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비강이 노길남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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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강이 4월20일 이후에 일체 안보인다. 헌데 친애하는 노길남동지가 4월25일에 가셨단다. 이게 우연의 일치일까? 그렇게 중국 좋아하더니 결국 중국산 바이러스로 죽었으니 노길남(비강)은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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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5-06 20:11
불꽃님의 댓글
불꽃
제 생각에는 선거에도 이겼겠다, 잠수중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