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다가 포기하고 시나몬롤 빵 구어 먹고 있어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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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집콕이 이렇게 힘들줄 상상도 못했어요.
겸사겸사 너무 좋다고 좀 쉬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또 운동 과 다이어트해서 몸짱도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너무 너무 힘들어요. 머리도 멍하고, 매사에 의욕이 없네요.
빵구었어요. 낼 부터 다시 다이어트 하면 되겠지요... 흑흑흑
겸사겸사 너무 좋다고 좀 쉬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또 운동 과 다이어트해서 몸짱도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너무 너무 힘들어요. 머리도 멍하고, 매사에 의욕이 없네요.
빵구었어요. 낼 부터 다시 다이어트 하면 되겠지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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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25 23:40
좋은이웃님의 댓글
좋은이웃
생활이 자유롭지 못한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
조금만 참아요 화이팅. ..^^
빵 맛있겠다 ..ㅎㅎ
조금만 참아요 화이팅. ..^^
빵 맛있겠다 ..ㅎㅎ
상식님의 댓글
상식
반죽부터 해서 빵을 구웠나봐요. 대단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