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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잡는 진리의 인용/사설 [262]

이 글은 인용이 아니라 본인자신의 사설이다. 38번째 사설이 된다.

악플러처리의 외부경제혜택 [4]

오랜만에 지난 소연재의 하나를 속개한다. 지난 3회가 당시 총연재 253회이었고 그 마지막 부분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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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00은 아예 라코에 방문하여 항의했다고 했고 민사소송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지만 만난 적은 없다. 낙지마을변호사는 민사가 아닌 형사로 생각하고 있었고 나는 민사는 잘 알지만 형사는 잘 모르니 귀하가 스스로 형사처리를 하라고 했더니 시간이 많이 들어 못하고 있다고.....

ktownlover1212은 어떤 글을 올려서 내가 댓글을 달았더니 나의 댓글에 대해 ktownlove1212가 고약한 댓글을 올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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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우선 라코에서의 기록 중 다음 글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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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변호사잡는 진리의 법창야화 를 연재하고 있는 동서문화원 원장 이진입니다. 님의 글이 아주 감동적입니다. 2010-08-13 01:53:36

yngK 수십년 이민생활속에서도 부족하고 미비 했던 것들이 잘 해소가 안되어 었나 보군요. 님에 스토리가 미한국사회에 진면목을 보는듯 하네요. 그 잘난 변호사, 화사, 먼사…등 하시는 분들도 자기배를 다 채워야 남에게 돤대해지지 않겠씁니까? 잘난넘이나 몬난넘이나 다 배고프고 굶주리긴 매 일반 @ 정신바짝차리고 이 삶에전쟁에대처해 나가야한다고 생각되네요 대행스럽게도 님에 고충이 해결되어 한숨이 노이네요 그동안도 고생하셨스빈다. 부디 ! 더 좋은 삶에 전기가 되시길 빕니다! 2010-08-13 11:51:40

yngK 안녕 하십니까! 고생이 많으셨군요. 2010-08-13 11:54:49

ktownlove1212 mentir라는분 당신의 글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같은 사람이 내 글에 댓글 다는것도 원치않습니다. 당신은 그냥 하던대로 조작이나 하면서 사세요. 다음부터는 내 글에 와서 당신이 누구라고 이야기 해도 관심이 없을뿐더러 재수도 없으니 그냥 당신도 내 글에 신경끄세요. 정말로 재수입니다. 2010-08-13 12: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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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연구원 원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변호사잡는 진리의 법창야화”는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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