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석사학위없이 2순위(EB-2) 고학력 취업이민

페이지 정보

미이민

본문

석사학위없이 2순위(EB-2) 고학력 취업이민

미국 이민 역사상 최근 60여년이상 동안에  취업 이민중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3순위 숙련직 부분에 영주권 문호가 밀린적이 없었다가 몇년전 부터 문호가 밀리기 시작하면서 2순위 고학력 취업 이민이 각광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는 3순위 숙련직 부분이 항상 오픈 되어 있었기 때문에 2순위 고학력으로 하건 3순위 숙련공으로 하건 걸리는 기간이 같았기 때문에 굳이 심사가 어렵고 고액의 월급을 주어야 해서 고용주 스폰서의 세금 보고가 엄청나게 좋아야만 성공할수 있는 2순위를 거의 시도하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3순위 숙련직 분야에 이민 문호가 밀리기 시작하면서 영주권 기간이 오래 걸리기 시작하게 되면서 자연히 2 년전도 걸리는 2순위 고학력 취업 이민이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2 순위 취업 이민의 조건은 석사이상 학력이나 동등한 자격이 필요한 직업을 신청하면서 진행 하는것입니다.

동등한 자격이란 대학 학사학위를 받고 난 다음 5 년이상 점진적으로 고도 수준의 관계 업무를 한 경력이 있으면 석사 학위 소지자와 동등한 자격이 있는 것으로 간주 한다고 규정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일반적으로 2순위 고학력 취업이민 하려면  관련 업무에 직접 관련된 전공에 석사 학위가 있거나 아니면 관련업무에 직접 관련된 학과 전공의 학사 학위 받은 후에 5년 이상 점진적인 업무 경력이 있으면 일단 자격이 되는 것으로 진행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판례 경향을 보면 관련학과를 전공 안한 사람들에게도 점차 그 자격을 인정 해주는 경우가 자주 있어 그 자격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민국 행정법원 판결중에 한 사건에서는 컴퓨터관계 전공을 안한 사람이 컴퓨터 업무 분석가로 2순위 고학력 취업이민을 신청했는데 이민국에서 자격이 안 된다고 거절 된 사건이었습니다.

이민국 거절후 행정 법원에 항소하여 법원이 취업 이민을 승인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신청자 자격조건을 아무 전공이던지 학사 학위 있는사람으로 5년이상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석가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된다고 신청 하였고 이민국은 켬퓨터 관계 학과 전공에서 학사 학위가 없으므로 자격이 없다고 이민 승인을 거절했습니다.

신청자는 항소를 했고 법원은 2순위 고학력 신청 자격에 관 한 이민법 규정에 학사학위가 최소가 되는 직업이라고만 되어 있으므로 학사 학위이면 되지 꼭 업무관련 전공으로 학사 학위가 있어야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이 신청자는 다른 전공에 학사 학위 있고 컴퓨터 관련 업무에 15년 경력이 있었는데 승인해주는 판결을 받은 것입니다.

같은날 무역부분에서도 이와 비슷한 경우로 다른학과 학사학위에 무역 부분에 여러해 경력 잇는 신청자에게 법원이 승인해준 판례가 같은날 있었습니다. 2순위는 서류작성이나 진행에 아주 까다롭지만 관련 전공은 아니라도 꼭 학사 학위는 있고 관련업무에 5년 이상 경력 있으면 일단은 자격이 되는 것으로 해석 된다고 볼수 있습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저희 그늘집은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gunulzip@gmail.com
미국 (213) 387-4800
카카오톡 iminUSA
추천 0

작성일2024-12-13 13:48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2265 이민국의 기소재량권(Prosecutorial Discretion) 인기글첨부파일 미이민 2024-12-16 888 0
62264 오늘 딸이 회사에 찾아왔다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6 1527 7
62263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5천원 막국수집 댓글[1]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6 1332 5
62262 동아시아 민주주의 영업국 대한민국 댓글[2]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6 1116 12
62261 이태원 참사때 나타난 일본무당 댓글[2]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6 1348 4
62260 "전력으로 돕겠다" ...전세계 한인 돕는 변호사들 댓글[2]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6 1283 4
62259 겨울엔 역시 디펜스 인기글첨부파일 슬기로운사생활 2024-12-16 1100 0
62258 "격추시켜" 트럼프도 나선 '의문의 드론'...불안에 빠진 시민들 댓글[2]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6 1232 3
62257 해학의 민족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6 1095 5
62256 이희은 사장님네 모델 민e 댓글[1]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6 1430 9
62255 남자어 능력평가 인기글첨부파일 슬기로운사생활 2024-12-16 1058 0
62254 사발이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슬기로운사생활 2024-12-16 1033 0
62253 인학서당(寅學 書堂), 고전 주역, 명심보감 수업안내입니다.(2024/12/21,토요일) 인기글 산들강 2024-12-16 763 0
62252 영단 바르게 읽기(제 10 강) 인기글 Mason할배 2024-12-16 823 0
62251 인간은 어디까지 이기적일 수 있나..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슬기로운사생활 2024-12-16 1034 0
62250 토마토 한쪽 안들어가 있는 빅맥 댓글[1] 인기글 짐라이 2024-12-16 1080 2
62249 시골 마을에서 제일 이뻤다는 할머니 인기글 pike 2024-12-16 1666 0
62248 선조가 이순신을 못믿었던 이유 인기글 pike 2024-12-16 1337 0
62247 자국이 폭격 당했는데 축제 분위기인 나라 인기글 pike 2024-12-16 1447 0
62246 삼성직원들 대표해서 수학문제 풀러 나온 삼성화재 언니 인기글 pike 2024-12-15 1335 0
62245 순례길 걸어보고 다이어트는 식단이 전부라고 알게된 사람 인기글 pike 2024-12-15 1224 0
62244 절도 범죄로 날마다 지옥입니다"…무인점포 점주 하소연 인기글 pike 2024-12-15 1231 0
62243 암환자들을 돌보는 암환자 의사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5 1211 12
62242 한강 몸통 시신 사건 장대호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5 1351 10
62241 법륜스님] '불신지옥'이 싫다는 기독교 신자에게 '기독교'를 말하다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5 1061 11
62240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세계관 차이 요약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5 1054 4
62239 미국 보험회사 CEO 총격범, 루이지 만지오네 선언문 전문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5 1187 9
62238 현지인도 포기한 범죄 도시 샌프란시스코 댓글[2]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5 1631 6
62237 이것을 혁명이자 당신들의 멸망이라 적어놓겠다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5 987 5
62236 아름다운 풍경의 사극 드라마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15 1139 4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