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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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차떼기 정당 발언 중 발췌.
"차떼기당 경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당
차떼기당 경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당
차떼기당 경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당
의 대표를
뇌물경력이 있는 잘 대표로 세우다니 이게이게이게 말이 돼?"
준표도 알고 있었다는 거 아냐.
차떼길 알고도,
나쁜 거란 걸 알고도
아니라고 우겼거나
그런 일 없다고 잡아뗐거나
침묵했단 거 아냐.
아, 쓰바 여태 준표도, 그 당 분들도
난 모르고 있는 줄 알았잖아.
조또, 나만 그 당을 믿었었네 쓰바.
그런놈이 뭔 고결한 척,
김종인에게 뇌물경력 운운야.
말 그대로
그 밥에 그 나물인 걸.
.
.
.
.
.
정치평론가 오모씬
각종 방송에 출연하면서
보수진영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총선 끝나고 나와
진보와 보수 둘로 나뉘어 결과분석을 하던 중에
가슴을 찌르는
양심선언과도 같은 발언을 하길,
"군대도 안 갔다 온 양봔이 당 대표를 하고
비리로 얼룩진 나경원이 원내대표를 하고
그 분들이 물러나고 떨어지고 했잖아요.
사실 저희들도 방송에 나가서
그 분들 대변하기 참
힘들어요.
힘들어요.
힘들어요.
이제 보수쪽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뻔히 알고 있기에
대변하기 힘들단다.
알고도
나쁜 것들이란 걸 알고도
아니라고 우겼거나
그런 일 없다고 잡아뗐거나
침묵했단 거 아냐.
아, 쓰바.여태 보수패널들이나 그 당 분들은
그런 것들의 그런 흠집을
모르는 줄 알았어 쓰바.
.
.
.
.
.
이준석,
야가 참 말을 예쁘게 잘 한다.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24일
당을 추스르려면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대위원장으로 모셔 와야 한다며
"김종인이 갑임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즉 "거물을 모시는데 조건을 들고 가서 만나는 모양새보다
'해주십시오' 딱 한마디 말만 해야 된다"는 것."
말만 예쁘지 별 수 없나 봐.
40대 기수론을 앞세워
여야 정치인들이 좀 젊어지고
통합당이 좀 젊어져서
젊은이들과
늙은이들의 교량적 역할을 함 지지층이 두터워질 성 싶은데
준석이 얀 젊은애 답지 않게
산송장을 대표로 모셔얀다니.
우리당은 늙은당이니
젊은이들이여 딴 당으로 가라.
뭐 그런 건가?
통합당에 인물이 없는거야
40대에 인물이 없는거야
대한민국에 인물이 없는거야?
.
.
.
.
.
"늙은것들은
방구들위에서 등짝이나 지지고 있고
투표는 하지 마라."
정동영.
특파원이니
앵커니
엠비씨 기자 때처럼
멋진 모양새가 영원할 줄 알았겠지만
너도 세월은 피해가지 못 했더라.
폭삭, 바짝 늙어버렸으니
너도 이제 투표도 하지 말고
완존 정치바닥을 떠얄 때가 아니겠니?
총선낙선후
야인으로 돌아가 자신을 돌아보며 살겠다면서
이 말이 곧
정계은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때 됨 복귀하겠다는 말밀 남겨뒀는데,
네 말이
네 늙은 얼굴처럼
차암 구차하더라.
멋진 엠비씨 기자 때처럼
멋지게 물러날 순 없는 거니?
.
.
.
.
.
홍준표가 대선에 나온다니까
여당의 누구더라? 그가 그랬지?
여당에서 봄
준표가 그래준다면
여당은 복중의 복이요,
그가 복덩어리라고.ㅋㅋㅋㅋㅋ
준표니니니니니니 따나 다들 봄
여당의 복덩어리들여 복덩어리들.~~~
"차떼기당 경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당
차떼기당 경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당
차떼기당 경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당
의 대표를
뇌물경력이 있는 잘 대표로 세우다니 이게이게이게 말이 돼?"
준표도 알고 있었다는 거 아냐.
차떼길 알고도,
나쁜 거란 걸 알고도
아니라고 우겼거나
그런 일 없다고 잡아뗐거나
침묵했단 거 아냐.
아, 쓰바 여태 준표도, 그 당 분들도
난 모르고 있는 줄 알았잖아.
조또, 나만 그 당을 믿었었네 쓰바.
그런놈이 뭔 고결한 척,
김종인에게 뇌물경력 운운야.
말 그대로
그 밥에 그 나물인 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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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평론가 오모씬
각종 방송에 출연하면서
보수진영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총선 끝나고 나와
진보와 보수 둘로 나뉘어 결과분석을 하던 중에
가슴을 찌르는
양심선언과도 같은 발언을 하길,
"군대도 안 갔다 온 양봔이 당 대표를 하고
비리로 얼룩진 나경원이 원내대표를 하고
그 분들이 물러나고 떨어지고 했잖아요.
사실 저희들도 방송에 나가서
그 분들 대변하기 참
힘들어요.
힘들어요.
힘들어요.
이제 보수쪽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뻔히 알고 있기에
대변하기 힘들단다.
알고도
나쁜 것들이란 걸 알고도
아니라고 우겼거나
그런 일 없다고 잡아뗐거나
침묵했단 거 아냐.
아, 쓰바.여태 보수패널들이나 그 당 분들은
그런 것들의 그런 흠집을
모르는 줄 알았어 쓰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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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야가 참 말을 예쁘게 잘 한다.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24일
당을 추스르려면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대위원장으로 모셔 와야 한다며
"김종인이 갑임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즉 "거물을 모시는데 조건을 들고 가서 만나는 모양새보다
'해주십시오' 딱 한마디 말만 해야 된다"는 것."
말만 예쁘지 별 수 없나 봐.
40대 기수론을 앞세워
여야 정치인들이 좀 젊어지고
통합당이 좀 젊어져서
젊은이들과
늙은이들의 교량적 역할을 함 지지층이 두터워질 성 싶은데
준석이 얀 젊은애 답지 않게
산송장을 대표로 모셔얀다니.
우리당은 늙은당이니
젊은이들이여 딴 당으로 가라.
뭐 그런 건가?
통합당에 인물이 없는거야
40대에 인물이 없는거야
대한민국에 인물이 없는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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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것들은
방구들위에서 등짝이나 지지고 있고
투표는 하지 마라."
정동영.
특파원이니
앵커니
엠비씨 기자 때처럼
멋진 모양새가 영원할 줄 알았겠지만
너도 세월은 피해가지 못 했더라.
폭삭, 바짝 늙어버렸으니
너도 이제 투표도 하지 말고
완존 정치바닥을 떠얄 때가 아니겠니?
총선낙선후
야인으로 돌아가 자신을 돌아보며 살겠다면서
이 말이 곧
정계은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때 됨 복귀하겠다는 말밀 남겨뒀는데,
네 말이
네 늙은 얼굴처럼
차암 구차하더라.
멋진 엠비씨 기자 때처럼
멋지게 물러날 순 없는 거니?
.
.
.
.
.
홍준표가 대선에 나온다니까
여당의 누구더라? 그가 그랬지?
여당에서 봄
준표가 그래준다면
여당은 복중의 복이요,
그가 복덩어리라고.ㅋㅋㅋㅋㅋ
준표니니니니니니 따나 다들 봄
여당의 복덩어리들여 복덩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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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25 06:35
존윅님의 댓글
존윅
젊은 인재가 하루만에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
키워야지! 당에서! 투자를 해야지! 당에서!
결국!노망? 노욕이 충만한 김종인 할배섹휘가 당을 혼자 다 해처먹겠다는거지.. 완전 날로~~ㅋ
키워야지! 당에서! 투자를 해야지! 당에서!
결국!노망? 노욕이 충만한 김종인 할배섹휘가 당을 혼자 다 해처먹겠다는거지.. 완전 날로~~ㅋ
ESPEN님의 댓글
ESPEN
정치인중 비호감도 1위인 인상 아주 더러운
홍준표 아저씨 께서 또 다시 대선 후보에 도전한다?????
대한민국 국상도 더러워질까 걱정.
인상도 더러운데 인간성 까지 쓰레기 수준.
처음에는 김종인 아주 합당한분 이라고 하다가
홍준표 대선후보 열외 하니
이제는 뇌물비리에 연륜된 비리정치인 이라고 안된다고 함.
쓰레기변 강용석 같은놈.
홍준표 아저씨 께서 또 다시 대선 후보에 도전한다?????
대한민국 국상도 더러워질까 걱정.
인상도 더러운데 인간성 까지 쓰레기 수준.
처음에는 김종인 아주 합당한분 이라고 하다가
홍준표 대선후보 열외 하니
이제는 뇌물비리에 연륜된 비리정치인 이라고 안된다고 함.
쓰레기변 강용석 같은놈.