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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54kg 다이어트 선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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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54kg 다이어트 선언 후 뽐낸 '젓가락 각선미'

0000240787_001_20200427183533339.jpg?typ▲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서동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서정희 딸이자 변호사 서동주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거주 중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앞 벤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벤치에 앉아 있는 서동주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동주는 최근 "안 그래도 살쪄서 이틀 전부터 다이어트 시작"이라며 54kg 몸무게 사진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바. 다이어트 선언 후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될 것만 같은 젓가락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0000240787_002_20200427183533371.jpg?typ▲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서동주 SNS

아울러 서동주는 168cm의 장신. 이를 본 누리꾼들은 큰 키와 날씬한 몸매를 뽐낸 서동주를 보며 놀라워하고 있다.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며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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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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