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간 거 걸린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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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27 09:09
상식님의 댓글
상식
대학생인 아이들 성생활을 어째보겠다는 애미는 돌대가리 미친년... 지들도 그랬던 뇬들이 더 그래...
그냥 난 널 믿는다... 이말 보다 더 좋은말 있으면 한번 가르쳐 주서요.
그냥 난 널 믿는다... 이말 보다 더 좋은말 있으면 한번 가르쳐 주서요.
하늘위에새님의 댓글
하늘위에새
애미가 왜 돌대가리 미친년 입니까? 상식님 딸이 모텔 간것 걸렸는데 속으로 잘했다 성인이니 성생활 맘껏 즐겨도 되. 라고 할련지 궁금 하네요.. 아마 매을 맞은건 배신감일수도 공부 잘하고 착한 딸인줄만 알았는데 딸이. 거짓으로 말했던가. 아니면 엄마가 그동안 알던 딸이 아니였던가 하겠죠.. 자식들은 그런 행동들을 부모 앞에서 숨길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 행실을 왜 걸려서 저 사단이 되게 만드는지. 딸이 아니 아들이 여자와 자주 모텔 드나든다면 어찌 생각 되는지, (고 녀석 등력있네 라고 하겠죠. ㅋㅋㅋ)
충무궁님의 댓글
충무궁
엄마가 준 용돈으로 여관가니깐 죽도록 맞는거지
공부하라고 용돈줬더니 여관이나가고
ㅉㅉ
여관가려면 알바해서 자기돈으로 가야지
그래야 엄마한테 들킬일도 없지.
공부하라고 용돈줬더니 여관이나가고
ㅉㅉ
여관가려면 알바해서 자기돈으로 가야지
그래야 엄마한테 들킬일도 없지.
상식님의 댓글
상식
아니 하늘위에 새님.... 물론 좋은 신랑 만날 때 까지 (하고 싶더라도 꾸욱 참고) 순결을 지키다가 고이갔으면 좋겠다는 새님의 희망은 이해가 돼요. 할 수만 있다면 그리 하는게 좋겠지요. 그렇지만 딸아이의 사생활을 24시간 감시가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지금 이 스토리를 보면 엄마가 딸아이를 미행을 한게 아닌가 싶은데... 그렇게 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따님이 있으신 어머니 이신가 본데 그렇게 미행해 적발해 내세요? (가능한 일도 아니고, 엄마가 미행해서 캐내는 일도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미친년이라고 위의 우매한 불상의 엄마에게 욕한게 거슬렸나보네요. 특정인 도 아니고 해서 좀 재미있게 쓴것 뿐인데... 사과를 원하시면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