 부터 매일 글을 올리고 있다. 오늘로 13일째이다. 12/212011 사설 344회, 그 다음 날 야화 389회 등등 하루도 걸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자.... 본론으로.....
친북좌파 악플러들에 대한 이 소송을 계기로 미국에서든 한국에서든 대한민국과 미합중국과 한미동맹을 해치는 그리고 북한 세습독재체체를 지원 및 고무 찬양하는 그런 언론전 및 심리전에서 절대열세를 만회하기를 바라고 또한 친북좌파 세력의 언론조작 및 언론공작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다른 소연재에서도 논파하고 있다시피, 북한에 대해서 가장 압도적으로 열세인 언론전 및 심리전에서 이 소송이 그 열세를 반전시키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을 희망한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작성일2012-01-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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