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5월17일 정상화 가능.. ‘Peak’ 이미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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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주의 정상화가 빨라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새크라멘토 CBS 13은 어제(4월24일)
‘코로나 19’ 확산 관련 전망치를 내놓고 있는
워싱턴 대학 보건분석평가연구소의 최근 예측치를 보도했다.
워싱턴 대학 보건분석평가연구소는
CA 지역의 ‘코로나 19’ 관련 전망이 매우 밝다면서
이르면, 다음 달(5월) 중순인 17일(일)에
CA가 ‘Shut Down’을 해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새크라멘토 CBS 13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워싱턴 대학 보건분석평가연구소는
CA 지역의 ‘코로나 19’ 대응이 효과적이어서
자신들의 ‘코로나 19’ 예측 모델에 따르면
이미 지난주에 ‘Peak’를 지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새크라멘토 CBS 13은 이같은 워싱턴 대학 예측에 대해
개빈 뉴섬 CA 주지사에게 인터뷰를 문의했지만
주지사측에서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동안 개빈 뉴섬 주지사는 ‘코로나 19’ 확산 관련해서
CA주에 ‘Peak’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과학과 의학만을 기준으로 삼고있다며
CA 주 ‘Shut Down’ 해제에 어떤 다른 요소도 고려치 않는다고 강조해왔다.
그러면서, 6가지 조건을 제시하면서
그 조건들이 충족돼야 CA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언급해
다음 달(5월) ‘Shut Down’ 해제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여겨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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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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