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보건국장 “Stay at Home 명령 5월 15일에 끝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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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Safer at Home 명령이 예정대로 5월 15일에 만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LA카운티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어제(28일) Safer at Home 명령을 더는 연장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지금 상황이라면 명령 만료 예정일인 다음달 15일 명령이 해제될 수 있다는 뜻이다.
퍼레어 국장은 우리가 회복으로 향하고 있다는걸 안다면서 이에 따라 5월 중순쯤 명령 만료를 희망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그 것이 최상의 추측이라고 말했다.
퍼레어 국장은 다만 만료일이 다가올수록 LA카운티에 최선이 무엇인지 재평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명령 완화 결정이 병원 수용 능력과 검사 확대 등 이전에 언급한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우리가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퍼레어 국장은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LA카운티 정부는 Safer at Home 명령과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완화하는 계획을 구체화하는데 적극 나섰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어제 제한을 해제하기 위해 로컬 비즈니스, 노동 파트너들 그리고 커뮤니티 리더들과 함께 작업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박현경 기자
LA카운티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어제(28일) Safer at Home 명령을 더는 연장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지금 상황이라면 명령 만료 예정일인 다음달 15일 명령이 해제될 수 있다는 뜻이다.
퍼레어 국장은 우리가 회복으로 향하고 있다는걸 안다면서 이에 따라 5월 중순쯤 명령 만료를 희망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그 것이 최상의 추측이라고 말했다.
퍼레어 국장은 다만 만료일이 다가올수록 LA카운티에 최선이 무엇인지 재평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명령 완화 결정이 병원 수용 능력과 검사 확대 등 이전에 언급한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우리가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퍼레어 국장은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LA카운티 정부는 Safer at Home 명령과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완화하는 계획을 구체화하는데 적극 나섰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어제 제한을 해제하기 위해 로컬 비즈니스, 노동 파트너들 그리고 커뮤니티 리더들과 함께 작업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박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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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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