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보좌하던 개인 주차요원, 코로나 확진..백악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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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보좌하던 개인 주차요원, 코로나 확진..백악관 비상
이날 CNN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주차담당 직원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도 이 직원의 업무영역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직원은 미해군 소속 군인 신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CNN은 덧붙였다. 백악관도 보도에 대해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CNN은 대통령 주차담당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과 관련해 "대통령과 가까이에서 일하는 누군가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일로 웨스트윙이 혼란에 빠졌다(hitting the fan)"고 전했다. 웨스트윙은 백악관에서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진을 위한 공간이 모여있는 곳이다.
One of Trump's personal valets has tested positive for coronavirus.
https://www.cnn.com/2020/05/07/politics/trump-valet-tests-positive-covid-19/index.html
이날 CNN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주차담당 직원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도 이 직원의 업무영역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직원은 미해군 소속 군인 신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CNN은 덧붙였다. 백악관도 보도에 대해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CNN은 대통령 주차담당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과 관련해 "대통령과 가까이에서 일하는 누군가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일로 웨스트윙이 혼란에 빠졌다(hitting the fan)"고 전했다. 웨스트윙은 백악관에서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진을 위한 공간이 모여있는 곳이다.
One of Trump's personal valets has tested positive for coronavirus.
https://www.cnn.com/2020/05/07/politics/trump-valet-tests-positive-covid-19/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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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5-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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