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과 가까운 민족, 우리의 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 만족족에 대한 역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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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TCDJTIR6lI&t=11s
만주족 최초의 조상은 기원전 2세기에서 1세기에 살았던 숙신입니다.
이후 읍루 물길 말갈 여진 만주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워졌습니다.
이 중에 우리에게 친근한 이름이 여진, 만주 인데,
만주족은 1636년 청나라를 건국하면서
중구난방으로 불리던 명칭을 ‘만주족’으로 통일했습니다.
그리고 청나라 이전에는 거란족에 의해 ‘여진’이라고 불리웠는데
여진은, 만주족의 조상이자 금나라를 세운 민족입니다.
옛 만주어로 “여진”은 해동청 이라는 뜻으로
해동청은 몸이 작고, 아주 흉맹한 매를 말합니다. 매의 이름이 부족의 이름이었던 것입니다.
한민족과 가까운 민족, 우리의 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 만족족에 대한 역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만주족 최초의 조상은 기원전 2세기에서 1세기에 살았던 숙신입니다.
이후 읍루 물길 말갈 여진 만주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워졌습니다.
이 중에 우리에게 친근한 이름이 여진, 만주 인데,
만주족은 1636년 청나라를 건국하면서
중구난방으로 불리던 명칭을 ‘만주족’으로 통일했습니다.
그리고 청나라 이전에는 거란족에 의해 ‘여진’이라고 불리웠는데
여진은, 만주족의 조상이자 금나라를 세운 민족입니다.
옛 만주어로 “여진”은 해동청 이라는 뜻으로
해동청은 몸이 작고, 아주 흉맹한 매를 말합니다. 매의 이름이 부족의 이름이었던 것입니다.
한민족과 가까운 민족, 우리의 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 만족족에 대한 역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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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5-1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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