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명랑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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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장 영주- Sarah Chang
15~ 20 년전인가 밑에 비데오 보고 바이올린 연주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사라사테의 찌고이네르바이젠
사람이 아니무니다.
15~ 20 년전인가 밑에 비데오 보고 바이올린 연주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사라사테의 찌고이네르바이젠
사람이 아니무니다.
추천 2
작성일2020-04-30 11:54
소요유님의 댓글
소요유
장파이콜님이 정통음악을 좋아하시는 줄 미쳐 몰랐습니다.!^
음악에는 거의 문외한이지만 좋은 음악을 듣는 동안은, 이렇게 듣든
저렇게 듣든, 우리 마음의 여유와 평화와 온전함의 지평을 넓혀주는
큰 역할을 하는 게 음악이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에는 거의 문외한이지만 좋은 음악을 듣는 동안은, 이렇게 듣든
저렇게 듣든, 우리 마음의 여유와 평화와 온전함의 지평을 넓혀주는
큰 역할을 하는 게 음악이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예. 별 말씀을~
전 그저 잡식성입니다. ㅎ ㅎ
전 그저 잡식성입니다. ㅎ ㅎ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나는 초등학교때 michael Rabin 이 이곡 연주한것 듣고난 이후엔 어떤 연주자도
마음에 들지 않음. 위 사라는 라이브지만 실수도 두번 했고..
마음에 들지 않음. 위 사라는 라이브지만 실수도 두번 했고..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인정할께 ㅋ ㅋ
실수는 난 모르겠고.
실수는 난 모르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